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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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값은 일정 기간 동안의 전일 대비 '상승분의 평균값/상승분의 평균값 + 하락분의 평균값'이다

은 선물 - 2022년 12월 (SI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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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이동평균은 기술적 분석을 할 때 쓰이는 기본 도구 중 하나입니다. 과거의 평균적 수치에서 현상(주로 추세)을 파악하여 현재의 매매와 미래의 예측을 돕기 위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사용 되며 거래액, 매매대금, 가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여러 개의 이동평균선을 동시에 표시할 수도 있으며 각 거래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상황별로 다른 이동평균선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동평균을 계산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은 단순이동평균(simple moving average, SMA)과 지수이동평균(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입니다.

단순이동평균(SMA)

단순이동평균은 가장 기본적인 이동평균선으로 과거 일정 일수 동안의 종가를 가중 없이 더하여 해당 일수로 나누어 계산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3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7620만 원, 7323만 3000원, 7369만 8000원이었다면 단순이동평균은 종가합계를 해당일수로 나눈 <(76200000 + 73233000 + 73698000)/3>7437만 7000원입니다.

단순이동평균은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 모두 동일한 가중치가 적용됩니다. 반면 최신 데이터가 더욱 영향력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이에 지수이동평균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수이동평균(EMA)

지수이동평균은 가중변수를 이용하여 최근 수치의 영향력은 높이고 과거 수치의 영향력은 낮추는 것입니다. 지수이동평균은 통상 최근의 데이터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가중 승수(weighting multiplier)를 이용하여 평균을 계산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지수이동평균은 세 단계를 거쳐 계산됩니다.

1) 전일 지수이동평균 및 금일 종가 확인

2) 승수(가중치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2/(N+1)의 값이 사용) 계산

3) 금일 가격, 승수(기간) 및 직전 지수이동평균 값을 이용

금일 지수이동평균 = (금일 종가 x 승수) + 의 공식으로 계산

한 가지 예로 전일 지수이동평균이 5000원이고, 금일 종가는 5500원이라는 가정 하에 14일 지수이동평균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승수를 택하는 경우, 승수는 2/(1 + 14) = 0.133입니다. 지수이동평균은 위 공식에 따라 (5500 x 0.133) + (5000 x 0.867) = 5066.5원이 됩니다.

이동평균선 활용법

이동평균은 차트에서 자산의 현재 가격이 지지선과 저항선과 대비해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비교 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해 이동평균선에 근접하면 투자자는 이것을 가격 지지선으로 보고 움직임이 멈추거나 일정 부분 시장 되돌림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까지 하락하면 투자자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가격이 반등하는 지지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가격 하락이 멈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는 차트에 여러 시간 단위의 이동평균선을 표시하여 장단기 지지선 및 저항선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는 같은 차트에서 20일 지수이동평균을 단기 지표로 이용하고, 200일 지수이동평균을 장기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수이동평균 단위 기간이 길수록 지지선과 저항선은 더 강력하며 가격이 지수이동평균를 향해 다가가면 가격이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더 커질 것입니다.

이동평균의 교차(crossover)는 대개 중대한 가격 변화(shift)를 의미 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에 특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이동평균선이 다른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거나 하회할 때 발생하는 이러한 교차는 강세 및 약세 신호로 이용 됩니다.

일반적으로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하는 강세 신호로 여겨지고, 장기 이동평균이 단기 이동평균을 하향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돌파하는 것은 약세로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50일 지수이동평균이 200일 지수이동평균를 상향 돌파하고 있다면 이것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입니다. 거래 참가를 위한 신호로 이동평균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이러한 교차 신호가 있으면 계약을 신규 매수하거나 포지션을 추가할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의 한계점

이동평균은 지금까지의 가격 동향과 향후 방향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단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연된다 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은 이전 가격 행동을 고려한 후행 지표이기 때문에 신호가 너무 늦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세 교차는 구매를 제안할 수 있지만 가격이 크게 상승한 후에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상승세가 계속되더라도 가격 상승과 교차 신호 사이의 기간에 잠재적 이익이 손실되었을 수 있습니다. 또는 더 나쁜 것은 잘못된 골든 크로스 신호로 인해 거래자가 가격 하락 직전에 현지 최고점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짜 매수 신호를 일반적으로 불 트랩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을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러한 가짜 신호를 피하기 위해 서로 다른 지표를 결합해서 보는 것이 유용 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디지털투데이 김현우 인턴기자]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주가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보조지표다.

1978년 월레스 와일더(J. Welles Wilder Jr.)가 개발했으며 주식, 선물, 옵션 등의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위한 기술적 분석에 사용된다.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해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 상태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 상태로 판단한다.

일정 기간(주로 14일, 9일, 25일 등도 사용)의 모든 날의 주가에 대해서 가격이 전일 대비 상승한 날의 상승분은 U(Up) 값으로, 가격이 하락한 날의 하락분은 D(Down) 값이라고 한다. U값과 D값의 평균값을 구해 각각 AU(Average Ups), AD(Average Downs)라 한다.

