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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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은 ‘찐 주(?株)’ 캐기: 유망 중소형주

"남들이 다산다는 마이크로소프트는 40만원, 아마존은 무려 400만 원". 내로라하는 미국 주식의 가격을 보면 고가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차트 구경 엄두도 안 나는 대형주. GAM은 가격 부담은 적으면서도 탄탄한 성장성으로 구독자의 포트폴리오를 살찌울 유망 중소형주를 소개합니다.

주식을 고르기에 앞서 관련 기업이 속한 산업 트렌드의 이해는 필수입니다. 트렌드에 따라 산업의 '로직'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트렌드를 읽고 산업의 체계를 이해해야 올바른 투자 결정이 가능합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산업 트렌드, GA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글로벌 기관 투자자 따라잡기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동향을 소개합니다. 각종 폴(Poll) 결과 종합을 통해 유력 기관의 중장기적 투자 시각을 제공하고 대형 운용사가 분기마다 제출하는 '폼 13보고서'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월가 큰손들의 포트폴리오 흐름을 읽어드립니다.

"두 달 전에 산 테슬라 30% 떨어졌는데 지금이라도 팔까". 주변에서 좋다고 무턱대고 산 미국 우량주. '묵히느냐 파느냐' 고가에 샀기에 매매 결정에도 부담이 따릅니다. GAM은 국내 투자자들이 다수 보유한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구독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의견을 소개합니다.

1. 내가 담은 이 종목이 알고싶다 '특징주'

내가 투자하는 이 종목의 최신 동향이 궁금하시다구요? 중국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개별 종목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필요할 경우 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종목을 선별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에서부터 전문가들의 투자가치 진단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자세한 기업 정보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2. 요즘 이 섹터가 뜬다며? '유망 산업 분석'

잘 키울 '나무'를 고르려면, 우선 그 나무가 자라는 '숲'의 환경이 어떠한 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럭무럭 성장해 수익이라는 열매를 안겨줄 종목을 고르기에 앞서, 그 종목이 속한 업종이 얼마 만큼의 성장성을 지녔는 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죠. 요즘 중국 증시에서 주목하는 소위 '핫! 한 섹터'를 발굴해 소개해 드리는 이 코너로 '숲을 바라보는 안목' 좀 키워보시겠습니까?

3. 위기와 기회 파헤치기 '이슈 긴급진단'

왜?!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거나 하락하면 그 배경이 궁금해지는데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 중국 주식 시장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정부 정책과 시장의 트렌드 등을 면밀히 관찰해, 투자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최근 주식 시장의 이슈를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전문가들의 진단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투로 이어갈 수 있는 최선의 방향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글로벌 M&A 산업별 트렌드

PwC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M&A 산업별 트렌드 2022’에서 지난해 전 세계 M&A의 거래 건수와 금액 측면에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풍부한 대기 매물, 높은 시장 유동성 그리고 디지털과 첨단 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하여 2022년 역시 활발한 M&A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전 세계 M&A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24%가 증가한 6만 2천 건의 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거래가 이루어졌다. 또한 거래액 50억 달러 이상의 130개 대규모 딜을 포함해 공시된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5조 1천억 달러를 기록해, 2020년에 비해 무려 57%나 증가했으며 2007년에 세워진 종전 최고치인 4조 2천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PwC의 글로벌 딜 산업 리더인 브라이언 레비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전 세계 M&A가 역대 최고였던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M&A 시장은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정적인 거시경제 환경과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 그 여파가 시장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하며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 높은 변동성이 감지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의 추가 붕괴가 이어지고, 개별 국가의 재정부채 역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팬데믹 초반에도 목격한 바와 같이 이러한 변화가 M&A 시장에 앞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세계 M&A가 역대 최고였던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M&A 시장은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정적인 거시경제 환경과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 그 여파가 시장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Brian Levy Global Deals Industries Leader, Partner, PwC US

