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코잉 개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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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거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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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준 기자
    • 승인 2018.03.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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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P2P 장외거래 사이트 코인프리마켓이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장외거래란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투자자 개인들 간 직거래를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을 뜻한다.

      코인프리마켓은 이와 같은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징은 에스크로 이용과 전자지갑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가상화폐 P2P 거래는 중고거래 사이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져 개인정보 노출∙사기 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매도∙매수자가 거래 기준을 설정한 글을 게시하면 거래자가 전화 등으로 접촉해 현금과 가상화폐를 주고 받는 식이다.

      이에 코인프리마켓은 에스크로(상거래시 제 3자가 금전 또는 물품을 중개하는 방식)를 도입해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거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상화폐가 고객의 전자지갑으로 바로 입금되므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등 상장된 가상화폐에 더해, 전자지갑 거래가 가능한 모든 가상화폐를 취급할 수 있다.

      코인프리마켓은 3월중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고객지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P2P코잉을 통해 거래할 사람을 물색한 후 가상화폐가 들어있는 지갑에서 거래할 사람의 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해 주고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받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P2P코잉 관계자는 "국내에도 가상화폐의 개인 간의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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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장외거래 사이트 'P2P코잉'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설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장외거래란 거래소 외부에서 투자자 개인들 간 직거래를 통해 본인들의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시장을 바로 ‘장외시장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OTC시장이라고 일컫는다.

      가상화폐의 장외거래 장점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정부의 규제로부터 보다 자유롭다는 점이다. 가상화폐 장외거래는 중국의 투자자들이 중국 당국의 규제를 피해 개인간의 자유로운 거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신개념 가상화폐 거래시장이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태동한 본래의 취지인 탈권위, 분권화의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으며, 장내 거래소에 일괄적으로 부여되는 각종 정부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훨씬 자유롭고 간편한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보다 평등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거래가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플랫폼에 접속하여 자유롭게 P2P코잉 개설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이러한 거래 가격은 정부의 통제 및 정책에 영향을 받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ICO를 통해 발행된 새로운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기에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마치 저 평가 받는 장외주식을 매입했다가 상장이 될 시 비싸게 되파는 것처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ICO가 되었지만 아직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은 새로운 가상화폐를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장점을 보았을 때 거래 비율이 거래소를 통한 거래에서 각 개인간의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많은 코인들이 개인간에 직거래 되고 있는 현실이며 이러한 점을 반영해 P2P코잉이라는 개인과 개인 간의 가상화폐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P2P코잉을 통해서라면 까다로운 절차와 과정을 거친 거래가 아닌 신속하고 간단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P2P코잉을 이용해서 주고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P2P코잉을 통해 거래할 사람을 물색한 후 가상화폐가 들어있는 지갑에서 거래할 사람의 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해 주고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받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장외거래란?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이 안된 주식들은 어떻게 거래를 할까요? 일반적인 비상장주식들은 장외거래라고 하는 방법을 통해서 거래가 되게 됩니다.일대일로 만나서 거래를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들어놓은 kotc나 kotc bb를 통해서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kotc와 kotc bb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비상장거래 주식을 장외거래하기 위해 만든 기관사이트입니다.물론 온라인으로 접속할수 P2P코잉 개설 있지만 여기서 거래가 되는것은 아닙니다.여기서 호가만 확인할수 있을뿐 실질적인 거래는 여기서 지원하는 증권사에서 거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일단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둘다 들어가 보았는데 참고로 저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이란 회사의 비사장주식의 호가를 보고 싶어서 찾아 보았습니다.일단 kotc bb에서 조회가 되긴 되더군요.kotc와 kotc bb는 다른 사이트인데 일단 bb에서 더 많은 종목이 검색되는거 같네요.

