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 투자에 의한 수익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성공으로 이끄는 투자노하우] 돈 되는 경매파생상품, NPL 투자 기법

경매 전 매입하는 신 투자기법
경매에 부쳐진 부동산을 남들보다 미리 싸게 사서 직접 낙찰 받을 수 없을까? 결론적으로 말해 실제로 가능한 일이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부실채권 거래인 NPL(Non Performing Loan) 방식으로 매입하는 것이다. 경매 직전에 부동산에 잡혀있는 1~2순위 저당권을 넘겨받은 다음 경매에서 직접 낙찰 받는다. 선순위 저당권을 할인한 값에 낙찰 받기 때문에 수익성이 경매 낙찰가보다 5~10% 정도 높은 게 일반적이다.
‘부실채권’이란 은행 등 금융기관이 부동산 소유자에게 담보대출을 해줬지만 원리금과 이자를 제 날짜에 갚지 못해 묶여있는 돈을 말한다. 돈을 빌려간 회사나 개인이 부도나 법정관리에 들어갔다면 돈을 빌려준 금융권은 돈을 받지 못해 1순위 저당권은 무수익여신(無收益與信)으로 남게 된다. 금융권은 이 저당권을 유통화시켜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부실채권 매물이 나오는 것이다.
돈을 못 받게 된 금융기관은 부실화된 채권이지만 이 저당권(채권)을 매입하는 NPL) 투자에 의한 수익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 유동화전문회사에 도매 형태로 넘겨서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이 규정한 자기자본 비율을 맞춰 금융기관의 건전성 기준을 맞추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부실채권이 발생한다. 부실채권 매물을 매입하는 투자기관은 국내외 은행과 금융회사가 컨소시엄을 만들어 자금을 모은 다음 공개입찰을 통해 시세보다 값싸게 매입한다.
매입한 부실채권 부동산을 하나마다 가치를 평가해 어떤 방식으로 매각할지 정리한다. 그런 다음 직접 법원 경매에 부치고, 다시 중개기관이나 개인에게 채권형태로 매각하게 된다. 부실채권 투자회사는 별도의 유통사를 만들어 사건번호별로 정리한 다음 유동화전문회사나 자산관리회사(AMC), 중개법인이나 경매 투자자에게 일대일 방식으로 판매한다. 부실채권기관은 국내 자산관리회사 등인데 ‘론-세일’, ‘채무인수방식’ ‘유입자산’ 방식으로 거래한다.
‘론-세일’은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을 할인한 가격에 투자자에게 넘긴다. 투자자는 할인금액에 사서 배당 또는 낙찰을 받는 방식이다. ‘채무인수방식’은 해당 부동산을 직접 유입하는 경우이다. ‘유입자산’은 투자회사가 직접 낙찰 받은 부동산이다. 아무도 사가지 않는 채권은 유동화회사가 손해 볼 수 없어 직접 경매에 참여해 낙찰 받는 경우이다. 낙찰 후 세입자 처리 등 권리관계를 정리한 NPL) 투자에 의한 수익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 후 적당한 시기에 일반매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경매 낙찰 전에 미리 부실채권을 매입하기 때문에 1순위 저당권을 할인한 값에 매입해 올 수 있고, 이를 경매과정에 다른 사람에게 유통하거나(저당권 거래) 경매에 직접 참여해 낙찰 받을 수 있다(유입 과정). 채권최고액의 채권자 입장에서 낙찰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높은 가격을 써내도 되므로 낙찰 확률이 매우 높다. 게다가 채권최고액이 많아 나중에 경매부동산을 되팔 때 양도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NPL 대박은 옛말, 우량 물건 선별 우선
외환위기 때 국내 부동산시장에 외국계 자본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경매 거래기법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이후에는 매물이 한동안 뜸했었다. 그러나 부동산경기가 어려워지자 다시 부실채권 매물의 공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외환위기 때 부동산이 반 토막 NPL) 투자에 의한 수익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 날 때의 막대한 수익률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경매 낙찰가보다 10% 이상 값싸기 때문에 이런 유통과정을 이해하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값싼 경매부동산을 수월하게 낙찰 받을 수 있다.
부실채권 매각업체 입장에서는 인수한 채권액이 높은 대신 실제 매입가는 장부가의 70~80%에 불과하다. 따라서 할인가로 되팔아도 매매나 취득에 따른 세금이 면제돼 차익 높은 장사를 하는 셈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이러한 물건들은 시세대비 20~30% 이상 싸고 권리관계도 대체로 깨끗하므로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수도권의 대형 주택 ․ 공장 ․ 건물을 노리는 실수요자는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세우는 게 유리하다.
모든 NPL이 외환위기 때처럼 고수익을 안겨다주지 않는다. 아파트·다세대 등 주택 NPL은 대부분 경매를 통해 채권회수가 가능해 일반 투자자에게 쉽게 매도하지 않아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고수익 가능성이 큰 매물은 대체로 비대중적인 경매 물건들이다. 근린상가나 토지 등은 NPL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다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들이 많지만 권리 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병행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최근 매물로 공급되는 부실채권들은 대부분 대형 아파트나 연립, 수도권 공장과 토지, 중․대형 건물이나, 호텔 ․ 임야 등이다. 금액대가 큰 물량이 많아 개미들이 노릴만한 물건이 줄었다. 그러나 부실채권이 늘어 경매 공급량이 증가하면 소액 투자용 토지나 다세대, 도심 상가, 중소형 근린주택 등이 매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대부분 경매에 부쳐진 물건을 매입하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고 비용 부담도 덜한 편이다.
NPL 투자는 부동산의 가치파악은 물론 경매투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 상품이다. 경매에서 계속 유찰되면 낙찰금액이 낮아져 원금손실을 볼 수 있어 채권 매각기관의 담당자로부터 자문을 받고 투자해야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경매 파생상품 투자 시에는 시세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매약정 금액이 시장가치보다 높은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가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시세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계약해야 한다.
부실채권 매물은 자산유동화회사인 SPC(Special Purpose Company)에서 살 수 있다. 주로 유암코, 우리F&I, 저축은행 등에서 유동화가 진행되는 동안 자산관리사에게 위탁 판매한다. 유암코 등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은 채권금액이 큰 경우에만 직접관리를 하고 중소규모의 채권은 수탁관리사가 맡아 유동화하고 있다. 개인이 투자할 경우 경매정보 사이트에 매각의뢰한 매각 담당자나 등기부에 기재된 유동화회사에 협의해 거래할 수 있다.
최근에 매각기관이 보유한 물건들 중에 유입물건이 많아 개인이 살만한 우량 물건을 고르기 힘들고 소액 매물도 많지 않다. 또 금융회사들도 고가에 부실채권을 매입한 데다 시장에 채권에 대한 유동화 지식을 갖게 돼 요즘 가격 할인 폭이 높지 않은 편이다. 유동화회사들은 15%, 저축은행은 20% 안팎으로 싸게 파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턱없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보다 소액으로 우량물건을 매입한다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하는 게 현명하다.
값싸게 부동산 사는 모임(부동산카페). http://cafe.daum.net/Low-Price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마케팅 승수효과, +16과 -16의 차이