풍부한 자금조달로 실탄 확보한 사모펀드, M&A 시장에 영향력 키워

사모펀드가 참여하는 딜의 건수와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M&A 시장에서 거래 건수 기준으로 평균 약 2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사모펀드는 작년에 그 비중이 40%로 늘어났다. 대형 딜 위주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금액적인 측면에서 45%까지 증가하여 지난 5년 평균 30%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말 현재 사모펀드의 드라이파우더는 2.3조 달러의 기록적인 수준으로 전년 말 대비 14%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풍부한 자금력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으로는 금리 인상과 함께 시장 경쟁 가열로 거래 배수가 올라가면서 M&A에 따른 가치창출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2021년 하반기에 SPAC의 IPO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2022년에도 SPAC이 M&A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인수자, 사모펀드, 그리고 SPAC 간에 딜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높은 거래 배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M&A에 따른 가치 창출 방안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예상되는 사모펀드 투자 방향

  • 더욱 크고 복잡한 M&A 거래에 집중
  •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 보다 길어진 투자 회수 기간
  • 투자 포트폴리오에 테크 및 데이터 분석 전략/기술을 적용하여 가치창출과 성공적인 엑시트 모색

전 산업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M&A 시장의 주요 동인

M&A 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시장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기업 측면에서 보면,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가치 증대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혁신, 그리고 새로운 사업 모델로의 전략적 전환이 기업 M&A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SG 역시 M&A 전략에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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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4g | 150*220*20mm
ISBN13 9791196739485
ISBN10 11967394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Chapter 01.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Challenge and Response
Chapter 02. 채권, 부동산/리츠, 주식 투자 전략

Part 2. 투자 테마
Chapter 03. Green Rush 테마: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그린 빌딩
Chapter 04. 디지털, 메타버스 테마: 게임, 5G, 메타버스(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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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위기.앞길을 예상할 수 없는 지금, 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2020년이 통째로 사라졌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2020년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도, 일의 결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불확실하고 불안한 한 해’였다. 12월에 접어들면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지만 그래도 당장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1년 간 멈춰 있었던 우리는 2021년, 이 급격한 변화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아니, 살아남는 것을 넘어 변화를 활용해 더 빠르게 성장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에는 위기를 기회로, 한 단계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무기가 될 수 있는, 거시적인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이후가 바꾼 우리 삶의 모습그리고 그 안에서 찾는 투자의 기회

저자들은 이 책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장기 구조적인 트렌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계기로 인류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삼 더욱 크게 각성했다.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 전체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과 안전임을 깨달았고, 이 깨달음은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된 투자 테마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그린빌딩 등의 산업군이 포함된 ‘그린 러시(Green Rush)’다.
또 2020년 한 해를 상당 기간 집에서 보내며 인간은 끊임없이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찾는 존재라는 것도 깨달았다. 온라인 상에서 이른바 ‘보복 소비’를 하거나, SNS로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게임을 통해 전 세계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일상화되었다. 이렇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희의 존재’로서의 인간이 디지털 환경 아래 어떤 식으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영역을 키워가는지를 새삼 확인시켰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인간의 노동 시간이 줄어들수록, 즉 여가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 시간을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며 어떤 플랫폼에서 보낼 것인지도 세계인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이 2021년 글로벌 경제의 빅 트렌드로 꼽히는 ‘메타버스’와 ‘디지털’ 테마다. 두 테마는 첨단 기술, 새로운 세대의 빠른 매체 적응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큰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이익이 아니라, 장기 구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2021 투자 동향

‘글로벌 경기 침체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각종 지표는 최근 세계 경제가 ‘강한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2020년 미국 3사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연 33% 성장했다. V자 반등에 가까운 회복이다. 부분별로 보면 주택건설투자와 설비투자는 V자 반등했고 민간 소비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저자들은 2021년의 세계 경제를 ‘정상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짚는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자기 펜데믹 조치가 내려졌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로 인한 피해가 막대했기 때문에 각 나라가 정치, 경제적인 봉쇄를 유지하며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국 연말이 되어서는 경제 봉쇄가 점차 풀렸고 경기도 완화되는 형태를 보인다. 언택트는 언택트대로, 컨택트는 컨택트대로 양 방향으로 회복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2021년 연말까지는 상승 사이클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것이 투자자들이 주식을 선호하는 근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021년은 금리 상승 가능성 때문에 2020년 만큼 주식의 기대 수익률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하이 인컴 자산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주 요지다.
일드 자산이 높은 하이 인컴 분야는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은 무엇인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 담겨 있다. 2021년에도 성공적인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이 책에 담긴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귀 기울이자.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 9.0