      이미지출처 : kotc bb 사이트

      블루홀은 일단 PC게임으로 유명한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회사로써 상장일정이 아직 정확히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 주가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그림처럼 비상장주식의 거래내역을 살펴보니 2017년도7월 110,000원에 거래되던것이 2018년도 초에는 육십만원대에 거래가 되었네요.

      이런 장외거래에서 주의할점은 거래량이 거의 없습니다.주식거래란 것이 매도자가 있고 매수자가 서로 가격이 P2P코잉 개설 맞아야 채결되는것이 원칙인데 위에서 보듯이 저렇게 거래량이 없다면 시세도 알기 어렵고 매수는 할수 있을지언정 나중에 매도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간혹 코스피나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들이 다시 장외거래시장에 나오는경우도 있습니다.

      STX조선해양의 경우도 상장폐지되었는데 아직까지 장외거래시장에서 거래가 되는거 같네요.단 가격은 역시 상장전 가격과 비슷해졌습니다.혹시나 상장폐지 된경우 조금이라도 원금을 찾으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장외거래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이것 역시 매수자가 있어야 매도할수 있습니다.

      kotc bb 장외거래 이용방법.

      중요한점은 이 사이트에서 거래가 진행되지는 않는다는점 입니다.장외거래의 기본은 매도자가 있는지 매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호가가 원하는 가격과 맡다면 증권사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이런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가 있고 지원하지 않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표에 보듯이 이상 증권사가 k-otcbb에서 지원하는 증권사입니다.더 자세한 이용방법은 해당 증권사에 문의를 해보아야 한다고 하네요.몇가지 주의할점을 집고 넘어가도록 합시다.

      • 매수하려는 사람은 증권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매도한 사람은 입금이 되는데 이 역시 일반 증권거래랑 똑같이 거래후 +2일후에 돈을 찾을수 있습니다.
      • 이런 장외거래는 증권사 hts를 통해서 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일대일 거래의 경우 반드시 증권계좌로 주식이 들어온걸 확인한후 입금을 해야 합니다.
      • P2P코잉 개설
      • 증거금은 증권,현금모두 100%기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장외거래는 시세를 확인하고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하는게 가장 안전한 거래인거 같습니다.또한 거래량이 워낙적고 고가치의 비상장 주식일 경우 파는사람도 없습니다.이왕이면 정규 상장된 주식시장을 이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장외거래란?

      G20 정상회의에서 장외파생상품 시장 CCP 설립 합의

      미국에서 부동산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감으로 시작된 대형은행들의 무분별한 신용파생상품 거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져왔다. 이는 신용위험을 비롯한 여러 위험을 줄이는 데 용이한 파생상품 자체의 순기능을 오히려 역이용하여 투자수단으로 사용한 대형은행들의 도덕적 해이가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투명한 파생상품 거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2009년 P2P코잉 개설 9월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국제적 규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늦어도 2012년 말까지 표준화된 모든 장외파생상품 거래는 거래소나 전자거래플랫폼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중앙청산소(Central Counter Party; CCP)를 통해 청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표준화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장외파생상품 거래는 거래정보저장소에 보고되어야 하며 CCP에서 청산되지 않은 상품은 높은 수준의 자본요구 규정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CCP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에 대해 제공되는 중앙청산결제 시스템 또는 기관을 일컫는 말인데, 이를 장외파생상품 시장까지 확대하게 되면 장외에서 체결된 파생상품 거래를 CCP가 넘겨받아 중앙청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장외시장의 CCP는 장외 거래로부터 오는 거래 상대방의 신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신용위험과 효율적인 체계나 시스템 부재로부터 오는 거래 운영위험을 줄이고 더 나아가 거래 자격 제한, 포지션과 증거금 관리 등의 관리자 역할을 하게 된다.

