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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SIA 책임연구원은 위성에 찍힌 적군의 주요 무기 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계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SIA 온라인 행사 캡쳐)

중소기업중앙회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전국 소상공인 309명을 대상으로 「사회 안전망에 대한 소상공인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상공인의 과반수가 폐업 후 ‘생계유지’, ‘노후생활’에 대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정부의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한 이번 조사에 소상공인들은 전년 4월 대비 현재 체감경기를 ‘어렵다’ (69.6%)고 느끼고 있으며 올해 사업전망을 부정적으로 예상(66%)하고 있었다.

ㅇ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폐업이나 퇴임 후 ‘사업재기’를 위해 개인보험․저축 등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과반수의 소상공인이 ‘생계유지’와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정부의 현재 사회안전망 제도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6.8%에 불과했으며, 소상공인은 ‘4대 보험 보험료 일부 지원’ (62.5%), ‘한시적 세금감면’ (42.4%), ‘긴급 생계비 대출 확대’ (31.1%) 등 주로 「정부 출연」 방식의 지원정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중소기업학회(회장 송혁준)는 5월 15일(금) 14시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방안’을 주제로 「2015 중소유통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ㅇ 학계, 정부, 소상공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송혁준 중소기업학회장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각계 대표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의 진행으로 정부(중소기업청 위성인 과장), 학계(강원대학교 박상규 교수, 중소기업연구원 이정섭 박사) 및 업계(한국체인사업조합 권영길 이사장, 서울시영등포구소상공인회 최병열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바람직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보다 확충하고 내실을 기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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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조진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매년 생리용품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케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깔창생리대’ 사건 이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에는 현물 생리대를 지원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여성가족부의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의 월 지원 금액은 ▲2020년 11,000원, ▲2021년 11,500원, ▲2022년 12,000원으로 매년 500원만 인상되어 생리대 가격의 상승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나라살림연구소가 유통업체 3곳의 생리대 판매량 상위 10위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생리대의 한 달 평균값이 약 17,000원으로(개당 406원)으로 밝혀져 2022년 월 지원금액 12,000원으로 시중의 생리대를 구매하기에는 금액이 부족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로 하여금 매년 생리용품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지원비용을 책정할 때 그 결과를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했다.

소병훈 의원은 "생리대 바우처지원사업은 현금성 지원임에도 지원금액의 산정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현재 유통량은 있었다"며 "개정안을 통해 생리대 바우처 지원 금액이 충분하게 지급됨으로써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것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병훈 의원은 "최근 스코틀랜드가 여성청소년들의 ‘생리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리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지급 계획을 밝히는 등 생리에 대한 불평등을 없애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리 불평등 문제를 포함하여 가정의 경제상황과 상관없이 청소년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민석, 김병주, 김주영, 안규백, 양경숙, 양정숙, 유동수, 윤관석, 이인영, 임종성, 조정훈, 한정애 등 총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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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지역, 결항 풀리는대로 배송…수도권은 예정대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연합뉴스

유통업계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앞서 추석 연휴 배송 대비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방으로 배송되는 명절 선물세트 마감일을 당초보다 하루 빠른 전날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제주도 지역 추석 선물 택배를 지난 2일에 마감, 다른 지역으로 가는 택배는 오는 6일 마감하기로 했다. 당일 배송 서비스의 경우 수도권 점포에 한하기 때문에 큰 이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주부터 배송 차량과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태풍에 대비 중이다. 배가 뜨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섬이나 태풍 관통이 예상되는 경남지역 물량은 선별해 지난주에 우선 발송했다.

그러나 지난 폭우 때처럼 혹시나 예기치 못한 도로 마비 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선박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도서 지역 택배를 조기 마감했다. 일단 내륙 지역은 기존과 계획대로 오는 6일까지 접수 받기로 했다.

