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기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트레이더 기록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정정숙 트레이더 기록 기자 / [email protected]
    • 승인 2019.03.21 13:13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지난 14일 오픈한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 매장인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20만명 방문객이 다녀가며 서울 동북권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트레이더스의 서울 첫 점포인 월계점은 6일간(14일~19일) 누적매출이 약 7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목표대비 2배가 넘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구매고객은 7만 5000명, 방문고객은 20만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최대 매출’이자 ‘최다 방문’ 기록이이다.

      지난 14일 오픈한 창고형 할인 매장 트레이더스에는 6일간 20만명이 방문했다.

      지난 14일 오픈한 창고형 할인 매장 트레이더스에는 6일간 20만명이 방문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오픈 첫날 13억 5000만원 매출 실적을 트레이더 기록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년 트레이더스 수원점 오픈 당시 트레이더스 오픈일 매출 기록을 5년 만에 갈아치웠다. 오픈 당일 월계점 구매 객수도 1만 4000여명을 기록해 복합쇼핑몰 내에 입점한 하남점과 고양점을 앞섰다. 오픈 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하루 동안 18억원 매출을 달성해 트레이더스 역대 최대 하루 매출 실적을 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측은 이 같은 성과는 3km 이내의 핵심 상권과 전략상권 및 광역상권(3~7km 고객 방문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픈 첫날 방문 고객의 60% 이상이 3km 이내의 핵심상권 고객이었다면 첫 주말은 전략상권 및 광역상권 고객이 절반에 육박했다.

      매출 견인은 프리미엄 패션이 한 몫했다.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대폭 낮춘 프리미엄 스니커즈 ‘골든 구스’ 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4일 만에 2주 행사물량이 완판됐다.3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도 주말 사이 판매됐다.

      비회원제의 열린 창고형 할인점으로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온 것이 트레이더스 성공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이마트 월계점과 시너지 효과도 나타났다.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이후 이마트 월계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구매 객수는 오히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 기록

      생필품을 사러 이마트트레이더스에 들렀다가 이마트트레이더스와인코너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하나 골라왔다.
      이마트트레이더스와인코너에는 다양한 와인들이 진열되어 있다.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될지 고민이 되는 정도인데, 원산지라던가 품종, 어울리는 음식, 그리고 맛의 표현까지 되어있어서 와인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페데리코 파타니나 까바 브륏 Pick!

      우리는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 브뤼를 가지고 왔다. 1만원대와인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이마트트레이더스에 있어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으로 드라이하며, 깔끔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지며 입안 가득 싱그럽다는 맛 표현이 있었다.
      특히 후덥지근한 요즘 날씨에는 스파클링와인을 추천한다.

      페데리코 파테니나?

      페데리코 파테니나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리오하 지방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라고 한다. 노인과 바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와인으로 전 세계 와인 품평회에서 300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한다.

      까바란 스페인어로 원래는 '셀러'에 해당하는데, 지하에 저장해두고 양조하는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하게 되었다. 주로 동북부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되며 산지, 포도 품종, 양조와 숙성과정 규정을 지켜야 '까바'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까바는 스파클링 와인이기 때문에 여름철 시원하게 칠링해 마시기 좋다.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 브륏 스페셜 에디션

      헤밍웨이가 사랑한 리오하와인. 스페인 와인으로 스페인 현지 판매 No.1이라고 한다.
      와인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Type :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Grape Variety : 자렐로 40%, 마카베오 30%, 파레야다 30%
      당도 : ●○○○○
      산도 : ●●●●○
      바디 : ●●○○○

      병을 하얗게 둘러싸서 트레이더 기록 1만원대와인답지 않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위쪽의 은박을 벗기면 코르크마개와 마개를 고정하는 철사(?)가 둘러져 있는데, 이 철사를 벗겨내면 손으로도 코르크 마개가 쉽게 열린다.

