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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실시간 다우 선물

  • Author: 짱구아빠의 주식사랑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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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ICps6mxoCk

실시간 미국 선물지수 보는 사이트(다우 나스닥, S&P500)

코로나로 인해 요즘 주식시장이 매우 가파른 급락을 거듭하게 되면서 해외 증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나라 주가를 보게 됩니다. 특히 미국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글로벌경제 특성상 우리나라는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미국 선물지수입니다.

미국선물지수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미국 선물지수가 하한가를 맞게되고 이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나라 증권시장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국내증시에 민감하게 영향을 주고있는 미국 선물지수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국 선물지수

대표적인 미국 선물지수는 다우 (Dow30) , S&P 500, Nasdaq(나스닥) 등이 있습니다. 이 주요 미국 선물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현재 글로벌 주가가 매우 심하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미국 선물지수를 꼭 살펴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선물지수가 중요한 이유

미국 선물지수는 그날 미국의 증시 향방을 대략 예측해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중요한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시국상 정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경제대책들이 그날 주가의 향방을 가르기도 하지만 선물지수라는건 그날주가를 예측해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놓치면 안됩니다.

미국 선물지수 볼 수 있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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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이동경로는 투자정보>해외증시>미국지수선물

실시간 미국 선물지수 확인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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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가지수 선물,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엔비디아·AMD↓ vs 퓨어스토리지↑

사진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9월 첫 거래일을 맞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하락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이어 연준 인사들의 긴축 지속 주장이 속속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또한 이날 나온 아시아와 유럽의 부진한 제조업 활동 지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한층 더 키웠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일 오전 7시 54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0.59%(73.00포인트) 하락한 1만2212.25달러를 기록했다. E-미니 S&P500 선물은 0.35%(13.75포인트) 내린 3942.75달러를, E-미니 다우 선물은 0.29%(93포인트) 밀린 3만1439달러를 가리켰다.

궂은 표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중국 · 유로존 · 독일 · 영국 등에서 제조업 경기 위축을 가리키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되면서 투심을 한층 짓누르고 AMD↓ vs 퓨어스토리지↑ - 뉴스핌 있다. 8월 제조업 PMI는 중국 49.5, 유로존 49.6, 독일 49.1, 영국 47.3으로 모두 경기 확장과 위축을 나누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PMI는 기업에서 자재 구매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앞으로 경기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설문 조사한 경기 선행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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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하는 미국의 8월 제조업 PMI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8월 PMI가 52.0으로 7월에 기록한 52.8에서 하락하며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이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2분기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7월 건설지출, 8월 자동차 판매, 8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등 일련의 지표가 잇달아 나올 예정이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공개 석상에 선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 속에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88%(280.44포인트) 밀렸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8%(31.16포인트)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6%(66.93포인트) 내렸다.

8월 한 달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4.1% 후퇴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4.2%, 4.6%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앞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기간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8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1일 연설에서 연준은 내년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금리는 한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메스터 총재는 "내년 초까지 연방기금금리를 4%를 웃도는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게 현재 내 생각"이라며 "이후에는 그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3.1%로 반영됐다.

31일 공개된 8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민간 고용보고서는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미국의 8월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이 28만8000명을 기록했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실제로는 전월 대비 13만2000명 증가에 그쳤다.

이에 앞서 30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는 7월 구인 공고가 1123만9000건으로 6월까지 3개월간의 감소 흐름을 끊고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수치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 1030만건과 6월 수치인 1104만건을 웃도는 수준이었다.

고용시장이 악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압력을 완화할 수도 있는 만큼 이번 주 시장 참가자들은 금요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8월 임금 압력이 낮아지고 일자리 증가세가 꺾이면 증시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0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7월 고용은 월가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인 52만8000명 증가한 바 있다. 8월 실업률은 7월과 같은 3.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던 2020년 2월과 같은 수준이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특징주로는 미국 정부 당국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업체 엔비디아(NVDA)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GPU 수출 제한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개장 전 5.6% 떨어졌다.

