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미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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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Feed 뉴스의 Mohamed Sadek

기술적 미묘

식물유전체학의 가능성과 기술적 문제

전문연구위원 / 임번삼

1. 식물 유전체학과 메타볼로믹스


□ 식물게놈의 정보를 전사·번역의 결과로 나타난 표현형의 한 형태인 대사물총체(metabolom)를 해석함으로써 프로테옴(proteome)과 트란스크립톰(tranome)의 게놈정보 매체의 흐름에 대한 기작이 조만간 해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타볼롬의 해석방법인 메타볼로믹스(metabolomics)가 게놈 이후의 유망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DNA의 게놈정보를mRNA가 전사해 리보좀으로 이동하는 tranome, 리보좀에서 단백을 합성하는 proteome, 그렇게 합성된 기능성 단백에 의해 대사작용이 일어나는 정보가 metabolome이다. 앞으로 대사작용에서 나온 생리현상에 대한 physiome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tranome에서 proteome까지가 게놈정보의 실행을 위한 매체의 흐름이라면, metabolome은 게놈정보의 실행결과 나타난 표현형의 일부라 할 수 있다. Metabolomics의 특징은 ①이종생물간에 호완성이 있고, ②게놈정보가 필요치 않으며, ③여러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 식물의 메타볼롬은 환경·영양상태·유전형 등의 변화에 의해 변동된다는 보고가 있다. 메타볼로믹스와 관련과학(tranome·proteome)의 통합해석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식물의 거동은 아직 밝히지 못했다. 과거의 기술로는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표현형을 해석하기 위한 시도가 메타볼로믹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구미 벤처기업에서는 실용화된 변이식물체 라이브러리의 대량 검색법의 목적은 유용형질과 원인 유전자의 관계를 밝혀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다. 메타볼로믹스는 유전자배열 정보와는 독립적으로 운용되며, 게놈분석이 안 된 식물에 적용된다는 점이 -ome과학과 다르다. 따라서 메타볼로믹스 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 메타볼로믹스의 최종목표는 대상 생물에 함유된 모든 대사물질의 총체에 대한 확인이다. 수만 개에 이르는 대사물질은 일시분석이 불가능하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Fiehn(2002)의 분류기준을 널리 이용한다.

○ 대사물 프로파일링(Metabolite profiling): 시료 제조법과 분석법에 의해 제한받는 특정 대사물군에 대한 동정 및 정량법으로, 보통 수십개 대사화합물을 실험대상으로 한다. 특정대사의 전체 및 교차경로의 기능해명에 이용한다.

○ 대사물총체 해석(Metabolomics): 분석법으로 관찰되는 모든 대사물의 정량분석 결과에 기초한 해석법으로, 수십 내지 수천 종을 대상으로 한다. 핑거프린팅(Finger printing: FP)이 대표적이며, 유전형의 해석에 이용한다.

○ 대사물지문 해석(Metabolic finger printing): 대사물 총체에 근거한 패턴을 해석하는 방법이다. 주로 스펙트럼법을 이용하지만, 대사화합물의 정보는 얻어지지 않는다. 고용량처리법의 비교·해석이나 분류에 이용하며, 다른 메타볼로믹스법과 병용해 비교한다.

□ 메타볼로믹스의 다양한 구성요소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각단계마다 생물·유기화학·분석화학·생물정보·생명과학 분야의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 메타볼로믹스는 식물의 재배→시료채취→유도체화 및 전처리→분리·분석→데이터의 변환→다변량해석(多變量解釋)에 의한 데이터 마이닝의 순서로 진행된다.

○ 식물의 재배: 메타볼로믹스의 재현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 분석대상 생물의 개체 간의 편차이다. 식물은 미생물이나 세포의 배양에 비해 균일성이 부족하다. 온도와 빛을 조절하는 인공 기상기기의 내부 위치에 따라 미묘한 환경변화가 일어나므로 개체 생육에 영향을 준다. 식물재배용 흙은 로트 별로 다르며 수분조절이 어려워 스트레스의 요인이 된다. 막스프랑크연구소에서는 온도·빛·수분을 정밀히 제어하는 온실에서 식물을 배양한다. 개체 편차를 줄이는 방안으로 정기 교체와 수경재배를 생각할 수 있다. Fukusaki 등(2004) 등은 세라믹 튜브로 뿌리에 물을 공급해 재배한 식물체를 시료로 사용했다.


○ 시료채취: 시료채취의 시기·채취 부위·채취량 등을 일정하게 해야 재현성이 향상된다. 해석대상은 대사물의 종류·함수량 등에 따라 분석기기를 선택한다. 예컨대 표준화합물 분석시 추출 후 용매 분획과 미니컬럼으로 정제해 대사물질을 분리·농축할 경우, 추출·분획에 여러 단계가 있으므로 목적대사물질이 결실될 우려가 있다. 대사물 프로파일링에서는 친수성·저분자·고분자 등의 대사물질군의 해석이 중심이 되므로, 추출·분획 조작이 적지만, 여러 종류를 다량 취급할 경우 표준물질 분석에서와 유사한 실험오차가 발생한다. 추출율과 재현성을 높이려면 시료를 믹서나 볼 분쇄기로 균질하게 파쇄해야 한다. 식물의 이차대사물질은 표준물질 분석법으로 하며, 친수성 저분자나 일차대사물질의 추출은 대사물질 프로파일링에 의한다. GC/MS분석용 잎의 대사물의 시료조제는 Oliver Fiehn(막스프랑크연구소)의 방법에 따른다.