롯데마트도 제주도, 울릉도 등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배송 마감을 지역에 따라 1-2일 먼저 마감했다. 근거리 배송의 경우 제주도, 영남 지역은 태풍 영향을 고려해 내일 오전까지 순차적으로 배송을 중단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각 지역별로 점포와 운송사 간 수시로 더블체크를 진행해 배송불가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배송권역을 긴급 차단하고 고객에게 즉각 안내 및 배송 취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지역 선박편이 태풍 영향으로 결항됨에 따라 선도이슈가 있는 일부 신선세트는 서귀포지역 출고분에 한해 배송이 불가한 상황이나 나머지 일반 상온 선물세트들은 결항이 해제되는대로 배송을 실시할 방침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새벽 배송 업체는 이미 주문을 마감하거나 배송 지연 가능성을 안내하고 있다.

쿠팡은 전날부터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 '기상악화로 인해 로켓배송(새벽 배송 포함)이 지연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를 띄웠다.

롯데온은 외부 셀러가 판매하는 추석 선물의 경우 택배사를 이용해 배송하는 만큼 도서·산간 지역 주문을 이틀 정도 먼저 마감했다.

마켓컬리는 지난 2일 공지사항을 통해 택배로 배송되는 전남 고흥군·신안군·완도군·진도군에서는 태풍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문이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두 인공 형제의 만남은 특별하다.

인공위성은 국가나 지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한다. 우주에서 지구를 촬영하는 만큼 상당한 데이터가 모인다. 지역 단위 규모를 넘어 세계적인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지구촌 공통 문제인 환경오염이나 자연재해 등을 분석·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AI는 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빠르게 분석한다. 사용자는 AI로부터 방대한 데이터 중 필요한 것만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예측과 분석을 할 수 있다.

대표 사례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사용할 수 있는 AI 기술이다. 미국 스타트업 '파차마(Pachama)'는 지난해 인공위성과 AI, 라이다 등의 기술을 결합해 탄소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인공위성과 라이다로 촬영한 전 세계 나무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 지구에 있는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또 AI를 활용해 나무 나이와 숫자 등을 분석해 미래에는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지 등을 예측한다.

이 기술은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파차마는 해당 기술을 토대로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국내에도 인공위성과 AI를 결합한 기술이 개발·적용되고 있다.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스타트업 에스아이에이(SIA)는 21일 온라인으로 '슬기로운 AI 탐구생활' 행사를 열고 인공위성과 AI를 결합해 개발·적용한 기술사례를 소개했다. ▲도시 계획 ▲자연재해 ▲국방 ▲농업 등 적용분야는 다양했다.

◆건물과 도로 변화 분석해 시장분석으로 활용

인공위성과 AI의 결합은 먼저 시장 분석에 용이하다.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을 객체 분석 기술로 건물과 도로 등을 별도로 분석하면 도시 정보를 알 수 있다. 건물과 도로 개수 등을 토대로 시장 상황 예측이 가능하다. 해외에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은 굳이 현장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이 기술을 활용해 어느 곳에서 사업을 하면 유리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변화 탐지 기술을 적용하면 시장 분석은 더 정확해진다. 변화 탐지 기술은 두 개 이상 영상을 비교해 시간 순서대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과거에는 어떤 건물이 있었고, 지금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분석해 도시 개발속도 등을 예상할 수 있다. 현재 갖춰진 인프라와 더불어 도시 개발 속도와 투자 방향 등을 알 수 있어 정확한 시장 분석이 가능하다.

최형욱 SIA 연구팀장은 위성 영상 상의 건물을 분석해 도시와 시장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SIA 온라인 행사 캡쳐)

최형욱 SIA 연구팀장은 위성 영상 상의 건물을 분석해 도시와 시장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SIA 온라인 행사 캡쳐)

최형욱 SIA 연구팀장은 "접근이 어려운 해외의 경우 해당 기술로 도시 성장과 경제지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사람이 위성영상을 분석해 시간이 많이 소요됐지만, 지금은 AI가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재해 분석과 국가 방어 용도로도 유용

인공위성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기술은 재난재해 분석에도 용이하게 쓰인다. 사람이 직접 가지 못하는 현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재난 진행 여부를 분석해 대책 수립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다.

