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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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활동

무역을 열고 관리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제'를 도입한다.
또 한ㆍ미 FTA 발효 이후 우리 농산물의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해 오는 9월 뉴욕에서 한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지원기업에 대한 부처별 중복을 없애고 소외부문을 방지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 부처 및 기관의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정보ㆍ컨설팅 내용ㆍ컨설턴트에 대한 정보 등을 취합해 관리하고, 지원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지원 이력에 대한 통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규모(1280억달러)의 미국 식품 수입시장에서 우리식품의 점유율(0.4%)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정부는 관세가 즉시 철폐되는 김 등 관세 이점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인들의 식재료로 활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 수출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원더걸스'를 활용해 CM송과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뉴욕에서 한식과 케이팝을 연계한 '맨해튼 K-Food & K-Pop 페스티벌'을 연다.

아울러 식문화가 비슷해 진입장벽이 낮고 구매력이 커지고 있는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미국 내 아시아계는 1500만명, 히스패닉계는 4900만명에 이른다. 최대 히스패닉 마트인 푸드 바자르(Food Bazaar)와 연계해 판촉을 진행하고, 피에스타스 파트리아스(Fiestas Patr제s) 축제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양해각서(MOU)를 맺어 입점을 추진하고, 전문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기업활용지원을 통한 수출확대 △소비자체감도 제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 △국내산업경쟁력 강화 등 4가지 분야별 세부 과제와 일정 등 향후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총괄기획팀(02-2150-5711,5713,5720)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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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기자연합회는 필리핀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온 필리핀한인무역협회(OKTA) 김종팔 회장에게 2017 자랑스러운 글로벌 재외동포대상(우수단체부문)을 수여했다. 이 상은 전 세계 7백20만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제교류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민간 외교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 브랜드가치를 높인 한국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한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형식적으로 행해지는 일이 아닌 현재와 미래의 삶에 지속적으로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필리핀한인무역협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팔 회장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 올해 처음 회장직을 맡아 40여 명의 무역협회 회원들과 굵직한 행사를 치러내며 무역협회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는 김 회장을 만나 필리핀한인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와 그가 설립한 기업인 포스콘(fosc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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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결성되어 올해 26년째를 맞는 무역협회는 의미 있는 여러 활동을 해 오며 한인사회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활동은 차세대 창업 무역 스쿨과 한국 우수 상품 전시회이다. 지난해 열린 `한국우수상품전`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무역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3일 동안 진행되었다. 다양한 경북의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포함해 필리핀에 진출 해 있는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한국 우수한 기업 상품을 필리핀 현지 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중 몇 개 사는 현장에서 수백만 달러의 판매 계약하는 성과를 냈다. 높은 호응을 얻으며 바이어들과 상담 및 계약 등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김 회장은 `한국우수상품전`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한국기업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필리핀 기업은 시장성 있는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얻게 되어 한국과 필리핀 간 경제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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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차세대를 위한 지원에도 관심이 많다. 필리핀 한인 무역 협회에서 지난 10년간에 걸쳐 매 회 50명의 차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무역스쿨이 2015년부터는 `아세안(ASEAN)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로 대상을 넓혀 갔으며 2015년에는 필리핀에서 2016년에는 태국에서 2017년에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에서 하기로 되어 있다 , 19개 아시아 지역 지회의 차세대들이 참가해 무역 관련 강의와 실제 사업가들의 성공스토리를 듣고, 한인 차세대가 현지에서 실력을 쌓아 모국 상품 수출 장려를 위해 창업이나 취업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무역스쿨을 열고 있다고 김 회장은 설명한다. "이론만으로 구성된 강의가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 사업가들이 들려주는 노하우와 경험담 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마련해 보다 현실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상품전 전시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과 협회 회원 분들의 후원금으로 현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필리핀 현지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해 이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협회차원의 의미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척해 오신 선배님들과 후원을 적극적으로 해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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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무역협회 회장, 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학교 법인 이사, 한글학교 운영위원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이사 및 지회장 등 한인사회를 위한 여러 역할을 하는 김 회장 이지만 그의 본업은 포스콘(foscon)의 대표다. 포스콘은 선원관리, 선박관리, 물류 등을 주 업무로 하는 기업이다.

김 회장의 외국생활은 필리핀이 처음이 아니다. 목포에 있는 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승선생활을 시작한 김 회장은 회사의 추천으로 일본 기업에 취직 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선박 관리 및 운항 업무를 하면서 당시 다니던 회사의 관련 업체 종합 상사팀과 필리핀으로 출장을 여러 번 왔었습니다. 업무 차 방문했던 필리핀이 사업무대가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 아내와 여행을 올 기회가 생겼는데 필리핀의 환경에 매력을 느끼는 아내를 보고 정착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필리핀에 정착해 많은 세월을 보내고 지인의 도움으로 포스콘을 세운 지 올해로 12년이 되었다. 현재 포스콘사에서 관리하는 선원은 천여 명에 이른다. 여러 관련 분야들 가운데에서도 사람을 관리하는 분야인 선원관리 업무가 가장 힘든 분야라고 김 회장은 설명한다. "어느 분야나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 특성이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는 업무는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분야입니다. 마음먹은 대로 결코 되지 않는 분야이죠."