      G20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적인 논의에 앞서 이미 일부 해외거래소들은 건전한 장외파생상품의 거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뉴욕 상업거래소(NYMEX)는 금리ㆍ에너지ㆍ금속 등과 관련된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청산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 거래소들은 신용파생상품을 중심으로 한 청산업무를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1)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청산소를 2012년까지 도입한다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체적인 도입방법이나 설립 기관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2010년 2월 금융위원회가 장외파생상품 청산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사업주체 선정 작업을 벌이긴 했지만 8월로 예상되었던 금융위의 사업자 선정발표는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두 기관의 힘겨루기로 인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11월 19일에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도입 공청회가 열렸지만 2012년까지 도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이 늦은 감이 있다.


      세계 시장의 1%도 안 되는 우리나라 장외파생상품 시장

      우리나라 CCP 도입의 지연은 국내 장외파생상품 시장 규모가 세계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규모가 작고 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이 크다. 우리나라의 장내파생상품 시장은 세계 거래량의 16%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인데 비해 장외파생상품 시장은 2009년 상반기 P2P코잉 개설 기준으로 세계 시장의 약 0.7%로 매우 미미하다. 이마저도 세계적으로 장외파생상품의 거래가 증가추세인 것에 반해 우리나라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08년의 0.9%에서 비율(0.7%)과 총액(4조4,920억 달러) 면에서 감소하였다. 2) 구체적인 파생상품들의 거래규모를 살펴보면 세계시장의 통화관련 상품 거래비율은 8.1%이지만 우리나라는 이 비율이 전체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40.1%를 차지한다. 한편 신용관련 상품은 세계 시장 비율이 6.0%인 것에 비해 우리는 0.2% 미만으로 심각한 거래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눈여겨 볼 점은 다른 장외파생상품과는 다르게 신용관련 상품은 200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신용파생상품의 순기능을 생각해 보았을 때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의 장외파생상품 시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CCP 도입이 절실하다. CCP 도입은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열악한 거래환경을 개선하여 시장 규모를 키움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CCP 도입이 필요한 이유는 또 있다. 현재 금감원은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일반투자자의 거래제한이나 위험액 한도 등을 강력하게 규제함으로써 어느 정도 위험관리를 하고 있지만 KIKO 사건과 같이 기업 운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위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 오히려 강력한 규제는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 따라서 CCP 도입과 같은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인프라 구축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시장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우리나라의 CCP 도입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환경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CCP 도입은 금융시장을 비롯하여 은행업, 기업경영에도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들을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장외파생상품의 신용리스크 감소에 의한 거래 활성화를 들 수 있다. CCP 도입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표준화 상품의 선정인데, 현재로서는 IRS(금리스왑)와 CDS(신용스왑)가 유력한 상품들이다. 뉴욕 상업거래소는 에너지ㆍ금속 관련 파생상품 등이 표준화된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즉 기업 경영에 용이한 상품들과 같이 기업의 니즈가 높은 상품들의 표준화 상품 선정이 유력하다. 다시 말해 기업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자율 변동위험이나 부도 위험, 국제 원유나 금속의 가격 급등 위험 등의 경영 리스크 헤지를 목적으로 하는 상품들처럼 기업의 니즈가 높은 상품들의 표준화 상품 선정이 유력하다. 따라서 정보공개를 바탕으로 하는 투명한 시장의 도입은 기업과 은행 및 증권사 모두에게 신용리스크를 감소시켜 P2P코잉 개설 금융상품의 수요와 공급을 함께 늘려주게 된다. 중앙청산소에서 파생상품의 거래가 활성화되면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선진국 수준의 장외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은행은 CDS와 같은 신용관련 파생상품 거래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부도위험을 거래 상대방에게 전가할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게 된다. CCP 도입으로 정보가 투명하게 공급되면 각 기업의 신용가치는 시장에서 결정되게 된다. 이는 은행들의 무분별한 대출 및 상품 판매 등과 같은 모럴해저드 발생 리스크를 감소시켜서 신용파생상품의 순기능 역할을 도와준다. 즉 투기의 목적이 아닌 기업의 부도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거래가 증가하게 된다. 