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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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

가치투자(value investing)란 기초 분석을 통해 기업의 순이익이나 자산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방어적이며 보수적인 투자의 성격을 갖는다. 간단하게 100원짜리 물건을 50원에 사는 개념이다.

개요 [ 편집 ]

가치주(Value stock)는 성장은 더디지만 현재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반대로 현재 가치보다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인 성장주(Growth stock)가 있다. 가치주는 성장주에 비해 영업실적과 자산가치가 우수하다. 주가지수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가치주가 많이 생겨나는데 가치주는 성장주보다 주가 변동 폭이 크지 않아 주로 방어적인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1]

역사 [ 편집 ]

가치투자는 미국의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과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가 개발하였고 1934년 발표한 '보안 분석'(Security Analysis)과 1949년 발표한 '현명한 투자자'를 통해 안전한계에 대한 중요한 개념을 주장했다. 주식의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구입하는데 초첨을 맞춘 투자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주식을 고르는 방법에서 수익이 일정하고 예약 가치가 낮은 가격에 거래하며 주가수익비율이 낮으며 부채가 상대적으로 적은 업체를 추천했다. [2]

각주 [ 편집 ]

  1. ↑ 〈가치주〉, 《한경닷컴사전》
  2. ↑ 〈Value investing〉, 《wikipedia》

참고자료 [ 편집 ]

  • 〈가치주〉, 《한경닷컴사전》
  • 〈Value investing〉, 《wikipedia》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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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시대,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성장주 쏠림은 한계…제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옥에서 만난 이채원(52)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겸 최고운용책임자(CIO)는 자사 펀드를 포함해 최근 가치주펀드의 성과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저성장·저금리’를 꼽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들어 7월26일까지 한국밸류운용의 대표펀드인 ‘한국밸류10년펀드(주식)(C)’ 수익률은 -3.8%로, 같은 기간 코스피200 수익률 4.27%에 못 미친다. 이 부사장은 “‘10년펀드’ 부진이 2014년 4월부터로 2년 정도 됐다. 저성장 때문에 성장에 대한 갈망이 강해져, 바이오·화장품 등에 투자가 쏠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승속도가 가팔랐고 너무 비싸져서 이제 성장주 투자에 한계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는 다른 흐름도 있다. 더 이상 고성장을 기대할 수 없으니 과거 성장의 결실을 일시에 취하려는 흐름이다. 대표적으로 그 동안 기업이 벌어놓은 돈에 대한 배당압력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우리는 이 흐름에 주목한다. 과거에 번 돈이 많아 차입금이 없고 자산이 많고 이익이 조금씩이라도 느는 기업에 투자하는 우리 투자전략과 유사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 가치투자를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1998년 국내 첫 가치투자펀드인 ‘밸류이채원1호’를 설정했고, 2006년부터는 ‘한국밸류10년펀드’를 운용 중인 대표적 가치투자자로 꼽힌다. 제로인에 따르면 7월26일 기준 ‘10년펀드’(주식형 C)의 설정액은 1조4889억원, 설정 뒤 누적수익률은 146.62%에 이른다.

이 부사장은 스스로를 “기업의 미래보다 과거와 현재에 집중하는” 안정적·보수적 가치투자자로 분류한다. 기업 분석 때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고려하고, 빚이 없는 기업을 선호한다. 재무제표를 꼼꼼하게 따지는 그는 “기업분석 땐 양적분석이 70%, 질적분석이 30%”라고 말한다. “질적 분석은 주관이 개입되기 쉽기 때문”이란다.

그렇다고 질적분석을 소홀히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부사장은 질적 측면에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업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거래처가 한정돼 한 두 곳 거래처의 ‘변심’만으로 기업 실적이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좌지우지 되는 곳에는 투자를 꺼린다. 또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기업을 선호한다.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회사는 주주에게 해가 되는 방향으로 회사를 경영할 리가 없다. 따라서 이익의 방향성과 주가가 일치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밸류운용의 펀드매니저들은 1년간 기업탐방을 1500차례가량 나간다. 이 부사장을 비롯해 운용인력은 15명 정도다. 투자대상 기업에 방문해 각 사업부문 인터뷰를 하면서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재무제표상의 의문점을 해소한다. 사업모델 타당성 검증을 위해 투자 대상기업의 경쟁사에 ‘위장탐방’을 가는 일까지 있다고 한다.