구매 ETF에 대한 모든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U************e | 2021.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ETF에 대한 책으로, 주요 섹터별로 투자 가능한 eTF와 중요 ETF에 대한 소개를 한 책으로, 투자자라면 읽어 봐야할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들어가는말. 위기 후 장기 구조적인 성장 트렌드에 집중할 때 Part 1.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Chapter 01.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C;

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ETF에 대한 책으로, 주요 섹터별로 투자 가능한 eTF와 중요 ETF에 대한 소개를 한 책으로, 투자자라면 읽어 봐야할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들어가는말. 위기 후 장기 구조적인 성장 트렌드에 집중할 때

Part 1.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Chapter 01.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Challenge and Response
Chapter 02. 채권, 부동산/리츠, 주식 투자 전략

Part 2. 투자 테마
Chapter 03. Green Rush 테마: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그린 빌딩
Chapter 04. 디지털, 메타버스 테마: 게임, 5G, 메타버스(Metaverse)

Part 3. 주요 산업전망
Chapter 05. 중국 전기차: 본격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Chapter 06. 차세대 자동차: 변화와 기회에 놓여 있다
Chapter 07. 배터리, 디스플레이: Growth & Consolidation 15년의 데자뷰
Chapter 08. 글로벌 풍력: 탄소중립의 핵심
Chapter 09. 인터넷/게임: 10년 테마, 가상세계의 진입기
Chapter 10. 반도체: DRAM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
Chapter 11. 스마트폰/부품: 2020년 부진을 털고 일어날 최고의 기회

[2021글로벌 투자트렌드]글로벌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만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d | 2021.02.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10년에 한번 정도는 주식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지나고 나면 그때가 기회였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주식을 하면 전방을 주시해야지 백미러를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을 하는 것은 좋은데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해서는 큰돈을 벌 수가 없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제 국내 시장만으로는 아;

10년에 한번 정도는 주식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지나고 나면 그때가 기회였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주식을 하면 전방을 주시해야지 백미러를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을 하는 것은 좋은데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해서는 큰돈을 벌 수가 없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제 국내 시장만으로는 아무래도 성장의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들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에 한계는 있다. 미국, 중국 정도이고 거기에 더한다면 베트남 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수십 배 넘게 더 큰 시장이므로 한계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글로벌 투자를 하는데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어떤 종목을 콕 집어서 말하기 보다 요즘은 전체적인 시장 흐름이 어떻고 어떤 산업 군이 좋다고 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증권사에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자사에서 출시하는 ETF 들 중 테마 관련되었거나 특정 산업 군을 추종하는 ETF들이 많으니 자사 ETF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인지도 모르겠다. 이유야 어떻든 주식투자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므로 부정한 방법도 아니기에 자사 ETF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든 순수히 고객이나 독자들을 위한 목적이든 정보를 전달하고 2021년을 준비한다는 목적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듯하다

요즘은 책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증권사에서 전망을 내놓고 있기에 책에 소개된 내용은 어느 정도 유행이 지났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콕 집어서 이 종목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2021년 세계 경제 흐름은 어떠할 것이고 어떤 업종들이 이슈가 될 것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물론 책에서 소개된 산업 군들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다른 책 들이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접한 바가 있기에 새롭지 않아고 볼 수도 있지만 2021년에 유망한 산업 군에 대해 전문가를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이다. 항상 그렇듯이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 져야 하는 것이다. 증권사는 정확한 분석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목적인데 과거처럼 투자자를 속이는 행위를 하면 많은 고객들이 등을 돌리고 증권계좌에서 돈을 빼서 다른 계좌로 옮기거나 할 것이므로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일부 기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거나 개인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한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경제 신물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증권사의 리포트를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021년 경제전망과 주요한 투자 테마는 더할 나위 없이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인한 일상 생활로의 복귀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코로나 이후 삶은 지금처럼 언택 시대가 유지가 될 것이다. 작년에 이어 게임과 인터넷 시장은 계속 호황을 누릴지 클린 에너지에 대한 전망은 어떨지. 개인의 판단보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읽어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본다. 당연한 말아지만 100% 추종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작년에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이 책 제목과 같은 포럼을 개최한 후 그 당시 발표 내용들을 편집해 만든 책이다. 우선 전체적인 경제 환경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봉쇄의 완화에 따른 정상화와 재고의 리스토킹으로 인해 경기가 V자에 가깝게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일자리는 급격한 회복을 전망하기 어려운데, 이러한 일자리 회복 지연으로 정부의 부양 기조가;