- 기기분석으로 대사물질의 유도체화가 필요한 경우 휘발성분은 GC/MS로 분석하지만, 실리카화 등의 유도체화가 필요하다. HPLC분석에서 자외선이나 형광에 검출할 경우에도 유도체화가 필요하다. 이 경우, 특이성과 재현성 유무가 중요하므로 유도체화 조건과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 안정 동위체에 의한 유도체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이 실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질량분석은 협잡물이 있으면 시료의 이온화율이 저하되는 이온억제(ion supession)로 정량치가 치명적 손상을 받으므로 안정 동위체희석법에 의한 상대정량분석법이 검토되고 있다. 안정 동위체 표지화물과 비표지화물을 질량분석계로 분리한 후, 각 피크를 면적비에서 상대적으로 정량한다. 대사물질의 해석에 안정 동위체희석법을 이용한 사례는 34S를 이용한 유황대사 연구, 메틸화에 의한 포스트 라벨링 및 15N-질소원을 이용한 in vivo표지법 등이 검토단계이다.
프로테옴에서는 isotope coded affinity tag(ICAT)을 이용한다.


- 이 과정은 메타볼로믹스에서 중요한 단위조작으로, 크로마토그래피나 전기영동에 의한 분리와 질량분석·자외선분광·전기화학검출 등의 정량분석을 결합해 실시한다. 메타볼롬의 데이터로서의 품질은 해상도와 정량성에 의해 정의된다. 해상도의 순서는 모세관전기영동
(CE)>GC>LC의 순서이다. CE를 많이 이용하지만, 향후 모든 시료의 분석이 가능한 LC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 Nakanishi 등(2002)은 입자충전형이 아닌 일체형 실리카겔 컬럼을 개발했는데, 공극율이 80% 이상이므로 배압이 낮고, 고속분석이 가능하다. Fukusaki 등(2004)은 여기에 모노리스 실리카겔 컬럼을 연결해 폴리프레놀의 검출에 성공했다. 50∼200 μm(ID)의 실리카 튜브에서도 형성되며, 1m 이상의 모세관 모노리스 실리카겔 컬럼으로 Tanaka 등은 이차원 마이크로 HPLC시스템을 개발해 10배 이상의 피크용량(>1,000)을 실현해 곧 실용화할 계획이다.

- 초임계 유체를 매개로 한 크로마토그래피(SFC)가 소수성 화합물의 분리에 효과적이며, 다차원 검출계로 중복 피크를 다변량해석을 하여 분리한다. 최근에 개발된 FT-ICR-MS은 질량을 정밀 분석하고,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분리조작이 없이 여러 대사물질을 동시에 분석할수 있다. 정량성은 검출계의 작동범위에 의존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질량분석기는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협잡물의 사전제거가 필수적이다. FT-ICR-MS는 해상도를 우선하므로 정량성이 떨어지며, 자외선검출법은 감도는 낮으나 협잡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구조결정에 많이 이용되어 온 NMR은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분리과정을 제거하고 대사물질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대사물 지문해석법(metabolic finger printing: MFP)으로 바뀌고 있는데, 시료를 다량 필요한 것이 단점이다. 최근, 각종 크로마토그래피에 연결한 LC-NMR
이 개발되어 상세한 해석이 가능하므로, 표준물질분석이나 대사물질 프로파일링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 혼합물 측정용 DOSY는 펄스자장경사 NMR을 응용한 이차원 NMR로, 각 물질의 확산계수(D)의 크기에 따라 NMR의 흡광도를 분리한다. 즉, 분자량에 의한 분리가 가능하다. FT-IR은 화합물의 적외선 흡광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MFP에 이용된다. 조작이 간편하고 처리용량이 많아 클러스터링(clustering)에 효과적이다. 현미경을 결합한 현미FT-IR은 조직절편 상에서 맵핑(mapping)과 영상화가 가능하다.

○ 데이터의 변환: 여러 변량데이터를 동시 취급하는 메타볼로믹스에서 데이터해석은 복수 변량간의 관계를 해명하는 다변량해석법을 많이 이용하지만, 사전에 여러 분석법에서 얻은 자료들을 수치로 변환시켜야 한다. 또한 각 시료의 데이터 수가 같지 않으면 기술적 미묘 해석할 수 없으므로 데이터의 일치화가 필요하다. 분광 데이터로 해석하는 경우, 분광장치의 특성이나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전처리가 필요하다. 데이터의 전처리법은 ①소음제거법, ②베이스라인 보정법, ③분석촉진법, ④규격화법 등으로 나눈다. 분광데이터를 이용하는 대표적 전처리법은 스무싱(smoothing)·분광 차이·미분처리·베이스라인 보정·파형(波形)분리·중앙화·스케일링 등이 있다.