인간이 땅으로부터 멀어질 수록 인간과 지구가 교감할 기회가 줄어든다. 신발의 굽높이가 높을수록, #신발이 #절연체일수록 지구과 인간의 접점은 사라진다. 인간의 몸은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이다. #신경세포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전류의흐름이다. 이런 인간의 전기적 특성을 활용한 의학적 발전은 눈이 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MRI, 미세전류를 흘려서 신경자극하는 재활의학, 특정한 부위에 전기자극을 주어 통증을 없애는 통증의학 등이 그런 전기의학의 한 부류이다. 그리고 인간은 늘 지구와 접하면서 전기적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제로인 상태로 살아왔다. 그러다 불과 70-80여년 전에 절연물질인 고무 밑창이 개발되면서 인간은 지구와 절연되면서 살기 시작했다. 도체인 인간이 지구로부터 절연되며 산지는 불과 70-80여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인간은 잘 살아왔다. 고무로 된 운동화나 구두가 신기에도 편하고 모양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지구와 #절연된 상태로도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그냥 죽었다. 수명이 50살 내외일 때는 몸 안에 있는 심장, 폐, 신장, 위장 등 어느 하나만 망가져도 온 몸이 다 죽었다. 그럴 때는 인간의 #전기적절연 상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죽기 전에 많은 질병을 겪고 고통을 겪는다. 부도체 상태로 오래 살다보니 부작용이 생기는 데, 사는 기간이 늘다 보니 갖가지 질병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인간을 다시 땅과 연결시켜 전기를 통하게 하니 건강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비바미는 #접지신발, #어싱신발을 개발하고 출시하였다. 그런데 이 #어싱슈즈가 기존에 팔고 있는 시장에서 어떤 효과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마케팅 승수효과, +16과 -16의 차이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삭제된 기억의 퍼즐

