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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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전환형

캔들 분석

우리는 저번 포스팅에서 투자할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론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기본적 분석은 회사가 튼튼한지를, 기술적 분석은 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 분석방법이라는 것이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차트에 대해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차트는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수치의 움직임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시각화하는 방법 중 하나죠.

꺾은 선 그래프

위의 꺾은 선 그래프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차트의 한 종류입니다. 아마 초등 수학 시간에 다들 접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의 움직임에 따른 수치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이 한번 후루룩 훑어봅시다. 빨간 박스로 표시된 2020-12-01부터 2021-01-07까지 차트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죠? 그 기간 동안 수치가 계속 올랐구나~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100-103-120-117-155 이런 식으로 적어뒀다면 오르는 폭이 다른 기간과 비교해서 얼마나 컸는지, 지속적으로 오른 건지 한눈에 확인하기 쉽지 않았겠죠. 때문에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게 가장 핵심인 기술적 분석에서는 주가의 움직임을 이처럼 차트로서 확인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선 그래프를 사용하기도 하죠.

삼성전자 주가의 선 차트 (출처 : 네이버 금융)

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들 들어보시고 실제로도 사용중인 주가 차트는 캔들차트일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캔들 차트

아마 이 글을 읽고 있으신 여러분은 바로 위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거겠죠? 저 빨간색, 파란색 박스는 무엇이며 위로 줄이 긴 것도 있고 아래로 긴 것도 있고 캔들 분석 정신이 없을 겁니다. 저 아이들이 바로 캔들입니다. 양초처럼 생겼다고 캔들이죠. 우선 저 캔들을 만드는 방법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은 4가지의 특정 가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격들은 각각 그 특징에 맞게 시가, 종가, 고가, 저가라고 불립니다. 아래에서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형성된 삼성전자의 가격이 9만원이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사람들이 사고팔며 삼성전자 주식의 가격은 장이 닫히는 순간까지 변동됩니다. 예를 들어 장중에 "갤럭시 폭발 사고! 사상자 발생했나?"라는 뉴스가 떠서 주가가 8만 원까지 훅~ 빠졌습니다. 그러다 "갤럭시인 줄 알았는데 아이폰이더라"하는 뉴스가 떠서 다시 주가가 12만 원까지 급등한 후 장이 닫히는 시점에 가격이 10만 원이 된다면 오늘 삼성전자 주식의 시가는 9만 원, 종가는 10만 원, 저가는 8만 원, 고가는 12만 원입니다.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 열릴때 가격 (시가) : 9만 원

장 중 가장 낮은 가격 (저가) : 8만 원

장 중 가장 높은 가격 (고가) : 12만 원

장 닫힐 때 가격 (종가) : 10만 원

실제로 어떻게 표시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캔들 분석 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일별 시세표입니다.

삼성전자 일별 시세표

앞의 설명을 토대로 빨간 줄로 표시된 21년 2월 10일의 가격대를 살펴보겠습니다. 82,600원으로 시작한 삼성전자의 주가는 더 오르지 못하고 81,600원까지 빠지다가 그대로 장이 닫힌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비는 전날 종가 대비 가격의 상승, 하락 폭을 의미하고 거래량은 오늘 거래된 주식의 수량을 의미합니다. 만약 제가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식을 한 주 팔고 누군가 그 한 주를 샀다면 거래량이 +1 되는 것이지요. 아까 말씀드렸듯 이렇게 숫자들로 주욱 표기해두면 한눈에 움직임을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2021년 1월 28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니?"라고 질문한다면 위의 표를 보여주기보다 아래 캔들차트의 빨간 박스를 보여주는 것이 더 직관적인 것이죠.

시세표 기간의 삼성전자 캔들 캔들 분석 차트

캔들차트를 보면 2021년 1월 28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그리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았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캔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차트 구성 방법

아래의 그림은 캔들 각 부분을 구성하는 가격과 명칭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캔들의 구성

