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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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투게더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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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투게더

사진=아트투게더

아트투게더(법인명 투게더아트)는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투자자인 케이옥션을 비롯해 신규 투자자로 글로벌 투자사인 리퍼블릭, 토니인베스트먼트 및 브이원프라이빗에쿼티가 참여해 아트투게더는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아트투게더는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아트테크(예술품+재테크 합성어) 플랫폼으로, 고액 자산가 등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고가의 미술품을 만원 단위부터 소유권을 보유할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 기준 아트투게더는 피카소, 쿠사마 야요이 및 이우환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며 140점의 미술품 공동구매를 대중과 함께 진행했으며 지난 4월부터는 FLEX 상품(시계, 보석 등 각종 명품 및 귀금속) 공동구매 서비스를 출시해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최근 아트투게더는 우수한 서비스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아 글로벌 투자사인 리퍼블릭을 포함해 토니인베스트먼트, 브이원프라이빗에쿼티 등 총 3곳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리퍼블릭은 미래의 유니콘·데카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계적인 투자사로, 세계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과 비상장 우량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 일반 대중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퍼블릭은 기관, 고액 자산가들에게만 열려 있던 투자 기회를 개인에게도 제공해 현재까지 미국 우주탐사기업기업 '스페이스X',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등 600여개의 투자 가치가 높은 유망 기업에 약 15억 달러(한화 약 2조원)가 넘는 투자를 진행했다. 미국 리퍼블릭은 이번 아트투게더 프리A 투자에 리퍼블릭 아시아 펀드로 참여했다.

김항주 아트투게더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전 세계 예술품 거래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대중이 더 많은 예술품을 쉽게 소유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유치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의 자회사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공동대표 김정하, 김동경)가 키움뉴히어로2호기술혁신펀드로부터 약 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 형태는 RCPS(상환전환우선주) 이며, 납입기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티라로보틱스 로고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로봇)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1월 티라유텍에서 물적 분할돼 공식 출범했다.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은 로봇 쏠림, 떨림, 미끄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무인 운반 기술인 SLAM(Spon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생성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해진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내비게이션 기술과 실시간 중앙 시스템과 통신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다.

회사는 향후 A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티라로보틱스 김정하 대표이사는 “당사의 AMR은 물류센터나 공장의 이송용 로봇외 각종 서비스 로봇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현장도입사례(POC, proof of concept)를 통해 검증되고 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있는 단계로 판단한다”며, “로봇기반 무인 자동화, 당사가 추진 중인 물류자동화솔루션(WRS, Warehouse kitting Robot Solution) 등 무인 자동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성남FC '연고지 유지' 목표로 투자유치 나선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매각설에 휩싸인 프로축구 시민구단 성남FC의 연고지 유지를 목표로 투자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유치로 연간 110억∼150억원이 투입되는 시민 혈세를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것이다.

성남FC 응원하는 팬들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성남FC와 수원FC의 경기. 성남FC 팬들이 최근 불거진 매각설 등에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2022.8.28 [email protected]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구단주인 신상진 시장의 언론 인터뷰를 계기로 구단 매각설과 함께 연고지 이전설이 나오는데 성남 연고지 유지를 목표로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유치는 "경영권 100% 매각, 지분율 양도 등 시에 유리한 조건을 판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성남시는 일정 기간 투자유치 활동 후 종합 평가해 성남FC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성남FC 매각설은 최근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의 언론 인터뷰를 계기로 불거졌다.

신 시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기업 후원금 유용 의혹'으로 구단이 수사를 받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성남FC 하면 비리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런 구단의 구단주를 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하고 싶지 않다. 기업에 매각하거나 어떤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맞물려 구단의 용인시 매각이 유력하며, 세미프로리그인 K3, K4리그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설까지 나와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러 강등 갈림길에서 싸우고 있는 선수단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놓였다.

신 시장의 인터뷰 내용 공개 이후 성남 서포터즈 '블랙리스트'가 SNS를 통해 성명을 냈고, 지난달 28일 성남FC 홈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 게이트 주변에서 해체 반대 서명 운동도 진행되는 등 팬들은 '성남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도가 '내 기업 알리기' 홍보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매월 투자실현기업을 선정하고 성공사례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투자유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 투자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기술을 보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투자를 마치고 신기술 개발, 매출 증가 등 성과를 거둔 기업 사례는 투자예정기업과 잠재 투자기업에 성공사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내 기업 알리기'는 전남에 투자한 후 더욱 성장한 기업 대표와 인터뷰하고 기업 특징, 성장 과정 등을 소개해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기업 홍보는 월 2회 발행하는 도정 소식지 '전남새뜸'과 전남도 누리집 '내 기업 알리기' 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홍보기업으로 선정한 '보성 바이오코프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진성바이오'는 전남도로 투자한 기업 중 모범 성공사례로 꼽힌다.