      와인따개가 불필요해서 특히나 와인따개가 없는 혼자 사는 트레이더 기록 집에서의 혼술이나, 들고 갈 짐이 많아 와인따개까지 챙겨갈 겨를이 없는 캠핑이나 야외 피크닉, 호캉스 갔다가 분위기 내려고 간단하게 와인을 마실 때 등등 너무 편리할 것 같았다.

      동영상 안찍고 있는데 우군이 뽑아버려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기분 좋은 뽕! 소리

      어울리는 음식

      이마트트레이더스와인코너에서 페데리코파테니나와 어울리는 음식으로 추천한 건 해산물, 닭고기, 토마토 파스타였다.

      파스타를 할까~ 하는데 하필 파스타면이 똑 떨어져서 그냥 토마토카프레제와 집에 좀 남아있는 참외, 그리고 닭다리 훈제를 꺼냈다.

      해산물은 기름이 적은 생선(흰살 생선)과 육류는 흰 살육류가 잘 어울린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해산물이나 육류보다는 과일, 디저트류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와인이었다.

      우군이랑 집에서 오븟하게 퇴근 후 와인 한잔~ ㅎㅎ

      기분 좋은 스파클링

      은은한 스파클링으로 목 넘김이 따갑지 않고 부드러운데 어느 정도의 시원함은 보장해 준다

      정말 깔끔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꽃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졌다.

      닭다리보다도 토마토나 참외 트레이더 기록 같은 과일과 더 잘어울리는 여름 와인 페데리코 파타니나 까바 브륏이었다 :)

      드라이한 와인을 선호하지 않지만 스파클링와인이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

      1만 원대로 가격도 저렴하고 와인따개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들었어

      이마트트레이더스, 트레이더스와인, 트레이더 기록 스페인와인, 스페인까바, 가성비와인, 홈술, 홈파티, 혼술, 호캉스, 페데리코파테니나, 와인추천, 이마트트레이더스와인추천, 이마트와인추천, 스파클링와인추천, 이마트트레이더스스파클링와인, 까바추천, 피크닉와인, 1만원대와인, 와인선물, 와인페어링, 여름와인

      SBS 뉴스

      공포에 질린 세계시장…기록 양산, 트레이더들 살얼음판

      이미지 확대하기

      영국이 예상 밖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한 24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상 최악의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투표 종료 직후만 하더라도 잔류가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파운드당 1.5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0% 넘게 폭락하면서 파운드당 1.33달러까지 떨어져 1985년 이후 31년 만에 최저치로 고꾸라졌습니다.

      이날 파운드화 가치의 낙폭은 1992년 영국이 유럽국가 간 준고정환율제였던 환율조정메커니즘(ERM)에서 탈퇴했던 '검은 수요일'의 4.1%의 2배를 넘어서 하루 기준 사상 최악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유로화 가치도 이날 하루 만에 4.3% 폭락해 1.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1999년 도입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만 해도 상승하던 아시아 주식시장은 오후 들어 트레이더 기록 브렉시트가 확정되면서 바닥을 모르고 추락했습니다.

      장 초반 1% 넘게 상승했던 일본 닛케이지수는 오후 들어 장중 8% 넘게 추락했고, 토픽스지수도 8%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닛케이지수가 8% 넘게 추락하면서 도쿄증권거래소는 닛케이지수 선물의 거래를 중지했습니다.

      닛케이지수의 장중 낙폭은 2011년 3월 북동부 대지진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홍콩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하 H지수)는 4%, 한국 코스피는 3% 넘게 떨어졌습니다.

      반면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 국채와 엔화, 금 가격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52%로 22bp(1bp=0.01%) 하락했습니다.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가격은 상승합니다.

      낙폭은 2011년 8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엔화 가치는 1998년 이후 최대폭인 6.3% 뛰어올라 2013년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100엔이 붕괴됐습니다.

      엔화가치는 파운드화에 비해서는 15% 폭등했습니다.