크게 캔들의 색깔, 몸통, 꼬리 3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캔들차트는 빨간색 (양봉), 파란색 (음봉)의 두 가지 색을 가집니다. 캔들의 색은 시가 대비 종가의 높고 낮음으로 결정됩니다. 시가 (시장이 열릴 때 가격) 보다 종가( 시장이 닫힐 때 가격) 가 높으면 오늘 장이 열려있는 동안 이 주식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이죠? 우리의 목표는 산 가격보다 비싸게 주식을 되파는 것이니 시가보다 종가가 오르면 이득이죠? 「시가보다 종가가 높다 = 주식 가격이 올랐다 = 개꿀 = 빨간색 = 양봉」 이렇게 연관 지어 기억하시면 좀 빨리 외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불과 연관 지어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불을 피우면 열기가 위로 올라가죠? 가격도 올라가고 불은 빨간색이고. 그래서 시가보다 종가가 오르면 빨간색. 좀 유치하지만 빨리 익숙해지시는 게 차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파란색 캔들(음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주식을 오늘 시가에 사서 들고 있었다면 산 가격보다 가격이 떨어진 것이죠. 개 빡치고 얼굴이 파랗게 질리겠죠? 그래서 캔들이 파란색입니다.

빨간 캔들 (양봉) = 시가보다 종가가 높음 = 가격이 오름 = 시가에 샀으면 개이득 = 신나서 얼굴이 빨개짐

파란 캔들 (음봉) = 시가보다 종가가 낮음 = 가격이 떨어짐 = 시가에 샀으면 잔고에 마이너스 찍힘 = 개빡쳐서 파랗게 질림

이제 몸통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몸통은 시가와 종가의 차이입니다. 시가랑 종가의 차이가 만원인 캔들이랑 2만 원인 캔들의 몸통 길이는 후자가 두배 더 길겠죠. 그래서 시가 - 종가, 종가 - 시가 둘 중 뭐가 맞냐?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마이너스가 되지만 않으면 되죠. 시가 만원, 종가 2만 원일 때 몸통의 크기는 만원입니다. 종가가 더 높으니 종가 - 시가를 하면 되죠. 이것도 귀찮으시면 그냥 뺀 다음 절댓값 취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배운 캔들의 색까지 연결하려면 시가가 큰지, 종가가 큰지 염두에 두시고 계산하는 게 편하실 겁니다. 만약 시가 만원, 종가 2만 원이면 종가가 더 높으니 우리는 개이득, 개이득은 빨간색 캔들이었죠? 종가(2만 원) - 시가(만원) = 만원이니까 몸통이 만원 길이인 양봉이 만들어집니다. 만약 시가가 2만 원, 종가가 만원이었다면 몸통이 만원 길이인 음봉이 만들어졌겠죠.

양봉 (종가 > 시가) 몸통 길이 = 종가 - 시가

꼬리는 주가가 그 가격을 한번 만지고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아까 배운 고가와 저가가 등장합니다. 고가는 그날 장이 열려있는 동안 가장 높았던 가격, 저가는 가장 낮았던 가격이었죠? 만약 고가가 3만 원이었다면 3만원이 오늘 터치한 가장 높은 가격이란 소리입니다. 이때 고가인 3만원이 꼬리의 끝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저가는 그 반대죠. 저가가 만원이었고 종가가 주욱 올라서 2만 원에 마감했다면 만원이 꼬리의 끝부분이 됩니다. 이때 고가의 꼬리를 윗꼬리, 저가의 꼬리를 아랫꼬리라고 합니다. 꼬리의 길이를 계산할때는 꼬리의 끝에서 가장 가까운 시가 or 종가를 빼면 됩니다. 고가가 10만원, 시가가 8만원, 종가가 5만원, 저가가 3만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고가인 10만원에서 시가, 종가중 높은 가격인 8만원을 빼면 2만원입니다. 2만원 길이의 꼬리가 캔들의 위에 붙어있는 것이죠. 위에 붙어있어서 윗꼬리라고 부릅니다. 윗꼬리가 있으니 아랫꼬리도 있겠죠? 저가인 3만원을 종가인 5만원에서 빼면 2만원입니다. 위아래로 2만원 길이의 꼬리가 달려있는 음봉이라고 생각할 수 있군요.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좀 편하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앞으로 지겹게 보게 되실 캔들차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사람들이 캔들차트를 해석하는 모양도 제각각이라 처음부터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가시지 않으면 나중에 사짜들에게 휘말릴 수도 있기에 주저리 떠들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 오늘 배우신 캔들을 가지고 '이런 모양의 캔들은 다음에 반드시 이렇게 됩니다~'하고 약을 파는 사짜들을 많이 캔들 분석 보게 되실 것입니다. 캔들은 지나간 가격을 보기 편하게 기록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섣불리 이게 정답이다!라고 판단하는 캔들 분석 실수에 갇히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캔들 분석

해당 서술은 종목추천이 아닌 차트분석을 위한 설명입니다.