산불의 경우 처음 화재가 발생한 발화점을 찾는데 용이하다. 또 변화 탐지 기술로 화재 진행 여부를 알 수 있어 어떻게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지 등의 계획을 빠르게 세울 수 있다.

최형욱 팀장은 "동일본 대지진은 방사능 때문에 사람이 직접 현장이 가지 못하는데 이런 경우 위성영상을 활용하면 대책 마련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국가 방어에도 유사하게 쓰인다. 인접국가의 주요 시설물과 무기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동했는지 등을 분석해 경계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북한의 탱크나 자주포가 국가경계선 가까이 이동하거나 잠수함이 사라졌는지 등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는 식이다.

구자명 SIA 책임연구원은 위성에 찍힌 적군의 주요 무기 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계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SIA 온라인 행사 캡쳐)

구자명 SIA 책임연구원은 위성에 찍힌 적군의 주요 무기 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계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SIA 온라인 행사 캡쳐)

구자명 SIA 책임연구원은 "(해당 기술은) 위성으로 찍힌 적군의 변화 여부를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려줘 신속히 경계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첩보 영화처럼 사람의 얼굴은 해상도 문제로 상세히 파악되진 않지만, 건물과 차량은 정확히 파악되므로 국방 강화에 해당 기술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물 생산량 분석에도 사용

해당 기술은 국가와 지역별로 어떤 작물을 경작하고 있는지를 현재 유통량은 파악하는 데에도 쓰인다. 위성에서 찍힌 영상으로 전 세계에 경작지가 얼마나 있고, 어떤 작물이 심어져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 어떤 작물을 많이 경작했는지 등을 파악해 공급이 많은 작물은 심지 않고, 수요가 높은 작물만 심어 수요와 공급을 맞출 수 있다.

정도영 SIA 선임연구원은 "작물 생산량 예측은 농부 개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며 "특정 작물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경작되는지 등을 파악하면 수요와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위성 영상을 AI로 분석하면 가뭄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작물이 물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그린리스(식물의 파릇파릇함이 줄어드는 현상)가 얼마만큼 발생하면 가뭄이 되는지를 AI에 학습시키면 된다. AI는 위성영상에 찍힌 모든 식물을 분석해 어느 지역에 가뭄 가능성이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정 선임 연구원은 "전 세계 지역을 촬영하는 인공위성 영상을 AI가 분석하면 어느 국가와 지역에 가뭄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면서 "특정한 식물을 심은 곳의 가뭄 현상이 예상되면 그 식물을 다른 곳에서 경작해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일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은 대규모 데이터, 엔비디아 A100으로 처리

인공위성을 찍은 영상을 일일이 분석하는 일은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위성영상이 대용량 데이터라는 점이다. 위성영상은 해상도가 2만 픽셀이 넘어간다.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구자명 책임연구원은 "위성 원본 영상은 한 번에 메모리에 올릴 수 없어 분할해야 하는데 한 영상을 분할하게 되면 3400개의 패치 영상이 생긴다"며 "한 패치 영상을 1초에 처리한다고 쳐도 하루에 객체를 탐지할 수 있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현재 유통량은 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IA 연구원들은 대용량 메모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엔비디아 A1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100 GPU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강력한 가속 서버 플랫폼이다. 이전 세대보다 최대 2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요구에 따라 최대 7개의 독립된 GPU 인스턴스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정도영 선임연구원은 "엔비디아 A100은 대용량 메모리를 신속히 병렬 처리해 위성영상 분석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SIA는 AI 기반 위성·항공 영상분석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위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쎄트렉아이의 자회사다.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을 AI로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국방부가 개최한 인공위성을 활용한 AI 처리 관련 경진대회(DIU’s xView2 – Assessing Building Damage)에서 세계 5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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