- 다변량해석에는 중회귀분석·판별분석·주성분분석·클러스터분석·인자분석·정준(正準) 상관분석 등이 있는데, 데이터의 구조나 목적에 따라 선택한다. 식물 메타볼로믹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탐색적 데 이터해석(explanatory analysis)은 많은 데이터 특성을 조사해 데이터가 가진 정보를 판독하려는 것이 목표이다.

- 다변량해석은 간단한 원리이지만 통계지식을 요구하며, 메타볼로믹스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항목으로, 주성분분석(PCA)·계층적 클러스터분석(HCA)·계층적 클러스터의 해석에 대해 잘 해설해 준다. PCA의목적은 가능한 한 적은 변수로 될 수 있는 한 많은 정보를 파악해 집약시키려는 것이다. 즉 상호 관련된 p개의 관측변수로 된 다변량 데이터에서 “상호 교차하는 p개의 합성변수로 된 다변량 데이터를 만드는 수법”이다. 처음의 P개 변수 간에 상관성이 강할수록 새 합성변수를 만들 때 적은 합성변수로 원 데이터의 변동을 기술할 수 있게 된다. 즉, PCA는 가능한 한 적은 주성분으로 원 데이터의 변동을 설명할 수 있는 주성분을 합성하는 방법이다.

- 실제로 PCA의 계산결과가 이용되는 분야는 코스트와 로딩(loading)의 산포도이다. 코스트는 주성분 공간에서 각 시료의 좌표인데, 이들을 플로트한 산포도는 시료 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가까이 있을수록 비슷한 성질을 나타내므로, 몇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로딩은 주성분 축(고유 벡터)의 계수로, 각 주요 성분에 대해 어느 변량이 가장중요하며 불필요한지 보여준다. 양자를 비교하면 특정성분에 의한 데이터의 특징을 판독할 수 있게 된다.


- PCA 다음으로 HCA는 유전계통수의 작성에 많이 이용된다. 유사성에 따라 데이터를 계층 분류하는 방법으로, 세분류에서 대분류까지 클러스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데이터의 세팅 중에 두 시료간의 거리를 비교해 수형도(樹形圖)를 작성한다. 클러스터의 통합계산은 최단거리법·최장거리법·중심법·점증법 등이 있다. 클러스터의 분리가 명확한 경우, 링크법에 의한 결과가 달라지지만, 수형도에는 거의 양향이 없다. 희박한 클러스터를 최장거리법이나 중심법(重心法)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분류를 나타내므로 전자를 위주로 한다. 두 클러스터가 접근한 경우는 점증법이 적합하다. 중심법으로 클러스터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더 광범위한 비교를 한다.

- HCA의 결과는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수형도로 나타나지만, 가지(枝)의 길이는 링크된 가지 간의 거리에 비례하며, 그 길이는 양자의 유사성을 나타낸다. 비계층 클러스터의 해석에 종종 이용되는 자기조직맵핑(SOM)은 탐색적 데이터의 해석법으로 유용하다. SIMCA법은
기지 시료의 각 분획별 주성분의 모델로 미지 시료를 분석하는 방법인데, 식물 메타볼로믹스에 유용한 수단이 된다. 그 밖에 KNN·PCR·PLS 등의 회귀분석법이 있다.


○ 메타볼로믹스의 도구로서의 가능성: 메타볼로믹스와 다른 “옴” 과학(-ome science)의 연관해석으로 유전자 기능을 고용량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표준화 단계에 와 있다. 목적을 한정시킨다면, 이미 메타볼로믹스는 유용한 분석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 정량성과 해상도는 어느 편이 더 중요한가? 이 문제는 분석목적이 생물표지(biomarker)와 지문해석(finger printing)의 어느 쪽을 우선할지에 따라 달라진다. 표현형이 다르게 연동되는 대사물질(biomarker)을 탐색하려면 해상도와 용량을 우선해야 하며, 이 경우 시스템은
FT-ICR-MS가 가장 적합하다. 지문해석을 우선해 미지 검체의 클러스터를 분류하려면 정량성과 재현성을 중시해야 하며, 이 경우 시스템은 GC-MS 및 FT-IR이 적합하다.

- 집중화할 것인가, 전체적으로 할 것인가? 대사물의 표준이 설정된 경우는 집중화를 하며, 표준화합물분석과 대사물 프로파일링이 적합하다. 필요에 따라 배양조건을 변경하거나 경시적으로 시료를 채취한다. 표현형의 차이가 명확하지만, 대사가 명확치 않으면 전체적인 바
이오표지법으로 검색하는 편이 유리하다.

- 메타볼로믹스의 데이터 재현성: 재현성에는 같은 실험실에서 같은 측정기기로 같은 규격을 분석해 같은 결과를 얻는 repeatability, 실험장소·실험자·측정기기 등은 변경하더라도 같은 규격을 분석하면 같은 결과가 얻어지는 reproducibility의 두 가지가 있다. 전자는 실험과학의 필수조건이므로, 부거치(敷居値)를 높게 설정하든가, 관측지수 화합물을 줄이고, 정량분석치의 정확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메타볼롬은 해상도가 높아 실험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후자는 각 질량분석기 간에 표준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한 해상도가 떨어지며 에러가 많이 발생한다.