설명을 참고하실때 차트 및 포스팅 날짜를 캔들 분석 꼭 참고하여 보시길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도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임을 상기하여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식캔들 차트에서 빨간색 봉과 파란색 봉으로 된 것을 캔들이라고 칭합니다.

촛불을 닮았다고 해서 그런 별칭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언뜻보면 정말 촛불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주식캔들은 주식을 기술적으로 분석 할 때 필요한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주식의 가격을 일정한 기간 동안 시가, 종가, 고가, 저가로 나누어

하나의 봉 형태로 나타낸 것을 주식캔들 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봉 위의 부분을 윗꼬리, 그리고 아래부분을 아랫꼬리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꼬리부분과 봉의 사이즈도 중요한 것이 이것이 매수세, 매도세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양봉과 음봉이 이해가 됐다면 조금 더 응용하면

장대양봉 / 장대음봉 은 이름처럼 긴 양봉 / 음봉을 부르는 말입니다.

또한 장대음봉을 보인 다음 날은 갭 하락의 가능성도 있으며, 장대양봉을 보인 다음날에는

추가적인 상승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겠습니다.

주식은 기본적인 시장의 원리와 같아서 수요 즉 (주식을 사려는 사람 , 매수세 )가

많으면 주가가 오르고, 공급 ( 주식을 팔려는 사람, 매도세 )가 강하면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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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캔들 분석 - 차트상 갭하락 양봉은 저점 신호다? (feat. 거래량/차트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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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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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 캔들 분석 시간으로 갭하락 양봉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캔들 분석 - 차트상 갭하락 양봉은 저점 신호다? (feat. 거래량/차트 바닥권)

캔들 하나하나가 가지는 의미에 너무 집중하는 것보다 큰 그림으로 차트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갭과 양봉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갭은 전날 종가보다 오늘의 시가가 높을경우 갭상승, 낮을경우 갭하락이라 부르고, 양봉 (빨간색 캔들)은 오늘의 시가보다 종가가 높을경우, 음봉 (파란색 캔들)은 오늘의 시가보다 종가가 낮을 경우를 가르킵니다.

오늘 1월 20일자 현시간의 기아차 차트가 갭상승 음봉캔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목과 달리 고점이고 (단기) 거래량이 실린 모습이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이처럼 갭상승 양봉캔들에 대해서만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정 캔들에 +거래량, +차트상 위치가 최소한의 기본으로 더해져서 캔들을 해석해야 옳바른 차트를 읽는 것입니다.

거래량도 많은 편이고 비교적 고점에서 발생한 갭상승 음봉캔들의 예를 보여주는 기아차; 참고로 기아차의 현 부근은 단기고점 자리인데요, 다시 상승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기아차는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그럼 기아차처럼 고점이 아닌 바닥권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갭하락 양봉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갭하락 양봉캔들에 대한 예를 가져와야하는데 갭상승 음봉캔들에 대한 예를 가져왔네요..하..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갭하락 양봉캔들은 저점신호를 알려주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단 +차트상 바닥권, +거래량 바닥권이 확인될 경우입니다.

코로나처럼 굵직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 주로 잘 나타나거 개별종목에서도 혹은 상승 후 조정받을 때 분봉상으로도 매우 자주 출몰하는 패턴입니다.

코로나 때의 코스피 차트를 보면, 네모박스에 갭하락 양봉캔들이 보이는데 해당 시점 이후로 코스피 지수는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갭하락 양봉캔들이 연속해서 두개가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차트상 바닥권임이 확인되었고 거래량은 그다지 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 전체종목의 거래량이기 때문이아닐까 싶네요.

그럼 종목으로 하나씩 예를 들겠습니다.

필룩스 종목입니다. 아래 박스권들을 잘 살펴보면 잘 안보이지만 갭하락 양봉캔들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염없이 우하향하는 종목의 끝에는 대부분 이런 캔들이 자리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차례대로 첫번쨰 두번째 구간에서 보여지는 갭하락 양봉캔들입니다. 거래량은 계속 바닥권입니다.

첫번째 우하향 후 갭하락 양봉 부근을 확대하면 갭하락 양봉 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갭하락 양봉캔들은 대부분 우하향 후 상승 반전할 때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신호인데요,

거래량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연히,

1. 고점에서 우하향하면 개미들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미 끝없는 우하향이기 때문에 손절도 못합니다.