초창기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던 김 회장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의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어려운 현실이 촉매체로 작용했습니다. 오기가 생기기도 했고요. 그 때의 어려움과 애사심이 많은 필리핀 직원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공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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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선원인력의 산실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인력이 배출되는 나라다. 해양관련 학과를 갖춘 대학이 100여 개 이상으로 많다. 가르치는 곳이 많으니 배출되는 인원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 항만청은 지난해 이에 대한 방책으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학교의 학과를 폐지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미미했다.

지난해 졸업생은 65,000명이나 된다. "3년 좌학 교육과정과 1년 실습과정을 거쳐야 졸업을 하게 되고 사관으로 성장 해 나갈 수 있다 . 그러나 필리핀은 실습을 할 수 있는 실습선이 없는 사유로 3년 좌학 학생들의 약 10%만이 승선 실습을 할 수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몇 년을 기다려도 영영 배를 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김 회장은 이러한 실정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항만청과 해양대학교수들 만나면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세계 여러 나라 선박에 약 40만명 가량이 필리핀 선원이 승선 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승선 선원의 약 40%에 이릅니다. 실로 엄청난 숫자입니다. 선원인력은 넘쳐나는데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도 청년들의 직업의식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 했다. "한 번 선원이 되면 평생직업 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갖고 일합니다. 사업 영역을 개척해 활로를 모색한다면 이러한 인재들의 능력이 발휘되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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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유럽 등의 나라들과 거래하고 있는 포스콘은 앞으로 2,000명까지 선원인력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선원인력의 관리와 트레이닝에 그만큼 자신이 있는 그다. "가족처럼 케어를 해 주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최대한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기업차원에서 해 줄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선원 뿐 아니라 선원의 가족 케어를 목적으로 복지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김 회장은 포스콘 외에도 여러 계열사를 이끄는 대 선장이기도 하다. 부동산,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진입해 도전하고 성과도 내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업을 수익성 목적으로 운영하지는 않는다. 특히 각 대학에 있는 교수를 교육하는 스피치 매니지먼트 교육 사업은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고는 학교를 위해 수익금을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사용하고 있다.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봉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교육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교육사업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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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 김 회장은 자녀 이야기를 질문하자 여느 아버지들처럼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내조로 곁을 지키는 아내와 대학을 졸업하고 가업을 배우기 시작한 든든한 첫째 딸,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그곳에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둘째 딸, 농구를 좋아해 멀리까지 캠프를 떠났다는 막내까지, 가족은 타지에서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게 해 준 그의 힘의 원천이다.

삶을 보람 있게 사는 것이 목표라는 김 회장은 훗날 필리핀에 한인타운을 만드는 큰 꿈을 꾸고 있다. "필리핀 사람들 덕분에 오늘 날까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만큼 한국 사람으로서 필리핀에 뭔가 남겨두고 가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한인타운을 만들어 소비 위주가 아닌 한국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 회장은 이미 한인타운의 청사진을 그려놓은 것처럼 보였다. 언젠가 필리핀에 세워질 그의 작은 한국을 기대해 본다.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돕고자 나선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고위험군 보건소 사업 연계 및 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부스를 방문해 무료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홍보부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보건소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는 동탄보건소와 동부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화성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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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의 대외 교역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누적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85.9% 쪼그라든 10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게다가 경상수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마저 10년 3개월 만에 11억3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서면서 자칫 만성 무역적자 국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이는 우리나라 수출 4분의 1을 차지하는 대중국수출이 현지의 경기둔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적자로 전환되는 등 전체 증가 폭이 축소된 데다 원자재는 물론 자본재 수입이 늘어난 탓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따른 무역수지 악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자원수입국들의 공통현상이지만 유럽 발 에너지 수급난에다 7일 오전 장중 1380원대마저 돌파한 원·달러 환율까지 겹치며 폭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선 당분간 환율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달러강세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인 미국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긴축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달러 대체재 역할을 하는 유로화가 러시아의 가스공급 차단, 유럽 경기악화 등으로 약세를 못 벗어나는 점, 중국 위안화가 코로나19 도시봉쇄 등의 원인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 등도 FTA 컨설팅 이력관리제 도입…뉴욕서 한식 페스티벌 개최 악재로 꼽힌다.

이처럼 위기가 눈앞에 닥치고 있지만 사실상 정부가 할 수 있는 대책은 마땅치 않다. 대외변수로 인한 충격이다 보니 국내 대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 대책도 ‘모니터링 확대’ ‘안정적 수준’이라는 등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을 주는 데만 힘을 빼는 모습이다. 이것이 연간으로는 무역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한은의 희망고문 같은 예측에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다.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제조업 수출경쟁력 강화가 늦어진다면 무역-경상수지가 함께 고꾸라지는 ‘쌍둥이적자’ 위기를 앞당길 가능성만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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