이 부사장은 가치투자에 있어 가장 큰 위험(리스크)은 “시간과 인내심”이라고 봤다. 가치투자는 가격에 기업의 내재가치가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 아래, 가격에 가치가 반영될 때까지의 예측할 수 없는 “지루한 시간”을 버텨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얘기다.

때문에 이 부사장은 펀드투자자에게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점을 적극 알린다. 일단 ‘10년펀드’는 이름에 걸맞게 3년 내 환매할 경우 얻은 수익의 최고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사실상 3년 내 환매를 제한하는 것이다. 알기 쉽게 쓴 저서와 가치투자전략에 세세히 소개해 놓은 자산운용보고서, 투자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투자자 설득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덕분에 ‘10년펀드’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8년 이상 장기투자 고객이다.

이 부사장은 개인투자자들도 몇 가치 원칙을 지킨다면 가치투자를 펀드매니저 이상으로 잘 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고 하루에 매일 3~4시간씩 투자기업에 대해 연구분석을 하며,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단, 기다림의 시간은 외롭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성격도 잘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행동심리로 꿰뚫어보는 가치투자 - 기업가치는 어떻게 계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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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교육협의회

주식 투자자는 투자의 환경을 잘 파악해서 그에 걸맞은 투자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 그래야 투자의 성공 확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

현재의 투자환경은 글로벌 고성장 시대가 마감되고 이제는 저성장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변곡점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 이는 IMF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에서 발표하는 세계 경제성장률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 2015 년 4% 대에서 2019 년 전망치는 3.5% 수준까지 낮아진 상황입니다 .

이러한 경제 성장률 하향치를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는 2,600P 를 선회하다가 최근에는 2,000P 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

경제성장률이 고속 성장하는 시대에서는 대부분의 투자대상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어떠한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수익이 납니다 . 이에 따라 성장 주식들의 수익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그러나 저성장 사회에서는 주가가 차별화되기 때문에 투자종목을 찾는데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 즉 흙 속에서 진주 찾기와 같은 심정으로 개별 기업의 가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

이때 투자자들이 집중해야 하는 주식이 바로 가치주입니다 . 가치주는 하락장에서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

가치주는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됨으로써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말합니다 . 즉 현재 발생하는 주당 순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

반면에 성장주는 현재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신제품 출시 등으로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

가치주에 비해 현재 창출하는 이익이 적어 EPS( 주당순이익 ) 는 낮지만 수익 규모와 비교할 때 , 주가가 높아서 PER( 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 과 PBR(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가 저렴한지 판단하는 지표 ) 은 높은 편입니다 . 성장주의 요건으로는 기업의 장래성이 높고 경영자가 유능하며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일시적인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출액과 이익금이 높은 수준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

가치주의 성과는 시장을 능가해 왔습니다 . 일시적으로 시장보다 밑돌기도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했지만 , 장기적으로는 시장을 결국 이겼습니다 .

가치주가 시장을 이기는 시기는 주가의 조정세가 나타났던 때입니다 . 따라서 저성장 시대에는 가치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요 . 벤자민 그레이엄과 워렌버핏 등 가치주의 대가들의 성과가 이를 말해줍니다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치투자가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 가치주 투자자들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구간인데요 . 하지만 이러한 구간이 오히려 가치투자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구간입니다 . 이러한 시기가 바로 가치주를 투자할 수 2의 흐름 ‘가치투자’에 주목하라”: 증권: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있는 절호의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기간에 주가는 기업의 가치보다 밑돕니다 . 가치와 밑도는 주가의 차이를 ‘ 안전마진 ’ 이라고 하는데요 . 투자자는 이러한 안전마진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 안전마진이 확보되지 않는 주식은 가치주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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