따라서 거래량은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2. 차트상 우하향 패턴이기 때문에 신규 입성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즉, 고점을 찍고 박스권을 이탈하여 우하향하는 종목은 매수,매도 거래가 없을 수밖에없기 때문에 당연히 거래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하향 후 갭하락 양봉캔들이 나오고 지지대라인이 구축된다는 건 해당 시점부터는 세력들이 지지를 해주겠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단, 해당 캔들이 저점에서 몇개나왔다고 꼭 그 부근이 바닥이 되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해당 구간 이후에도 그 구간을 깨고 다시 바닥을 형성하고 쌍바닥 지지를 보이는 종목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닥권에서 매수를 하려면 최소한 쌍바닥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 MP한강 종목도 쌍바닥을 보여주고 있네요.

쌍바닥은 바닥권 매수할 때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간 매매를 하지는 않지만 바닥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확인해야합니다.

지니언스 종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양지수가 모드 급락 후 반등할 때의 모습입니다.

이 시기에 모든 종목이 아마 저런류의 캔들 차트를 보여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큰 이슈로 인해 급락이 왔을 때 코스피 코스닥이 저런 시그널을 보여준다면 반등의 신호로 생각하고 개별테마 종목을 잘 골라 매수에 임한다면 큰 수익을 올릴수 있을겁니다.

큰 그림으로는 코스피 코스닥이지만 개별 이슈로 가는 종목들도 저점에서 반등을 주는 시그널은 위와 같은 갭하락 양봉캔들이 연속으로 나올 때이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늘 말씀드리듯 캔들 하나하나의 의미보다는 전체적인 차트의 위치와 테마 이슈를 보고 매매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캔들 분석의 의미는 우선순위상 거의 최하급으로 판단합니다.

주식 차트 보는 법 #2 - 캔들 차트에 나타나는 상승 및 하락전환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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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캔들의 구성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양봉, 음봉이 하루하루 기록되며 연결봉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양봉과 음봉의 연결봉을 통해 차트에 나타난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패턴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패턴 3가지를 위주로 공부하겠습니다.

먼저, "장악하다"라는 말이 주식시장에서 갖는 의미를 말씀드릴게요. 장악하다는 말은 기존 세력을 반대세력이 완전히 제압했다는 의미입니다. 제압의 의미는 꼬리가 아닌 몸통을 이야기합니다. 보시면 주가가 연일 하락하다 다시 양봉이 길게 나타났죠? 이는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될 때 많이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상승장악형

망치 모습처럼 보인 다고 하여 망치형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중요한 상승 전환 신호로 여기는 패턴이에요. 모습은 어떨까요? 하락 추세에서 긴 아래꼬리가 달린 짧은 양봉이 출현한 모양으로 종가가 전일 음종 종가보다 높은 곳에 있어야 나타납니다.

상승망치형

하락 추세에서 음봉 발생 후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3개의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면 적삼병이라고 말합니다. 적삼병은 강력한 상승 전환으로 간주해요. 적삼병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든든하죠?

적삼병

상승 전환 신호를 살펴봤습니다. 그러면 하락 전환 신호도 있지 않을까요? 잘 나가는 주가가 갑자기 고꾸라지더니 끊임없이 추락할 때. 정말 제 마음도 같이 추락했는데요. 이번에는 하락전환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승추세 속에서 하락전환되는 신호가 보인다면 주식을 매도 관점에서 바라보며 시세를 관망하고 매수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상승추세에 있던 종목이 강력한 음봉의 출현으로 직전 양봉을 덮었습니다. 강력한 매도세력이 전날 매수세력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경우이므로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될 때 자주 출현됩니다.

하락전환형

상승 망치형이 있듯이 하락 전환될 때도 나타나는 패턴이 있습니다. 하락 망치형은 일명 교수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양봉 이후 아래꼬리가 길게 달린 음봉이 출현해 그 몸통이 전일 종가 위에 있는 경우입니다. 교수형의 종가는 저항선이 된다고 하네요.

하락망치형

상승추세에 있던 종목이 양봉 이후 고점과 저점을 낮추는 음봉이 3개 연속 출현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추세 하락의 중요한 기준으로 봅니다.

제가 설명해드린 패턴 외에도 상승도 지형, 잉태형 등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중요한 것은 차트의 패턴이 아닙니다. 차트만 분석해서도 더더욱 안됩니다. 차트분석과 함께 재무분석을 하여 리스크를 낮추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맙시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돈을 버는 방법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거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상기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패턴을 맹신하지 말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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