미래 세계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기에 많은 분석과 예측의 노력을 한다. 그렇지만 미래를 확실히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을 포기할 것이다. 영화 에서 천재 공학 기술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고가에 파는 대신 비밀유지를 위해 기억을 제거당한다. 그런 과정에서 무서운 음모에 위기를 겪게 되고 결국 "미래를 아는 순간 미래는 사라진다"라는 엄중한 사실을 깨닫고 미래의 조작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악의 세력에 대항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게 된다.천재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벤 애플렉 분)는 최근 3년간 맡은 거대 프로젝트로 1억 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잠에서 깨어나 확인해 본 것은 자신이 거액의 보수를 포기했다는 사실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담긴 봉투 하나만 배달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엄청난 음모 속에 일했던 회사에서 보낸 암살자와 연방수사관 요원들에게 동시에 추격당하는 절체절명의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A. 마이클의 직업은?뛰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며 공학 기술자인 마이클은 경쟁사의 첨단 제품을 분해하여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수많은 기업에서는 그를 서로 스카우트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 종료 후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연구 기간의 모든 개인적 기억을 삭제당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자칫하면 기억과 함께 인생도 삭제당하는 위기에 빠질 수 있다.B. 천문학적인 보상을 받게 되어있던 프로젝트는?대기업 알컴의 사장 지미는 마이클에게 1억 달러

[서태호의 영화로 보는 삶] 삭제된 기억의 퍼즐

[한시공방(漢詩工房)] 盤陀石(반타석), 李滉(이황)

盤陀石(반타석) 李滉(이황) 黃濁滔滔便隱形(황탁도도변은형)安流帖帖始分明(안류첩첩시분명)可憐如許奔衝裏(가련여허분충리)千古盤陀不轉傾(천고반타부전경) [주석]盤陀石(반타석) : 모양이 널찍하기는 하나 평평하지는 않은 바위를 뜻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고 평평한 바위를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인 “너럭바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따로 번역하지 않고 “반타석”이라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黃濁(황탁) : 누런 탁류(濁流), 곧 누런 흙탕물. / 滔滔(도도) : (물이) 도도하게 흐르다. / 便(변) : 문득, 바로. / 隱形(은형) : 모습을 숨기다.安流(안류) : (물이) 편안히 흐르다, 고요히 흐르다. / 帖帖(첩첩) : 평온한 모양. / 始(시) : 비로소, / 分明(분명) : 분명하다, 환히 드러나다.可憐(가련) : 가련하다, 어여쁘다. / 如許(여허) :이처럼, 이만큼, 그처럼, 그만큼. / 奔衝裏(분충리) : 달려와 부딪는 (물결) 속에서.千古(천고) : 천고에, 천고토록. / 不轉傾(부전경) : 구르거나 기울지 않다. [태헌의 번역]반타석 누런 흙탕물 도도할 때는문득 모습 숨기더니고요히 흘러 평온할 때면비로소 환히 드러나네어여뻐라, 그처럼달려와 부딪는 물결 속에서도천고토록 반타석이구르거나 기울지 않은 것이! [번역 노트]이 시는 퇴계(退溪) 선생이 환갑이 되던 해인 1561년에 지은 18수 가운데 한 수이다. 그리고 반타석은, 낙동강의 상류가 되는 한 물줄기가 도산서원이 있는 산언덕 근처에 이르러 큰 소(沼)를 이룬 탁영담(濯纓潭) 가운데에 있었으며, 기문(記文)에서 “배를 매어두고 술잔을 돌릴[繫舟傳觴(계주전상)]”만하다고 하였으니, 이

ScienceON Chatbot

A Study on Profit Growth in Mortgage backed Non-Performing Loans(NPL) Investment

IMF 구제금융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신속하고 원활한 정리를 위해 부실자산을 고유자산에서 분리하여 재무개선을 목적으로 자산유동화제도가 도입 되었다. 하지만 일반인이나 개인 부동산 투자자들은 자산유동화제도에 대해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고 자산유동화제도에 의해 생성되는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s, NPL)에 대한 개념도 익숙치가 않다. 이에 본 연구자는 부실채권, 그 중에서도 담보부 부실채권 활용과 자산유동화제도에 대해 기본적인 고찰과 담보부 부실채권의 매입에 의한 투자와 투자금회수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담보.