미국 정부는 지난 26일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GPU 수출을 위해선 새로운 라이선스를 취득하라고 엔비디아에 요구했다. 인공지능(AI) 개발 등을 위한 서버용 GPU 칩셋인 A100과 H100이 라이선스 취득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 군이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쓰는 것을 우려한 수출 제한 조치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중국 매출에서 약 4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러시아에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반도체 업체 AMD(AMD)도 AI 반도체와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중국으로의 수출 중단 지시를 받았다는 소식에 개장 전 주가가 3.7% 빠졌다. AMD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라이선스 요구가 자사 MI250의 중국 매출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MI100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인 퓨어스토리지(PSTG)는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매출과 순이익 덕분에 개장 전 주가가 5.7% 뛰었다. 회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6억4680만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2달러로 월가 예상치 0.22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전망치인 6억5100만달러보다 높은 6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머니머신팩토리

투자를 하다 보면 다우, 나스닥, S&P와 같은 용어들을 듣게 된다.
그중에서 나스닥이라고 하면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혹은 시장"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나스닥에서는 나름대로의 분석기준을 세워서 미국시장에 유망한 기업들을 1위부터 나열했고 보통 1위부터100위까지의 우수한 기업들을 나스닥100지수라고 한다.
이는 사실상 미국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굴지의 기업들이므로 마국 시장 전체를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나스닥"은 그 의미 자체로 "미국시장"을 의미하는 약간은 큰 범주의 용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스닥 선물지수'라는 말은 실제 나스닥 지수의 시장 분위기, 즉 오르고 내리는 매수, 매도 압력을 파악하기 위한 시장이다. 유래는 시카고 거래소에서 만들어낸 E-mini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나스닥 종합지수와 비교해볼 때 거의 괴리율이 없이 움직인다. 종합주가지수에 대한 내용은 필자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되어있는 100개의 기업, 그러니까 나스닥100을 CME라는 회사가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지수화를 하였고, 그것을 E-mini라는 브랜드로 시카고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지수 화하는 방법은 CMEgroup의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매우 복잡하다.)
나스닥 선물지수의 '선물'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물이 오고가지 못하는 환경이나 시스템에서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선물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석유선물도 비슷한 개념이다.
실제로 뭔가를 사고파는 것도 아닌데 거래가 된다? 그것이 바로 선물거래의 매력이기도 하다.
나스닥에 있는 주식을 사고 파는등의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반영하는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많은 이들이 눈여겨보는 것이다. 즉 ETF와 같은 투자상품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므로 헷갈리지 말자.

나스닥 선물지수는 파생상품이다.

이것을 우리는 파생상품이라고도 한다.
나스닥 선물지수는 나스닥 시장의 가치를 반영하고 시세차익을 노릴수있게 된다.
즉, 대부분의 선물지수거래는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방법이다. 이미 잘 짜인 금융시스템을 통해 시세차익으로 이익이나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실물은 오갈 필요가 없다.
여기서 실물은 나스닥상장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나스닥 선물지수는 경제지표이다.

나스닥 선물지수를 많은 이들이 눈여겨보는 이유는 '미국 시장의 전체 분위기'를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전 세계 금융시장은 미국이 패권을 쥐고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는 것은 미국 기업의 시장가치가 어떻느냐에 따라 다른 나라 시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연준에서 공시하는 기준금리와 10년물장기채 채권금리를 주목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내림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본이탈현상이 생기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주식을 대표하는 나스닥 선물지수도 이런면에서 채권과 동일하다.
미국의 주식시장을 쥐고있는 나스닥 기업들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으면 나스닥 선물시장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일 것이고, 미국 기업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한국기업들 또한 분위기가 좋아진다.
전날 나스닥이 올랐으면 코스피도 대부분 같이오르고, 반대의 경우도 같다.
금융시스템이란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나스닥 선물지수는 나스닥종합지수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종합지수 파생상품이다.
나스닥 선물지수는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데 유용하다.
나스닥 선물지수로 국내증시도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나스닥 선물 제대로 이해하기"

주식시황을 읽다 보면 "나스닥 지수선물의 폭락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혹은 "나스닥 선물이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주가 오름세를 부추겼다"는 식의 표현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활동하는 많은 투자자들이 시시각각 변동하는 나스닥 지수선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요즘에는 기관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나스닥 지수선물을 참고하고 있을 정도지요.

그런 점에서 이제 나스닥 지수선물은 "한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대의 대외 변수"로 자리잡은 느낌입니다. 적어도 장중(場中)에서는 말이지요. 이같은 현상은 나스닥 시장이 이미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으로 부상한 데다, 세계 주식시장의 동조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특히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이 다름 아닌 최근 몇 년간 세계 주식시장에서 테마주 역할을 했던 반도체와 통신, 인터넷 관련 기업들이라는 점도 중요한 요인일 것입니다.