작년에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이 책 제목과 같은 포럼을 개최한 후 그 당시 발표 내용들을 편집해 만든 책이다. 우선 전체적인 경제 환경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봉쇄의 완화에 따른 정상화와 재고의 리스토킹으로 인해 경기가 V자에 가깝게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일자리는 급격한 회복을 전망하기 어려운데, 이러한 일자리 회복 지연으로 정부의 부양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즉,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로 통화를 팽창시키는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것이란 말이다.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따라 친환경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기에 친환경 키워드가 메가 트렌드로 계속될 것이지만 IT업계의 경우 2021년도 상반기에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기본적으로 경기 사이클이 회복세를 보일 때는 변동성이 큰 게 강점이라면서, 변동성이 큰 신흥국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하며, 금리가 완만하게 올라갈 수 있는 지금은 성장주와 가치주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언택트와 컨택트가 동반 회복하는 상황에서 리츠 시장 역시 동반 상승하는 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리츠 배당수익률은 4% 수준으로 상당히 안정되어 있기에 낮아진 미국 국채 금리 대비해 훨씬 매력 있는 투자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로 이루어진 메가 테마로 빅데이터(클라우드, AI, 사이버보안), 모빌리티(전기차, 자율주행), 디지털 콘텐츠(AR/VR, 게임, SNS), 핀테크(모바일결제, 블록체인), Connectivity(5G, IoT, 우주산업), 로보틱스(3D 프린팅, 드론), New Consumer(E커머스, 밀레니얼 세대, 교육), 헬스(헬스케어 혁신), Climate change(클린 에너지), Infra Structure(클린 테크)를 들고 있는데, 2021년부터 성과를 이끌 것으로 주목받는 테마는 '그린'과 '디지털 콘텐츠'라고 말한다. 이 테마들은 신규 산업이라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별종목보다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해당 테마 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그린' 테마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탄소배출권 3기가 도입되고, EU는 2021년 상반기 이후 탄소국경제 도입을 준비 중이라 말한다. 탄소국경제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약한 국가에서 EU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적으로 부과하겠다는 조치라 언급한다. 이런 그린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주목하는 회사는 넥스트에라이며, 신재생에너지의 하위 세부 서플라이 체인 별로 투자할 만한 회사들을 몇 곳 알려주고 있다. 태양광 분야는 엔페이즈, 솔라엣지, 풍력 분야는 베스타스, 금풍과기, 그린 수소 분야는 커민스, 리튬 자원 관련해서는 알버말을 추천해주고 있다.

그 밖에도 제로 에너지 건축 분야는 존슨 콘트롤스, 모듈러 주택 분야는 카브코를 추천해주고 있으며, 친환경 테마주로 재활용 및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순환경제 분야에서는 웨스트록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IT분야 테마주로는 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유니티 등을 추천하고 있으며, 5G와 관련해서는 차이나모바일과 클라우드 보안 섹터의 지스케일러,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추천하고 있다. 이 책 후반부에는 성장성이 높은 섹터의 주식들을 비중 있게 추천해주고 있는데, 전기차 분야는 중국의 길리자동차, 차세대 자동차 업종 내 수혜주로는 테슬라, 현대차, 만도, 배터리 소재 분야는 삼성SDI, 창신신소재, 소재 국산화 분야는 BOE Technology, 덕산네오룩스, 인터넷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NC소프트, 반도체 업종에서는 SK하이닉스, IT분야에서는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을 각각 투자 종목으로 추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세미나 형식의 1회성 포럼을 그대로 정리한 거라서 읽어 보기에는 부담이 없지만, 막상 추천해 준 종목들을 분석하려면 추가 자료들이 필요하다. 아마도 리서치센터의 리포트 자료들로 발간되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 자료들이 정리된 후속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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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MZ세대가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비대면 재테크, 리셀테크·아트테크 등 새로운 투자 방식, 그리고 유튜브로 배우고 단톡방으로 교류하는 재테크 공부 방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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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요즘에는 이렇게 투자한다? MZ세대 재테크 트렌드 3 삼성자산운용_내지_1 1

