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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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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말 기준 다우키움그룹 지분도

키움증권은 2021년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대규모 상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 규모도 확충하며 종합금융투자회사 진입의 초석을 마련했다. 온라인 증권사 타이틀을 달고 무점포 영업을 시작했을 때 대다수가 회의적이었지만 약 20년 만에 국내 초대형 IB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더벨에서 초대형 IB로 도약하는 키움증권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조명한다.

이 기사는 2022년 03월 28일 15:2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증권은 소프트웨어 산업 출신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DNA가 심어져 있다. 그룹 중간지주사격인 다우기술의 ICT(정보통신기술) 능력을 모태로 증권업계에 진출했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온라인에 특화된 '무점포 증권사'를 표방했다.

당시 증권가의 냉소적인 반응과 달리 리테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창립 22년만에 초대형 IB 도약을 목전에 뒀다. 2021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자본 규모도 확충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눈 앞에 뒀다.

◇국내 아홉 번째 종투사 진입 눈앞

2021년은 키움증권에게 기념비적인 해이다. 출범 이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키움증권은 2021년 연결기준 영업수익 5조8661억원, 영업이익 1조208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영업수익(4조5196억원)은 29.7%, 영업이익(9689억원)은 24.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061억원에서 9101억원으로 늘었다. 2021년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949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며 1조원에 육박했다.

초대형 IB 진입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작년 12월 키움증권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인가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달 중 진행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종투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신성장 동력 산업과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투자은행 출현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된 제도다.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등의 일정 요건을 갖추면 기업 신용 공여 업무 등을 취급할 수 있다.

4조원 이상이면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발행할 수 있다. 어음으로 마련한 자금을 인수금융, 기업금융, 메자닌, 해외부동산 등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8조원 이상이면 종합투자 계좌업무도 가능하다. 키움증권의 2021년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3조7932억원이다.

인가가 난다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아홉 Capital Markets) 미디어 번째가 된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등이 종투사로 지정됐다. 2019년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8번째로 지정된 것이 마지막이다.

출처 : 키움증권 사업보고서 종합

◇'영웅문' HTS로 리테일 시장 장악…외국인 투자자도 극찬

2000년 1월 다우기술의 출자로 국내 첫 온라인 종합증권사 '키움닷컴증권'에서 출범한 이후 22년 만이다. 다우키움그룹의 모태는 1986년 1월 김익래 회장이 설립한 다우기술이다. 작년말 기준 키움증권 지분 41.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의결권 없는 주식 지분 11.76%도 보유하고 있다.

김익래 회장은 한국 IBM 출신답게 소프트웨어 분야를 기반으로 업력을 넓혔다. 다우기술은 IBM 등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도입해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사세를 키웠다. 기업의 전산화 구축을 위한 도구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이를 한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인터넷 솔루션, 전자 상거래, 시스템 통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1997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 키움닷컴증권(현 키움증권)을 앞세워 사이버 증권 서비스를 시작하며 ICT 기반 금융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체 HTS(Home Trading System)인 '영웅문'이다. 키움증권은 지점 중심 영업에 주력하던 다른 증권사와 달리 2001년부터 ‘영웅문’을 통해 주식거래 업무를 처리해 오고 있다. 온라인 특화에 따른 저비용 사업 구조와 낮은 수수료가 강점이다. 주식차트, 조건검색 등 HTS 상의 모든 것이 키움 Capital Markets) 미디어 Capital Markets) 미디어 자체 기술이다.

'무점포 증권사'임에도 개인 투자자를 끌어 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21년말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30.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0% 증가했다. 2021년 주식시장 점유율은 21.56%로 위탁매매 점유율 1위 지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 HTS 관련 기획 등 핵심적인 역할은 키움증권이 담당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부분은 다우기술에 외주를 맡기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기술과 금융업을 융합하며 외국인 투자자 레이더에도 들어왔다. 키움증권은 과거 성장기 시절 IR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 개인 투자자를 고객층으로 끌어들여 막대한 고객예탁금을 확보하고 이를 단기자금인 '콜'로 운용해 이자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먹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 시각에서는 온라인 증권사로 시작한 기업이 이 정도 점유율을 가져온 것을 보고 IR 때마다 놀랐던 편"이라며 "과거에는 리테일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종투사 진입을 앞둔 만큼 최근에는 바뀌었을 수도 있다"Capital Markets) 미디어 고 말했다.