보성 바이오코프 주식회사는 천연물 유래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제조하는 신성장 동력 기업이다.

천연물 발효·추출·정제 등 소재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세계 최초 인지질 함량 60% 크릴오일을 생산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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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도가 보성에 투자 유치한 주식회사 진성바이오' 생산시설 내부. 진성바이오는 농업용 생분해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2.09.03. [email protected]

주식회사 진성바이오는 농업용 생분해 필름 생산 기업이다.

폐비닐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있다. 농작물 수확 후 걷어서 폐기하지 않아도 되는 비닐을 생산해 소비자 반응이 매우 좋다. 환경 보호와 일손 부족 문제까지 해결해 전남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투자유치기업 홍보는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연계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향토기업과 상생 교류를 통해 기업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기업을 매월 1~2개사를 선정 후 지속해서 홍보해 투자유치를 극대화하고 투자 잠재 기업이 투자실현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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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 기업 알리기'로 투자유치기업 키운다

기사등록 2022/09/03 0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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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느리게 북상…오후부터 전국 600여 개 탐방로 통제

기사등록 2022/09/04 06:49:51

최종수정 2022/09/04 0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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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바다에 파도가 일고 있다. 2022.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600여 개 탐방로가 통제된다.

해상 풍랑특보로 여객선 운항은 이미 멈췄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기준 힌남노로 인한 시설 및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

그러나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5시께부터는 전국 600여 개 탐방로 전체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께 지리산과 설악산 등 주요 야영장 및 대피소 60여 곳의 이용을 제한한다.

해상 물결이 높게 일면서 바닷길도 통제됐다.

현재 고흥녹동~거문, 목포팽목~죽도, 완도땅끝~산양 등 31개 항로 여객선 46척의 발이 묶여있다. 전남 1만2395척과 제주 2803척 등 선박 1만6075척은 결박·인양·대피 조치됐다.

또 인명 피해 우려지역 129곳의 접근을 통제하고 해안가 위험지역 16곳에는 안전선을 설치했다.

소방 당국은 태풍 예상 경로의 시·도 상황실 119수보대를 110대에서 311대로 확대 편성했다. 긴급 인명구조 집중을 위해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번을 이용해달라는 안내 홍보도 강화한다.

태풍 힌남노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로 매우 느리게 북상 중이다. 오는 6일까지 전국 100~300㎜, 제주 산지에는 6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중대본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배수구, 맨홀, 옥외간판·가림막 등 위험요소를 점검해 나가는 중"이라며 "침수 취약지역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통제·대피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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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중 납치 멤피스여성 가족, 5만달러 현상금 걸어

기사등록 2022/09/04 08:35:26

최종수정 2022/09/04 1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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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미 테네시주)= AP/뉴시스]멤피스 경찰이 공개한 조깅중 납치된 재벌 3세 여성 엘리사 플레쳐의 사진. 그는 2일 새벽 조깅중에 한 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남자가 차량을 이용해 납치했지만 그의 체포 뒤에도 행방이 묘연하다.

[멤피스( 미 테네시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테네시주의 멤피스대학교 부근에서 새벽에 조깅을 하던 중 강제로 납치되어 차량에 태워졌던 30대 여성의 가족들이 이 사건의 제보자에게 현상금 5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경찰이 3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납치된 엘리사 플레처(34)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금요일인 2일 새벽 4시 20분께였다. 그녀가 조깅을 하고 있는데 한 남성이 접근한 뒤 잠깐 동안의 몸싸움 끝에 여성을 검은 색 GMC테레인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사라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문제의 차량은 3일 발견되었고 타고 있던 남성 한 명도 체포되었지만 플레처는 그 뒤로 찾을 수가 없다고 멤피스 40억 투자 유치. 글로벌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 이상의 상세 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다

플레처가 규칙적으로 하던 아침 조깅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실종신고를 했다. 플레처의 휴대전화와 물병은 대학교 소유의 한 주택 앞에서 발견되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플레처의 가족들은 2일 밤 범죄신고사이트 '크라임스토퍼' ( Crimestoppers)에 누구든지 납치범을 잡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보상금 5만달러를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가족들은 "우리는 엘리사의 무사 귀가를 기다리며 이 번 현상금이 경찰이 납치범을 잡는데 도움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크라임스토퍼를 통해서 밝혔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플레처는 멤피스의 부유한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인 작고한 조셉(조) 오르길 3세의 손녀이다.

두 딸을 둔 아이 엄마인 그녀는 키가 168cm, 체중이 62kg의 체격이며 갈색 머리와 파란 눈을 가졌다. 납치될 당시 입은 옷은 핑크색 조깅 티셔츠와 자주색 반바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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