AU를 AD값으로 나눈 것이 RS(Relative Strength) 값이다. RS 값이 크다는 것은 일정 기간 하락한 폭보다 상승한 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RSI 값은 'RS/(1 + RS)' 공식으로 구하며 'AU/(AU + AD)'로 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RSI 값은 14일의 기간동안의 전일 대비

RSI 값은 일정 기간 동안의 전일 대비 '상승분의 평균값/상승분의 평균값 + 하락분의 평균값'이다

RSI값은 1~100사이의 값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70을 넘어가면 매도 타이밍, 30 밑으로 떨어지면 매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타이밍으로 규정한다. 다만 호재에 의해 강한 상승을 하는 상황이라면 RSI 값이 70 이상이어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RSI는 천장과 바닥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천장과 바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시장에서는 쓸모가 없다. 가격이 소폭의 등락으로 횡보하면 RSI는 50에서 소폭의 등락만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또한 RSI는 보조, 후행지표로써 실제 투자에 활용할 때는 기업의 펀더멘털,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하면서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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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근
    • 승인 2017.08.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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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일 전(7월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31일), 나는 “그날이 왔다”라고 주장했다. 주가가 내내 상승하다가 마침내 꼭지를 만나 조정에 돌입하는 바로 ‘그날’ 말이다. 실제로 이후 코스피는 까마득하게 추락하였다. 2,400도 무너지고, 2,350도 속절없이 깨졌다. 비법, 그런 것은 없다. 기술적지표들이 죄다 “매도”를 주장하였기에 그렇게 말한 것뿐이다.

      2,300 언저리에 이른 지금, 그동안의 하락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폭도 컸으니 대충 이쯤에서 조정이 마무리될까? 이제는 오를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주가가 오르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 안타깝지만 속 시원하게 “조정 끝, 지금부터 상승 시작”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똑같은 맥락이다. 차트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되레 추세가 많이 훼손된 탓에 추가하락의 위험이 더 커 보인다. ‘차트쟁이’들의 표현을 빈다면 “차트가 망가진” 꼴이기 때문이다.

      RSI 등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이야 단기지표이니 언제든 돌아선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라면 행여 이것들이 상승세로 바뀌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추세, 즉 일목균형표에서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이것은 상승세의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그날” 운운했던 것은 전환선이 하락하였기 때문인데(7월 28일), 그 이후 줄을 이어 각각의 괘선에서 배치가 바뀌고 있으니 예삿일이 아니다. 당장 기준선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전환선이 역전되었고(8월 4일), 후행스팬이 26일 전의 캔들 아래로 주저앉았으며(8월 9일), 급기야 코스피마저 구름 안으로 들어가 버린(8월 10일) 형편이니 말이다. 과거 구름 위를 훨훨 날며 연일 고점을 경신하던 위세는 온데간데없다. 추세는 순식간에 쭈그러졌다.

      그나마 ‘최후의 보루’인 구름 하단은 뚫리지 않았으니 상승세의 마지막 명맥이 살아있기는 하다. 아래쪽으로 구름도 두터운즉 잘만하면 이쯤에서 하락 폭이 둔화할 터이고, 그러면서 구름 안에서 주가가 횡보하다가 슬슬 상승세의 시동을 거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겠다. 그러나 이는 예측이라기보다는 희망에 가깝다. 나중에 현실이 되면 그때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벌써 상상력을 발휘하며 매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난주의 주장을 되풀이한다. 사고 싶다면 기다리라. 기술적지표들이 ‘매수!’신호를 발령할 때까지 참는 것이 차라리 현명한 전략이다.

      환율이 많이 올랐다.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따른다면 이미 달러-원이 오를 것이라는 매수신호는 진즉에 나타났던 터. 그의 발언이 알려지기 전부터 환율은 이미 상승세로 꿈틀거렸으니 설령 트럼프가 아니었더라도 올랐을 게다.

      그런데 일목균형표를 살피면 코스피에서는 거의 모든 괘선들이 ‘하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는데, 달러-원에서는 아직 아니다. 완벽하게 배열이 상승세로 변하지는 않았다. 일목균형표에서 추세가 전환되는 순서라면 ①전환선의 방향이 바뀌고→②기준-전환선이 호전 또는 역전되고→③구름을 상향 내지 하향돌파하고→④후행스팬이 26일 전 캔들과 호전이나 역전되는 것이다.

      코스피의 경우는 현재 ①전환선, ②역전, ④후행스팬은 모두 배치가 바뀌었고, 마지막으로 ③구름을 돌파하는 과정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진행 중이다. 그런데 달러-원의 경우는 ①전환선은 오래 전(8월 3일)에 상승하였다. 그러나 아직 ②기준-전환선이 호전되지도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않았고, ④후행스팬도 호전되지도 않았다. 물론 환율은 불쑥 ③구름을 상향 돌파한 상태이다.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고 말았는데 그만큼 추세가 강력하지는 않기 때문이겠다.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기법에는 전환선에 의존하는 전략이 있다. 전환선이 상승하면 매수하고, 전환선이 하락하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매도하는 방법이다. 이를 ‘타진’ 매매라고 한다. 추세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포트폴리오 일부만을 거래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추세가 더 진행되어 기준선과 전환선이 교차하면 방향이 명확해졌으니만큼 포트폴리오를 총동원하여 ‘본격’ 매매에 나서는 것이 순리다. 그게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기법이다.

      달러-원은 어떨까? 앞서 살폈듯 추세가 뚜렷하지 않으니 타진매매 정도일 게고 실제로도 당장 주 초반에 환율의 움직임도 크지 않겠다. 그런데 예비계산을 해보면 점점 추세가 뚜렷해진다. 오늘(8월 14일)은 전환선이 기준선보다 아래쪽에 있지만, 수요일(8월 16일)에는 기준선과 전환선이 일치하며, 목요일 이후에는 전환선이 기준선을 넘어서는, 즉 호전현상이 발생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가 강화된다. 따라서 주 후반에 접어들면 환율의 상승 폭도 덩달아 늘어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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