2021년말 기준 다우키움그룹 지분도

한국투자증권 “MTS·HTS 전산장애 복구 완료…손실 보상할 것”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밤 사이에 발생한 트레이딩시스템 전산장애 복구가 완료됐으며 전산장애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전일 오후 4시부터 발생한 자사의 시스템 장애가 이날 아침 7시 15분경 복구가 완료돼 정상화됐다”며 “해외주식 거래 등 이용에 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임직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Capital Markets) 미디어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8일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Capital Markets) 미디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본사 전산기계실 전원 공급 불안정 문제가 발생해 주요 시스템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긴급 공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불안정하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 공급 문제 해결이 지연돼 시스템 접속이 불가한 상태”라며 “이에 따라 8일 미국 정규 시장 주문 수탁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음을 안내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미국 시장 장 마감 전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장애로 발생한 고객의 피해가 있다면 절차에 따라 신속히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Capital Markets) 미디어 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 전산장애는 지난해 8월 카카오뱅크가 상장하던 첫날에도 거래량이 폭주하며 한 시간 여 작동하지 않은 바 있다. 당시에도 제 때 매도하지 못한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2022년 최고의 투자 HTS

지난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전산장애 관련 민원 현황. 자료=금융투자협회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디지털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접속 지연 등 전산장애 관련 민원은 증가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들이 시설 투자 등 대비책 마련에 나섰으나 투자자들은 증권사들이 거둔 이익과 Capital Markets) 미디어 비교하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KB·NH·대신·미래에셋·메리츠·삼성·신한금융·하나·키움·한국투자증권)의 전산장애 관련 민원은 630건으로 전년대비(374건) 68%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239건으로 전체 비중 37%를 차지했으며 하나금융투자(134건), 신한금융투자(96건), KB증권(41건)이 뒤를 이었다.

증권사들은 기업공개(IPO) 시장 호황, 공모주 투자 열풍 등 투자자 유입이 증가하면서 전산장애 관련 민원도 늘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IPO 시장규모는 20조4294억원으로 전년대비(4조7000억원) 334% 증가했다. SKIET(81조), SK바이오사이언스(63조) 등은 역대 청약 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0년 시작된 '동학개미운동'이 지난해에도 이어지며 코스피는 13년 만에 3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사용으로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강했으며 대신증권은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서버접속 인원을 기존대비 80% 늘렸으며 NH투자증권은 IT 직군 공개채용 규모를 늘렸다. 이들은 시스템 정비, 정보통신(IT) 인력 충원 등 전산 운용비 규모를 늘려 대비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투자자가 몰려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증권사가 거둔 이익과 비교하면 전산시스템 정비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10개 증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전산 운용비는 3181억원으로 전년동기(2657억원)대비 19%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이들의 위탁·기업금융 부문 수수료 수익은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80% 늘었다. 이익보다 낮은 투자에 투자자 불만이 쌓이는 상황이다.

문제는 올해도 IPO 시장 호황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미 LG에너지솔루션이 청약 증거금 114조원을 모으며 청약 증거금 순위 1위를 경신했고 케이옥션, 오토앤 등 중소형 IPO도 네 자릿수 경쟁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케이옥션 상장 당시 대표 주관사였던 신영증권 MTS는 30분가량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음날 한국투자증권 MTS도 일부 투자자들의 주식 잔고 조회가 되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만일 주가변동이 심할 경우 피해 규모가 컸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은 투자자가 몰려 전산장애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해당 문제는 매년 부각되고 있다"며 "서버 증설, IT 인력 확충 등 근본적인 문제 Capital Markets) 미디어 해결을 위한 움직임에 소극적인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작년 연말 를 읽고 본격적으로 퀀트케이와 병아리반에 가입해서 투자에 도움을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지난 4월 K-Chance를 듣고 종목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다행히 5월 조정장을 잘 버티고 있죠. 주식투자 A to Z를 바로 듣고 싶었지만, 본업이 작가인데다 탈고를 눈앞에 둔 터라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으로 패키지 가격이 나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K - Chance를 이미 들었음에도 수강신청해서 주말을 이용해 몰아서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강하기를 잘 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과 유투브 방송에서 개형이 말하는 내용들을 모두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좌를 듣고 나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물론 강좌를 들은 후 다시 제가 가진 종목을 리레이팅하는 계기로 삼았고, 과감하게 종목을 정리하고 새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용기를 내는데 강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강좌는 단순히 주식의 전반을 아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투자가가 본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종목을 선별하고 결정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데요, 그 용기를 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강좌를 통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게다가 파격적인 가격이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 by ric***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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