- 메타볼로믹스의 추구방향 : 메타볼로믹스에는 편차가 발생한다. 지질(lipidomocs)·펩티드(peptidomics)·RNomics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앞으로 실험목적에 따라 다양한 -omics가 더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 메타볼로믹스는 장래의 유용한 기술이지만, 아직 표준 운용법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식물분석에 이용하려면 과거의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과제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드웨어는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소프트웨어가 개발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 기법은 확립된 방법이지만, 각자가 독립적인 운용방법을 개발해 사용하는 것이 연구의 독자성을 확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1세기에 밝혀진 인간게놈에 대한 구조연구는 다른 동식물과 미생물로 대되고 있다. 동물은 쥐·생쥐·멍게·원숭이 등을 포함해 20여 종, 물은 애기장대·벼 등을 포함해 10종 이상, 미생물은 코리네형 세균을 위시해 100여 종이 넘는다. 바야흐로 게놈시대에 들어선 느낌이다.
이러한 게놈의 구조가 밝혀지면서 포스트게놈 과제는 당연히 게놈의 능을 규명하는 구조유전체학(structural genomics)에서 기능유전체학 (functional genomics) 및 유전정보(bioinformatics)를 해석·저장·이용하는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으로 연구 대상이 바뀌고 있다.

□ DNA는 유전정보를 가진 엑손과 유전자쓰레기로 일컬어지는 인트론으로 구성돼 있으며, 엑손은 5% 정도에 불과하다. 인트론의 존재이유에 대한 규명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거의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DNA 전체를 게놈이라 하는데, 이 속에 생명의 신비를 간직한 유전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다. 게놈정보는 mRNA에 전사되고, 다시 리보좀에서 해석되어 효소 등의 기능성 단백질과 생체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구조단백질을 합성하게 된다. 이러한 단백질의 종류는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주도했던 피터 콜린스는 100만여 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토록 많은 단백질 분자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신비한 생명현상을 연출하는 것이다.


□ 게놈정보의 산물인 대사물질 전체를 가리키는 메타볼롬에 대한 연구가 오늘날 생명과학분야의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식물 메타볼롬에 대한 연구는 인류가 당면한 기술적 미묘 식량문제와 에너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되어야 할 근본과제라 생각된다. 이 보고는 이러한 첨단 분야에 대한 기술적 진척상황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 매우 흥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젠장하지 않는 미묘한 예술'작가는 실제로 몇 가지를 제공합니다.

미묘한 예술 자기 혐오적일 수 있고 그 지시 중 일부는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 면에서 고전적인 자기 계발서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깊이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맨슨의 최신 저서,모든 것이 망했어: 희망에 관한 책, 보다 광범위하고 공통적인 문제와 씨름하려고 합니다. 특히 그는 어떻게 우리가 기술적으로 발전된 그처럼 부유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도 우울증과 불안의 비율이 계속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불안하고 불행하게 만드는가?

Manson은 우리가 무엇을 희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잃었다그것은 이전 세대를 이끌었다고 그는 적습니다. 이론에서 그는 Blue Dot Effect(모든모든 것이 망했어의식의 차(Consciousness Car), 뉴턴의 감정의 법칙(Newton's Law of Emotion) 등)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Manson은 우리가 삶에서 어느 정도의 갈등을 보도록 고정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심각한 것이 부과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경험할 고통과 고통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는 갈등에 대한 이러한 탐색이 잠재적으로 혼란스러운 텍스트에 대한 경고부터 미국의 점점 더 분열되는 정치적 양극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책임이 있다고 제안합니다.

Manson은 희망에는 무언가가 깨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반항심을 요구합니다.무엇. 그는 대부분의 공동 조직 방식(특히 종교와 정치)을 도덕적인 무언가에 맞추는 척하면서 불편한 진실(죽음)에서 우리 자신을 산만하게 하는 데 사용하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무엇다른 것에 반대하기 위해. (기록을 위해 Manson은 기본적으로 좌파라고 밝혔지만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망했어우리를 비합리적이고 화나게 하고 방어적인 부족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희망에 대한 인간의 필요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Manson은 희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사실 안다고 믿는 척 하지마아무것.… 더 나은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그냥 좋아.

아마. 맨슨이 자신과 독자들에게 던지는 모든 질문에는 그의 작업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맹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기후 변화, 우리와 Wi-Fi, 더 긴 수명을 바로 쓸어버릴 위협을 가하는 정치적 현상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지 못하는지에 대한 책 한 권을 썼습니다. 지도. (그는 또한 Wi-Fi나 Wi-Fi에 액세스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장치가 없는 사람들, 제1세계 도시에서 마실 수 없는 수돗물이 없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Manson은 자신의 전제가 유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가 큰 문제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로 돌아가면 우리 아빠는 어렸을 때 핵 사이렌이 울리기 때문에 책상 아래로 기어가곤 하셨습니다. 역사상 사람들이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습니다. 꾸준한 진전은 덜 즉각적이고 시급한 위협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정당한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나는 히틀러보다 소득 불평등과 기후 변화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사람들이 버튼을 누르기를 기다리는 핵무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상호확증파괴의 위협이나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재난과 사실상 이미 진행 중인 재난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히틀러의 독일이나 트럼프의 미국에 살고 싶은지 여부는 두 사회에서 당신이 누구인지에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너머에, 세상에서 선을 위한, 또는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의 진보에 대한 Manson의 믿음은모든 것이 망했어삼키기 조금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망했어 , 맨슨은 과학이오직인류가 스스로를 위해 한 것은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과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켰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항생제와 같은 것을 제공했지만 특히 항생제의 남용은 가축을 살찌게 하다 , 우리에게 주었다 슈퍼버그 . 과학은 우리에게 엄청난 수확량을 생산하는 화학 살충제를 주었습니다. 수로를 오염시키고 농장 노동자에게 암을 유발합니다. .