이 같은 정보제공 기능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증대로 나타나서 중소기업 금융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셋째, CCP 도입은 금융시스템을 선진화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2007년부터 영국 런던시가 발표하는 세계 금융시스템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010년 3월 발표에서는 28위를 차지하고 있다. 3)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금융센터가 반드시 필요한데 CCP 도입은 장외파생상품을 비롯한 금융시장의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어 세계적인 금융센터로의 도약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게다가 전문적인 금융인력이 필요하게 되어 전문인력을 양성할 인센티브가 나타나므로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넷째, CCP 도입은 장외파생상품들의 순기능을 활용하는 기업들의 경영 리스크를 P2P코잉 개설 줄여준다. 장외파생상품은 금리ㆍ환율ㆍ에너지ㆍ자원ㆍ신용 등의 위험을 헤지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기업들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 않는 경영을 통해 기업 성장에 전력을 다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게다가 다양한 장외파생상품의 니즈는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의 인센티브가 되어 현재 상품개발 능력이 부족한 우리나라 증권사들로 하여금 상품개발을 통한 이익 창출이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금융회사로 발전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은행 및 증권사들로 하여금 금융상품의 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이 개발된 상품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수출하여 새로운 수익을 가져옴으로써 국내 금융회사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다섯째, CCP 도입은 첨단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한다. 기본적으로 금융중개기관은 정보의 획득 및 가공비용을 줄이고 그에 따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파생상품시장은 시장 특성상,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의 위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파생상품시장의 중개 역할을 P2P코잉 개설 하는 CCP의 도입은 시장의 효율적인 자원배분과 위험분산을 가져와 다소 위험이 존재하더라도 높은 기대수익을 가진 첨단산업으로 자금이 이동할 인센티브를 준다. 이는 실증분석 4)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첨단산업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더 이상 늦춰지면 곤란한 CCP 설립기관 결정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건강한 장외파생상품 시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장이다. 건강한 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높은 신용의 거래자들에 의한 양질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거래 당사자 간의 심각한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한 시장실패를 가져왔다. 예를 들어 신용관련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높은 신용을 소유한 거래자가 자신의 신용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평가된 상품은 거래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신용이 높은 거래자는 시장에서 사라지는 레몬시장(market for lemon) 5) 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 실패를 방지하기 위한 CCP 설립은 거래자들의 신용가치를 투명한 시장에 맡겨 공정한 평가를 유도하여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더욱이 2012년까지 설립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사업자 선정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 표준화 상품 선정, 거래정보저장소 및 전자거래 플랫폼 구축, CCP P2P코잉 개설 설립에 따른 자본시장법률 개정 등 더욱 중요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도 뒤쳐져 있는 세계 금융시장의 주도권을 찾아오고 국내 금융회사의 역차별 방지나 규제차익으로 인한 거래이탈 방지를 위해서라도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 서로 협력하여 국가적 차원의 CCP 설립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


      임병화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
      ---------------------------------------------------------------------------------------------------
      1) 한국거래소,「장외파생상품 CCP서비스 도입 방향」,『KRX market』, 2009. 10, p.29.
      2) 금융위원회,「장외파생상품 인프라 도입 관련 추진계획」, 보도자료, 2010. 2. 10.
      3) The City of London (2010. 3.), Global Financial Centers 7. 모두 5개 항목(인력, 사업 환경, 시장 접근성, 인

      프라, 일반 경쟁력)을 비교 분석하여 순위가 결정되는데 2010년 3월 현재 런던과 뉴욕이 세계 1위, 2위를 차지

      하고 있는 가운데 3위, 4위가 홍콩, 싱가포르로서 이미 아시아의 주요 금융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4) 이병기, 『금융발전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분석』, 한국경제연구원, 2009.P2P코잉 개설
      5) Akerlof, G., “The Market for 'Lemons': Quality Uncertainty and the Market Mechanism,”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84(3), 1970, pp.48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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