      금 가격은 8.1% 뛰어 온스당 1,358.54달러를 기록하면서 2014년 3월 이후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영국의 국민투표 종료 이후 예상치 않게 브렉시트로 점점 기울면서 채권과 외환트레이더들은 컴퓨터 모니터와 텔레비전에서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들이 24시간 고객응대 데스크를 개설하면서 각 은행에는 뒤늦게 팔자 주문을 내는 고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비쉬누 바라탄 미즈호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는 "모두들 지옥에서 탈출하고 있다"면서 "엔화, 미국 국채, 금을 사는 게 유일한 살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클라크 미라보드 아시아 트레이딩부문장은 "고객들이 너무 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슴이 밤에 길을 건너다가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너무나 당황해서 찻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춰서 있는 모습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레이더스, 6일만에 20만 방문…"서울 동북권 공략 적중"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서울에 첫 입성한 이마트 창고형 할인 매장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오픈 6일만에 방문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강북권 핵심 점포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오픈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누적 매출이 약 75억원으로 목표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 7만5천 명, 방문고객 수 2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0년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최대 매출'이자 '최다 방문' 기록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내부 전경. [사진=이마트]

      이처럼 트레이더스 월계는 동일 상권 내 20여 개의 유통매장이 경합하고 있는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오픈과 동시에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서울 동북권의 핵심 유통 매장으로 도약 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오픈 첫날 13억5천만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4년 트레이더스 수원점 오픈 당시 트레이더 기록 수립된 트레이더스 오픈일 최대 매출 기록을 5년만에 갈아치웠다.

      오픈 당일 월계점 구매 객수도 1만4천여 명을 기록해 복합쇼핑몰 내에 입점한 하남점과 고양점을 앞서며 전체 트레이더스 중 오픈 당일 최대 객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오픈 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하루 동안 1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트레이더스 역대 최대 일 매출 실적을 냈다.

      이처럼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최고 매출, 최다 객수'를 기록한 이유는 3km 이내의 핵심 상권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원거리 고객인 전략(3~5km) 및 광역상권(~7km )고객 트레이더 기록 방문이 크게 증가 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픈 첫날 방문 고객의 60% 이상이 도보, 자전거 등으로 이용 가능한 3km 이내의 핵심상권 고객이었던 것과 비교해, 첫 주말의 경우 원거리 고객이 증가하면서 전략상권 및 광역상권 고객이 절반에 육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정확한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 기록 대표주자로서 트레이더스만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경쟁업체가 따라오기 어려운 초격차를 구현한 것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적으로 한국형 장보기에 초점을 맞춘 축산 대표품목과 델리(즉석조리)코너의 경우 트레이더스 개점 이래 지난 주말 월계점에서 역대 트레이더스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월계점 오픈 특가 상품으로 준비한 '양념토시살'은 월계점에서만 누적 매출로10톤 가량 판매됐다. 평소라면 트레이더스 10개 매장에서 판매될 물량에 월계점 한곳에서 판매된 것이다.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이자 트레이더스의 상품 개발력을 집약한 에어프라이어 역시 입고 이후 조기에 완판됐다. 기존 5.2L에서 용량을 7.2L로 늘린 신제품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7.2L)'는 오픈 당일 1시간 만에 준비물량 500대가 소진됐다.

      기존 인기 상품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 역시 최초 준비한 1천 대가 이틀 만에 전량 판매되며 1천500대를 추가 공수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대폭 낮춘 프리미엄 스니커즈 '골든 구스'는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의 가격이 입소문을 타고 불과 4일만에 2주 행사물량이 완판됐다. 이후 추가로 공수한 물량 역시 입고 반나절 만에 절반 이상 트레이더 기록 판매되며 쾌조를 보였다. 심지어 3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도 주말 사이 판매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해외 상품들이 폭 넓은 인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이마트 월계점과의 시너지 효과도 관측됐다.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이후 이마트 월계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구매 객수는 오히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구름다리를 통해 이마트와 연결돼 있는 매장으로, 소비자가 서로 다른 콘셉트의 쇼핑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경쟁력이 강화됐다.

      향후 트레이더스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동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공동마케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성공적인 서울 입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창고형 할인점 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가격과 품질 등에서 경쟁점을 압도하는 트레이더스만의 초격차를 구현하는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더해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