세상은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고 또한 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하는 것들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의학은 나쁠 때를 제외하고는 좋은 것이고 과학도 그렇고 공동체도 그렇고 믿음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신의 관점에 따라 사물이 좋고 나쁠 수 있고 사람들이 같은 것에 대해 매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협소한 흑백 용어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현상.

Manson의 경험은 특히 좁습니다. 그들은 불가피하게 특권층 백인 시스맨의 경험입니다. 그는 많은 이민자 자녀들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그의 부모를 재정적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소파가 있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장난을 치고 친구들의 소파에서 잠을 자도록 독려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잘 수 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를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버거 그의 친구와 가족이 근본적으로 인종 차별적인 이유로 추방되거나 입국이 금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성과 소수자에게 거의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외부 의심의 지속적이고 지독한 압력에 직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급진적인 자기 회의를 조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화 통화 중에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가 트럼프가 당선된 후 좌파로부터 훨씬 더 많은 반발을 받기 시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맨슨은 사람들이 나를 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글의 어조는 꽤 흥겹다. 나는 모든 극단주의적 입장을 동등하게 놀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쓰는 목적은 '얘들아, 좀 웃자. 조금만 여유를 가지자'고 하니까 다들 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물론 말했지만, 당신의 권리가 침해당할 때 자신을 비웃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 경험이 중요하지 않고 내 모든 감정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어떤 날, 어떤 순간에는 내가 하고 있다는 느낌 없이 혼자 웃는 것도 어렵습니다. 내가 감히 내 우스꽝스러운 여성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그들을 비웃는 것이 좋습니다.진지하게.

맨슨은 의도치 않게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의 두 가지 다른 의미를 병합한 것 같습니다. '하하, 어젯밤에 공황발작을 겪었어요, 너무 미쳤어요, 하하하'와 같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세요'와 '나는 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자리가 있어, 난 들어줄 자격이 있어.' 그 두 가지에는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 내가 말했다. 저에게는 이 두 가지 사이에 틈이 없습니다. 내가 말한 것을 정확히 의미했습니다. 내 경험상 그것들은 스펙트럼에 존재합니다. 사소한 일상적인 일에 화를 내는 것이 허용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받을 때, 어떤 것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합리적이라고 믿기 어렵습니다.

Manson은 이 말을 들었습니다. 진짜? 그는 말했다. 뭐. 나는 그것들을 매우 다른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자신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라고 했을 때, 특정 소수 집단에 대한 소외나 억압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게 공식 답변인 것 같아요. 나에게 그것은 완전히 다른 대화입니다.

이것은 Mark Manson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정말로 한 명의 친구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꽤 좋은 친구입니다. 특히 전화를 걸어 그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당신의 말을 듣고 당신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그는 마음을 바꿀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 맨슨은 자신이 독자들과 갖고 있는 비대칭적인 관계를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이 그를 귀찮게 합니다. 블로거에서 작가로의 전환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독자들은 내 견해에 반발할 것이고, 나는 실제로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그것은 이 상호 상호 작용보다 더 공동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나 변한 것은 작가로서의 지위만이 아니다. 저자로서 측정되고 존중하며 인간 대 인간의 반응은 드물다고 생각하며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측면에서도 훨씬 더 드물어졌다고 그는 설명합니다. 8, 10년 전에는 항상 사용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우리와 함께하거나 우리를 반대하고 있으며 모두가 그 선을 긋고 싶어합니다.

오늘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우리의 담론과 기술이 상호 작용을 촉진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읽거나 보는 모든 것은 상대방의 일종의 캐리커처이며 결과적으로 실제 의사 소통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더 멀리 쫓겨납니다.

맨슨은 우익 라디오 진행자가 그에게 연락하기 시작했을 때 놀랐습니다.미묘한 예술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는 공통된 이상을 갖는 것이 진보와 보수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분의 견해가 얼마나 비열하다고 생각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건전하고 기능하는 민주주의에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아이디어가 선의로 결합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양쪽 모두의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각자의 편견과 교리 등을 고려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여 조금 여유를 갖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나와 같은 비판에 당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트럼프 이후 좌익의 역풍으로 인해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주의가 덜하다고 느끼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Manson은 이상한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는 많은 작가, 팟캐스터, 공인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예쁜확실히 나는 스펙트럼의 왼쪽에 있는데 왜 이 사람들에게서 이 증오를 받고 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걸까? 어떤 것들은, 나는 일종의 손실입니다. 난 그냥 혼란스러워.