사실 미국 뉴욕주식시장에서도 나스닥 지수선물은 실제 주식시장인 현물 시장을 예측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잣대로 인용됩니다. CBS마켓워치나 더스트리트닷컴과 같은 인터넷 금융정보 사이트들은 뉴욕주식시장 개장 직전 시황 예상기사의 첫머리를 나스닥 100 지수선물과 S&P 500 지수선물의 변동상황을 알리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미국 연방정부의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시간이 주식시장 개장 한 시간전인 오전 8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이어서 이 발표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미리 가늠해주는 시험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들 선물지수는 특히 전날 뉴욕주식시장이 마감한 다음부터 다음날 개장 때까지 발생한 온갖 뉴스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11월 21일 플로리다주 대법원이 미 대선과 관련해 "4개 카운티의 수개표 결과를 개표결과에 포함시키되 마감시한을 11월 26일 오후 5시로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뉴욕 현지시간으로 밤 10시였습니다.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대선 정국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법원의 판결인 만큼 주식시장에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게 분명했지만 뉴욕주식시장은 개장하려면 12시간 가까이나 지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도 글로벡스2(Globex2)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주가지수 선물은 급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이 날 판결로 대선 정국의 안개가 어느 정도 걷힐 것으로 기대하고, 판결이 나오기 30분 전까지 50포인트 이상 올랐던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막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결결과가 나오자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하더니 판결이 나온 지 30분만에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음날인 11월 22일 뉴욕주식시장에서 이 뉴스는 큰 악재로 작용해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6.11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선물이 먼저 이 뉴스를 매우 부정적으로 해석했고, 다음날 현물시장 역시 악재로 받아들인 셈이지요.

이처럼 나스닥 지수선물은 뉴욕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점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미국 시간으로 밤사이에 움직이는 나스닥 선물지수는 한국이나 일본시간으로는 아침과 낮 시간이어서 장중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나스닥 100 지수선물(Nasdaq 100 Index futures)은 지난 1996년부터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S&P 500 지수선물의 경우 1982년부터 거래됐으니 이보다 14년이나 늦게 도입된 셈이지요. 나스닥 100 지수 산정에 편입되는 종목은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5,000여 개의 종목 중 하루 평균 거래량이 10만주 이상인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입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델컴퓨터, 시스코시스템즈, 야후, 아마존 등 컴퓨터, 통신, 인터넷 관련기업들이 주종을 이루지만 스타벅스와 같은 음식료, 서비스 업체들도 있습니다. 이들 종목의 주가를 가중평균 시가총액 방식으로 지수화 한 게 나스닥 100 지수입니다.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거래가격은 한 계약당 지수에 100달러를 곱한 것입니다. 가령 현재 나스닥 100 지수가 2,800포인트일 경우 지수선물 한 계약의 가격은 28만 달러인 셈입니다. 나스닥 선물의 가격이 이처럼 너무 비싸다 보니 1999년에는 미니 나스닥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E-mini Nasdaq 100 futures가 도입됐습니다. 이 미니 나스닥 선물은 한 계약당 지수에 20달러를 곱한 가격으로 거래되지만 글로벡스2 시스템으로만 거래됩니다. 그러니까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사실상 24시간 거래되는 반면 미니 나스닥은 뉴욕주식시장이 마감한 뒤부터 다음날 개장 직전까지만 거래된다는 말이지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거래시간은 이 상품이 거래되는 시카고 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또 오후 3시 45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15분까지입니다. 앞의 거래시간은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플로어(신문이나 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 중개인들이 실제로 거래하는 장소)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뒤의 거래시간은 글로벡스2 시스템이라고 하여 전자거래로만 이뤄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나스닥 지수선물이라고 하면 후자의 글로벡스2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것만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실상 24시간 거래된다고 할 수 있지요. 단지 플로어에서 이뤄지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한국시간으로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밤 시간에 거래되는데다 현물 시장과 같은 시간대에 열려 주목받지 못하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월가에서는 당연히 장중에 동시에 열리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가격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실제로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거래량은 뉴욕 주식시장 개장 1시간 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장중에 가장 많이 이뤄집니다.