| 비대면에 익숙한 MZ세대, 모든 재테크는 모바일로

예전 재테크 관련 서적을 보면 부자가 되려면 은행과 친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은행을 자주 드나들며 창구 직원과 친해지면 그만큼 좋은 재테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기성세대가 은행 창구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고, 전문가에게 자산관리를 받고, 대면으로 투자 상품에 가입했다면 MZ세대는 이 모든 것을 스마트폰 안에서 해결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MZ세대는 핀테크 산업 성장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금융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게 투자하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모든 금융 거래는 앱으로 하고, 자산관리와 재테크를 위해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잡기 위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에서도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있는데요. 자사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내 손 안의 금융비서’라고 불리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며 고객 선점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이 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 신용 정보를 모으고 이를 분석해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자산 관리에 대해 조언하는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많은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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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셀테크에서 콘텐츠 투자까지…새로운 대체 투자에 적극적

MZ세대 재테크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투자 방식이나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예적금과 주식, 펀드 더 나아가 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부동산을 넘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즐기면서 투자하는 경향이 눈에 띄는데요.

MZ세대의 대체 투자로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리셀테크입니다. 리셀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리셀테크는 한정판 스니커즈나 명품 가방, 시계 등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입한 후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보유 자금이 비교적 적은 MZ세대 사이에서는 특히 진입 장벽이 낮은 스니커즈 리셀로 돈을 버는 슈테크가 인기인데요. 보통 모바일 응모 후 추첨 방식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오픈 런을 해도 구하기 힘든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인기 이유입니다. 당첨만 되면 수익성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나이키가 지난해 12월 지드래곤과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스니커즈의 경우 발매가는 21만9000원이었지만 현재 리셀 시장 판매가는 60만원대를 훌쩍 넘습니다.

아트테크와 뮤직테크도 MZ세대가 선호하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는 공동구매 또는 지분 투자 방식으로 이른바 조각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아트테크의 경우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에서 최소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미술품 일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현재 평균 수익률이 20%대로 높은 편입니다.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뮤직테크는 음원의 일부 지분을 구입해서 매월 저작권료 수익을 받거나 주식처럼 거래해서 시세 차익을 내는 방식인데요. 대표적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해 역주행하면서 2020년 2만원 중반에 거래되던 저작권이 10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영화나 드라마, 전시 등에 투자하고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돌려받는 콘텐츠 투자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소액 부동산 간접투자 등도 MZ세대가 선호하는 대체 투자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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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로 공부하고 단톡방에서 정보 공유

투자나 재테크 공부를 위해 책을 읽고, 은행 직원에게 재테크 정보를 얻는 것은 MZ세대에겐 옛날이야기입니다. MZ세대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재테크를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유튜브나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실전 재테크 전문가에게 재테크를 배우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MZ세대는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투자 정보를 가장 신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테크 및 금융 관련 정보를 얻을 때 경제 블로거나 유튜버를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는 20.1%인 반면 은행원 등 금융기관 직원을 신뢰한다고 밝힌 MZ세대 응답자는 18.8%에 그쳤습니다.

MZ세대는 이렇게 얻은 M&A 산업별 트렌드 - 2022년 전망: 삼일회계법인 투자 정보와 자신의 실제 투자 경험을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 채팅방을 통해 공유하는 데도 적극적입니다. 모바일 소통에 익숙한 MZ세대 답게 자신의 자산 현황이나 투자 후기 등을 거리낌 없이 오픈하고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지금까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을 바탕으로 MZ세대의 재테크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트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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