BuzzFeed 뉴스의 Mohamed Sadek

10년은공인이 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이 제공하는 24시간 초연결성 덕분에 때때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Manson이 일부 청중과 맞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자기 계발 책을 비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Manson의 조언이 어떻게 사람들이 나쁜 관계와 나쁜 직장을 떠나 더 나은 것을 찾도록 영감을 주었는가에 대한 이메일로 가득 찬 받은 편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자신에게 그의 말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눈앞이 캄캄해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과 그것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그의 생각은 너무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내가 읽은 주에 ​​일어난 일모든 것이 망했어, 나는 또한 Rebecca Solnit의지옥에 지어진 낙원,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모이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Manson과 마찬가지로 Solnit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은 해로운 외상으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비판하지만 Manson과 달리 그녀는 외향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맨슨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감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당신 외에는 그 누구도 상황에 책임이 없습니다.미묘한 예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불행 , 그러나 아무도 당신의 불행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경험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측정항목을 항상 선택해야 합니다.

Solnit은 우리가 현재의 정부 시스템과 사회 구조가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그렇게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면, 그녀는 우리가 함께 모여 세상을 바꾸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맨슨의 책을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던 것입니다. 외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많은 논의를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하지 않아 처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르쳐줄 자기계발서가 더 적게 필요할까요?

질문 마크 맨슨이 시점에서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그는 Amazon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 책 중 하나를 저술했습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자기계발서 중 하나를 저술했습니다. 그는 스미스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 윌 스미스와 함께 일하고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경력 방향은 아닙니다. (맨슨은 스미스가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했다.아니, 정말. 연예인들과 작업할 때 다들 하는 말인데 여기엔 정말 먼지 하나 없고 그냥 멋져요.)

그는 자기 계발서가 한 권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데이트와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여성 독자들이 자신만의 버전을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모델— 하지만 아마도 그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Manson은 자조는 아마도 막다른 골목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자조 업계에서 두세 권의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을 되풀이하기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출판계에서 아주 어리기 때문에 30대에 했던 말을 60대에 되풀이하고. 그는 뒤쳐집니다. 그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후, 그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현재 그는 하루에 두어 시간 책을 읽고 두 시간 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는 연구와 웹사이트 운영의 기술적 측면을 도와주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씁니다. 주의 다이어트 , 주의가 산만하고 인터넷에 중독된 두뇌를 다루는 것입니다. 여행의 가장 좋은 점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시작부터 저는 6개국에서 구토를 했습니다.

그의 엄청난 인기는 그를 이상한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그의 모든 것은 철저한 자기 의심입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자기 혐오적인 자조라고 부릅니다.미묘한 예술제목은 You're Wrong About Everything (But So Am I)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신격화되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까?

그는 내가 모든 것을 아는 척하고 사람들이 대답을 하기 위해 나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척 하는 것이 나를 매우 짜증나고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아주 일찍 발견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나에게오른쪽, 개자식아.'

나는 가능한 한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내 감정적 어려움과 깨달음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표현하고,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칩이 떨어질 수 있는 위치에 놓습니다. ●

Zan Romanoff는 소설의 작가입니다.세상을 갈라놓을 노래그리고은혜와 열병지금뿐만 아니라바라보다, 2020년 3월 Dial Books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그녀는 전업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은 BuzzFeed, Eater, GQ, Los Angeles Times, New Republic, Washington Post 등의 매체와 온라인 매체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녀는 LA에 살면서 글을 씁니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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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과학회와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한국천문학회, 한국항공우주학회는 20일 국내 첫 독자 소행성 탐사인 ‘아포피스’ 사업 추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4개 학회는 “아포피스는 370m 크기의 근지구 소행성으로 2029년 4월, 지구 정지궤도 안쪽을 통과한다”며 “국내외 과학자들은 이 사건이 2만 년에 한 번 일어나는 드문 현상이라는 것과 이때 예측되는 다양한 물리 작용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포피스 사업을 통해 한국이 새로운 과학 지평을 열고, 미래 우주탐사에 필요한 발사체와 탐사선 기술, 유도·항법·관제 등 미래산업에 쓰이게 될 귀중한 기술적 자산을 확보하리라 기대한다”며 “위 사업의 과학·기술적 가치와 사업 착수의 시급성을 고려해 이에 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정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아포피스 사업은 2029년 4월 14일 약 3만 1600km까지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 아포피스를 대상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기획하는 우주탐사 사업이다. 사업비 약 3874억원이 책정된 이 사업은 지난달 초 예비타당성(예타) 심사대상 신청을 해 21일 심사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아포피스 근접 탐사사업 추진을 위한 지지선언문

우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해외 우주분야 산학연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혁을 목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아포피스 근접탐사 사업을 기획, 추진 중이다.