나스닥 지수선물의 거래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거래가 정지되는 가격변동폭입니다. 서킷 브레이커스(circuit breakers)가 발동되는 가격제한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카고 상품거래소는 지수선물의 가격변동폭을 최대 20%로 정하고, 가격이 2.5%, 5%, 10%, 15% 변할 때마다 10분씩 거래를 중단합니다. 또 뉴욕 주식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스가 발동하면 지수선물의 가격변동폭과는 관계없이 거래를 중단합니다. 특히 뉴욕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밤 시간대에 거래되는 글로벡스2 시스템에서는 가격변동폭을 최대 2.5%로 제한하고 있지요.

지수를 기준으로 한 변동폭은 시카고 상품거래소가 매 분기별로 정하는데, 2000년 4/4분기(10~12월)의 경우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최대 20% 변동폭이 760포인트, S&P 500은 280포인트입니다. 또 2.5%가 최대 가격 제한폭인 글로벡스2 시스템에서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이 95포인트, S&P 500이 35포인트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없습니다. 이같은 AMD↓ vs 퓨어스토리지↑ - 뉴스핌 AMD↓ vs 퓨어스토리지↑ - 뉴스핌 가격제한폭은 4/4분기의 나스닥 100 지수가 3,800, S&P 500 지수는 1,400 정도가 될 것으로 상정한 것으로 지금보다는 매우 높은 편이지요. (하지만 올해 9월의 마지막 거래일 이었던 9월 29일의 나스닥 지수는 3,672.82였고, S&P 500 지수는 1,436.51이었습니다.)

이처럼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가격변동폭은 원래 20%이지만 한국 주식시장에서 많이 참고하는, 글로벡스2 시스템으로 거래되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가격제한폭은 2.5%에 불과하고, 4/4분기의 경우 95포인트만 떨어지거나 오르면 거래는 중지됩니다. 최근에 나스닥 지수가 더 떨어졌으니 내년도 1/4분기에는 가격변동폭이 더 줄어들겠지요.

나스닥 100 지수선물이 얼마 올랐고, 얼마 내렸나 하는 것은 지수선물의 전날 종가와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뤄진 100개 편입 종목의 해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지수를 선물가치로 다시 계산한 정상적인 선물가격, 즉 "페어 벨류(fair value)"와 비교한 것을 말합니다. 선물의 경우에는 3개월에 한번씩 정산이 이뤄지고, 여기에 편입되는 종목을 모두 다 한꺼번에 살 필요가 없으므로 실제로 주식을 사는 것보다 금리비용은 적게 드는 대신 현물 주식을 보유할 경우 얻게 되는 배당수익이 없으므로 이같은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을 감안한 것을 페어 벨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벡스2 시스템 거래는 뉴욕 주식시장 개장 15분 전 끝나므로 글로벡스2 시스템에서 이뤄진 마지막 나스닥 100 지수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페어 벨류보다 높다면 그날 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할 것이고, 만약 페어 벨류보다 낮다면 하락세로 출발하겠지요. 물론 15분 동안 시장에 큰 변동을 미칠만한 큰 뉴스만 없다면 말입니다.

미국 뉴욕주식시장에서는 나스닥 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며, 10년간에 걸친 활황장에 종언을 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 올들어 거의 매달 사상 최대의 거래량 경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이뤄진 나스닥 100 지수선물의 거래량은 49만863계약에 달합니다. 지난해 10월의 경우 20만9,007계약, 1998년 10월에는 9만8,390계약이 이뤄졌으니 해마다 2배 이상씩 늘어난 셈입니다.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11월 28일에도 하루동안 4만8,698계약이 거래돼 이틀째 기록을 경신했지요. 같은 날 미니 나스닥 지수선물도 6만9,550계약이 거래돼 일주일만에 사상 최대의 거래량 기록을 세웠지요. 미니 나스닥 지수선물은 특히 AMD↓ vs 퓨어스토리지↑ - 뉴스핌 거래 개시 1년만에 나스닥 100 지수선물을 추월했을 정도로 미국 금융시장 역사상 최고의 히트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나스닥 지수선물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뉴욕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고, 투자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헤지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하지만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준거 지표로서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를 참고로 하는 한국 투자자들은 거래량 증가에 따라 보다 과학적인 분석을 할 수 있다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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