IMF 구제금융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신속하고 원활한 정리를 위해 부실자산을 고유자산에서 분리하여 재무개선을 목적으로 자산유동화제도가 도입 되었다. 하지만 일반인이나 개인 부동산 투자자들은 자산유동화제도에 대해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고 자산유동화제도에 의해 생성되는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s, NPL)에 대한 개념도 익숙치가 않다. 이에 본 연구자는 부실채권, 그 중에서도 담보부 부실채권 활용과 자산유동화제도에 대해 기본적인 고찰과 담보부 부실채권의 매입에 의한 투자와 투자금회수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담보부 부실채권을 활용에 앞서 국내은행 부실채권 규모 및 비율, 신규발생 규모, 정리실적 등을 살펴보고 자산보유자별, 유동화자산별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부실채권이 과거 IMF 때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만 생성 되는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경제상황에서도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 하고자 하였다. 또한 부실채권이 증권화되어 유동화되고 유동화된 부실채권들을 매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매입한 부실채권을 활용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 보았다. 그 후 담보부 부실채권의 매입에 있어서 전체적인 유통 개요 및 매입절차를 살펴보고 투자 대상인 부실채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부실채권을 찾은 후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는 개인 투자자(채권양수인)의 입장에서 부실채권을 매입할 때 유의할 점에 대해 살펴 보았다. 투자하고자 하는 담보부 부실채권을 검색 후 담보된 부동산의 권리분석, 부실채권 자체의 권리분석 및 수익성 분석과 가치 평가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방법에는 3가지 매입방식이 있는데 각각의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매입방식에 따른 실 투자의 예를 제시함으로써 설명의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론세일 방식으로 매입한 담보부 부실채권인 경우 다 변제되지 않은 채권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언급 하였다. 담보부 부실채권을 활용한 투자 시 수익이 발생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이해한다면 일반인이 통상 경매법정에 참가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이러한 점을 알고 있는 투자자들이 무분별하게 부실채권 시장에 뛰어 들면서 이에 따른 문제점도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유동화제도의 목적인 투자자(채권양수인) 보호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부실채권 시장의 특성상 변화의 시기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다. 본 논문을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투자방식이나 시장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또한 부실채권을 활용한 투자수익 극대화 방안들은 일반적인 3가지 투자금회수 방안과 기타 방식에 의한 투자금 회수 방안에 관하여 고찰 하였다.

Abstract

After IMF relief loan, Asset Securitization System(ASS) was introduced, separating non-performing assets from intrinsic assets and improving the financial structure, to quickly and smoothly arrange non-performing assets of financial institution. However the public or individual property investor isn.

After IMF relief loan, Asset Securitization System(ASS) was introduced, separating non-performing assets from intrinsic assets and improving the financial structure, to quickly and smoothly arrange non-performing assets of financial institution. However the public or individual property investor isn’t ASS and Non Performing Loan(NPL) created by ASS. So I myself studied about Mortgage backed NPL use, basic consideration about ASS, and investment and its withdraw ways by buying of Mortgage backed NPL in NPL. Prior to application of NPL, I mentioned that by looking into NPL scale and ratio of domestic banks, new issue scale, and arrangement record and the current situation of Asset Backed Securitie issue according to asset holders and asset securitization, NPL is caused in normal economic situation as well as hard economic times like IMF. Also, I looked over a legal basis to purchase NPL formed from securitization and acquire profit through using purchased NPL. Then I found in buying Mortgage backed NPL, general distribution outline and purchase process and find out about how to search NPL as the investment target. I also studied attention points-what course it takes after finding NPL-when a private investor(a bond grantee) purchases NPL. I found real estate rights analysis as a security, title examination, profitability analysis and assessment of the value of NPL itself after searching Mortgage backed NPL willing to invest. How to purchase Mortgage backed NPL has three methods, each of which is viewed about strength and weakness. By suggesting examples of real investment following the purchase methods, I tried to help to understand the explanation and simply mentioned how to use bond not to pay back in case of Mortgage backed NPL purchased in a loan sale way. If you understand the principle which occurs through investment to use Mortgage backed NPL, you can buy it in a more favorable position than an ordinary person participating at a general auction court. However investors to know this point thoughtlessly burst into NPL Market, causing some problems. By examining such problems and suggesting the improvement method about those, I hope to contribute to protection for investors who have the purpose of ASS and a wholesome growth of national economy. The limit of this research is for time of change to be quick. The new invest methods or market conditions are changed at this very moments when I write this. Also, the best ways of investment returns to use NPL is considered about ways to retrieve the investment by general 3 ways or otherwise.