아포피스는 370m 크기의 근지구 소행성으로 2029년 4월, 지구 정지궤도 안쪽을 통과한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이 사건이 2만 년에 한 번 일어나는 드문 현상이라는 것과 이때 예측되는 다양한 물리 작용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우주과학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한국천문학회, 그리고 한국항공우주공학회는 이 사업을 통하여 한국이 새로운 과학 지평을 여는 한편, 미래 우주탐사에 필요한 발사체와 탐사선 기술은 물론, 유도·항법·관제를 포함, 미래산업에 쓰이게 될 귀중한 기술적 자산을 확보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발사 시기를 놓치는 경우 기대하는 임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국내 우주 분야를 대표하는 4개 학술단체는 위 사업의 과학·기술적 가치와 사업 착수의 시급성을 고려해 이에 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정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한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삼성전자와 AMD가 초저전력·고성능 그래픽 설계자산(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힌 가운데, 두 기업의 시너지 전략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5G 시대를 맞아 업계의 판도 변화를 전망하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5G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 등 다양한 가능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엑시노스 존재감에 시선이 집중된다. 일부 언론의 호들갑처럼 당장 모바일 AP 시장에서 퀄컴을 압도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지만, 자체 갤럭시 스마트폰에 향상된 엑시노스 비중을 늘리면 의미있는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묘한 시기, 절묘한 타이밍
삼성전자와 AMD의 현황과 미래를 타진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AMD는 컴퓨터의 두뇌인 CPU에서 인텔과 양강체제며 GPU에서는 엔비디아의 숙적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계의 강자며 최근 시스템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선언한 상태다. 모바일 AP 엑시노스를 생산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일부에 탑재하고 있다.

두 기업의 만남은 미묘한 시기에 이뤄졌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화웨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그 연장선에서 AMD가 화웨이와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세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9에서 "화웨이와 거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한 명확한 방침을 세우지 않았다. 미국 기업이 아닌 한국 기업으로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100% 다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서는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 접근 차단, 인텔 및 퀄컴, 암과의 결별로 사면초가에 빠진 화웨이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수준이다.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업황 악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된 시나리오'에 주목하며 실익을 계산하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화웨이 쇼크가 업계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모호한 시기'에 두 회사가 손을 잡은 셈이다.

미묘하고 모호한 시기에 손을 잡았으나, 두 회사의 만남은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평가다. 특히 삼성전자는 엑시노스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AP 경쟁력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삼성전자 모바일 AP 엑시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엑시노스는 모바일 AP며 삼성전자는 이를 갤럭시S1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일부 탑재하고 있다. 국내에는 엑시노스 모바일 AP가 들어간 갤럭시S10이 출시되지만 외국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넣는 방식이다. 간혹 동일한 스마트폰 기종인데 성능이 다르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모바일 AP 엑시노스는 CPU와 GPU, 통신모뎀이 통합된 시스템온칩(SoC)이다. 최신 버전인 엑시노스 9820은 자체 개발한 4세대 CPU 코어를 적용하고 설계를 최적화해 성능과 전력효율이 동시에 향상됐으며 인공지능 연산 속도는 전작과 비교해 약 7배 늘어났다.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Mali-G76)를 탑재해 전작 대비 그래픽 처리 성능을 약 40%, 동일 성능에서의 전력소모를 약 35% 개선했으며, 업계 최초 8CA(주파수 묶음) 기능과 초당 2기가비트(Gbps) 다운로드 속도의 통신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GPU에 영국 암의 말리를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말리의 기능에 대한 회의감이 상당한 상태다. 이 대목에서 AMD의 GPU가 말리 대신 엑시노스에 들어가면 상당한 기술적 진보를 끌어낼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AMD의 GPU를 탑재한 엑시노스가 등장하면 모바일 AP 시장의 판도가 변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온다. 현재 글로벌 모바일 AP 시장 점유율은 퀄컴이 1위, 미디어텍이 2위, 애플이 3위, 삼성전자가 4위, 화웨이와 TSMC 합작 회사인 하이실리콘이 5위를 달리고 있다. 스냅드래곤이 간판인 퀄컴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바일 AP 시장을 석권한 상태며 미디어텍은 중저가 모바일 AP에 강세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엑시노스만으로 4위에 올라와 있다. 여기서 삼성전자가 AMD와의 협력으로 엑시노스 기술을 증진시켜 자체 갤럭시 스마트폰 탑재 비율을 늘리고 퀄컴 스냅드래곤 비중을 줄여도 점유율이 출렁일 기술적 미묘 수 있다.

삼성전자가 AMD와 만난다고 해도 일부 언론의 호들갑처럼 당장 퀄컴의 모바일 AP 존재감을 위협할 가능성은 낮다. 그 정도로 스냅드래곤의 존재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5G 모뎀칩을 비롯해 기지국, 단말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대단위 플랫폼 전략을 가동하면 단기간에 의미있는 변화가 나올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력이 삼성전자와 AMD 모두에게 의미있는 이유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 강인엽 사장은 “차세대 모바일 시장에서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그래픽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며,“AMD와 함께 새로운 차원의 컴퓨팅 환경을 선도할 모바일 그래픽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AMD 리사 수 CEO는 "PC, 게임 콘솔, 클라우드와 고성능 컴퓨터시장에서 최신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술의 채용이 늘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솔루션을 모바일 시장으로 확장하고 이에 따라 라데온 사용자 기반과 개발 생태계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시스템 큰 그림 탄력받나
삼성전자와 AMD의 만남은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전략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자지만, 최근 업황 악화의 공포에 떨고 있다.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해 기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장비 지출액이 총 557억8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와 비교해 약 7.8% 줄어들 것으로 봤다.

업황 악화의 직격탄은 실적에도 영향을 줬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 14조4700억원, 영업이익 4조12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이익 5조원을 하회한 것은 2016년 4분기 4조9500억원 이후 처음이다. 메모리 반도체 수퍼 사이클이 종료된 후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평가다. 결국 인텔에 글로벌 반도체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인텔은 2분기 매출 161억달러(약18조6800억원), 영업이익 42억달러(4조8700억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삼성전자가 높지만 영업이익은 약 7500억원 차이가 난다.

설상가상으로 화웨이 쇼크가 겹치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는 심해질 전망이다. 이 대목에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등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초기술 격차 로드맵을 세웠다. 나아가 삼성 반도체 2030을 바탕으로 미완의 개척지인 시스템 반도체 공략을 천명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영역에 2030년까지 총 133조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에 73조원, 생산 인프라에 60조원을 투입한다. 규모적 측면으로는 ‘역대급’이다. 2030년까지 연평균 11조원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가 집행되고,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42만명의 간접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화성캠퍼스 신규 EUV라인을 활용해 생산량을 증대하고, 국내 신규 라인 투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몬트리올 인공지능(AI)랩을 확장 이전하며 시스템 반도체와 인공지능의 시너지도 추구하고 있다.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부원장은 "종합기술원은 시스템 반도체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몬트리올 AI랩을 통해 인공지능 이론, 차세대 딥러닝 알고리즘 등 향후 10년을 책임질 근원적 혁신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에 집중하면서 꺼낸 카드는 파운드리다. TSMC가 50%의 점유율을 가진 파운드리 시장에서 일종의 진격전을 통해 판을 흔들겠다는 각오다. EUV 쟁탈전이 벌어지는 행간이다.

EUV는 기본 반도체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광원이다. 초미세 공정의 기반이 된 EUV 기술은 기존 불화아르곤 (ArF)보다 파장의 길이가 짧은 EUV 광원을 사용해, 보다 세밀한 반도체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UV 노광장비는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부터 일찌감치 EUV 운용 노하우를 축적했으나 아직 완전히 다루고 있다 보기에는 어려운 수준으로 알려졌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화성캠퍼스를 통해 EUV를 적극 차용할 계획이지만,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관건은 7나노다. 글로벌 파운드리 업계는 7나노를 기점으로 EUV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과 그럴 수 없는 기업으로 나눠진다. 여기서 탈락한 것이 7나노 공정을 포기한 글로벌 파운드리며, 현재 글로벌 파운드리는 사실상 미세공정 레이스에서 탈락해 분할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가 7나노를 중심으로 하는 EUV 정국에서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업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7나노 제품 양산을 시작한 바 있다. 이어 올해 6나노 제품을 출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 발 더 나아가 5나노 기술 개발도 마쳤다. 삼성전자는 최신 파운드리 생산시설인 화성캠퍼스 S3 라인에서 EUV 기반 최첨단 공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화성캠퍼스 EUV 전용 라인을 2020년부터 본격 가동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에서 EUV를 중심으로 파운드리에 집중하는 가운데, AMD와의 만남은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AMD가 반도체 설계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팹리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삼성 반도체 비전 2030에 구체적인 팹리스 전략은 담겨있지 않다. 이는 상생으로 풀어간다. 시스템 반도체 영역에서 파운드리에 집중하며 국내 팹리스 업체들과의 협력을 핵심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삼성 반도체 비전 2030에 국내 팹리스 업계를 지원하는 방안이 담긴 지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중소 팹리스 고객들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발기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IP, 아날로그 IP, 시큐리티(Security) IP 등 삼성전자가 개발한 자산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국내 팹리스와 연합하는 선에서 로드맵을 확정했으나, 팹리스인 AMD와 손을 잡으며 전혀 다른 정국이 시작될 전망이다. 당장 삼성전자가 AMD의 발주를 받아 7나노 정국에서 힘을 합칠 가능성도 열려있다.

AMD가 대만 TSMC와 거래하고 있다는 점도 미묘하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AMD가 파운드리와 팹리스 자격으로 힘을 합치면 TSMC의 점유율이 일부 하락할 수 있다"면서 "TSMC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을 받는 화웨이와 거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의외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최선의 길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논란 등 갖은 악재가 터지고 있으나 흔들리지 않고 공언했던 시스템 반도체 기술적 미묘 전략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이재용 부회장의 긴급 현안 점검에 힌트가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들과의 만남에서 "단기적인 기회와 성과에 일희일비하면 안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삼성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은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초격차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50년간 지속적 혁신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어려운 시기에도 중단하지 않았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면서 “작년에 발표한 3년간 180조원 투자와 4만명 채용 계획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나아가 "삼성은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2030년 세계 1등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를 위해 마련한 133조원 투자 계획의 집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자 계열사 사장단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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