불황 먹고사는 ‘부실채권 시장’ 들썩

서울 명동의 한 폐업 상점에서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가 오는 9월 끝나면 ‘깜깜이 부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부실채권이 대거 쏟아질 거라는 게 금융계 예상이다. 부실채권을 싸게 사 경매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시장도 들썩인다. [뉴시스]

‘불황을 먹고 사는’ 부실채권(NPL· Non Performing Loan) 시장이 최근 들썩인다. 새로 뛰어든 업체가 늘고 기존 업체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지원이 끝나고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면 NPL 물량이 쏟아지는 ‘큰 장’이 설 것으로 전망해서다.

NPL은 돈을 빌리는 차주(자영업자·기업 포함)가 은행에서 주택이나 주유소·공장 등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을 뜻한다. 보통 은행은 분기마다 NPL을 정리해 건전성 지표를 관리한다. 이때 은행의 NPL을 싸게 사들여 경매 등으로 수익을 내는 곳이 NPL 투자 전문회사다.

부실채권(NPL) 시장 추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부실채권(NPL) 시장 추이.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의 NPL 투자(미상환 원금 잔액) 규모는 3조원으로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4조4000억원)보다 32% 줄었다. 저금리와 정부의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조치 덕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시장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NPL 전문 자회사 우리금융F&I를 세워 NPL 시장에 뛰어들었다. NPL 자회사(현 대신F&I)를 대신증권에 판 지 8년 만의 재도전이다. 코로나19 이후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본 전략적 결정이었다는 게 우리금융 측 설명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F&I도 최근 부실채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기업 구조조정 투자에 나서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자본금 200억원으로 2020년 말 문을 연 키움F&I는 자본금을 1000억원 수준으로 늘렸다.

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증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증가.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이들 업체가 NPL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하반기 부실채권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해서다. 오는 9월이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가 끝난다. ‘깜깜이 부실’이 한 번에 터질 수 있다는 얘기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NPL) 투자에 의한 수익증대 방안에 관한 연구 지난 1월 말 해당 대출 잔액은 133조4000억원(70만4000여건)에 이른다.

그뿐이 아니다. 치솟는 대출 금리에 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2월 기준 연 3.88%로 2013년 3월(3.97%) 이후 8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다.

신용등급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이자율도 크게 뛰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기준 지난달 7등급 이하(7~10등급) 저신용자의 물적담보대출 평균금리는 5.48%로 1년 전(4.9%)보다 0.58%포인트 올랐다.

투자 규모가 가장 큰 NPL 회사인 연합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대출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대출 만기 유예조치가 끝나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진 기업(자영업자 포함)이 늘 수 있다”며 “(은행은) 채권이 3개월 이상 연체되면 시장에 팔기 때문에 연말부터 부실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또 원자재 값이 뛰면서 경매로 나온 공장 몸값이 올랐다. 시멘트·철근 등 건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공장을 새로 짓기보다 경매 시장에서 공장을 찾는 수요가 많아져서다. 익명을 요구한 NPL업체 관계자는 “보유한 담보 부동산(부실채권)의 40~50%가 공장이나 상가인데, 공장 경매가 인기를 끌면서 채권 원금 회수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부실채권 증가는 국내 경제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시한폭탄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돈을 벌어서 이자도 못 갚는 한계기업이 늘면 경제의 역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은에 따르면 외부 회계감사 대상 기업 중 한계기업 비율은 2020년 15.3%(3465곳)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2010년 이후 최고치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 관련 지원이 끝나면 이자를 못 갚는 한계기업이 한 번에 늘 수 있다”며 “(은행은) 일단 매출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기업과 회생 불가능한 업체를 분류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깜깜이 부실채권 규모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얘기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