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고, 프로그래밍하고, 투자하는 @mishana입니다. 트위터 @mishan__a.
가치 평가 원리
전략적 모델링 에서는 다음 3가지의 가치 평가법을 지원합니다. 주주 가치 및 배당금 할인 모델은 가치 생성 소스, 가치 생성 기간의 기간, 미래 현금 흐름의 할인된 가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금 흐름법입니다. 전통적인 배당금 할인 모델의 제약 중 하나는 이러한 모델이 대개 자본 구조와 자금 조달 효과를 가릴 수 있는 증가식 회계 흐름인 이익에 따른 현금 배당과 관련된다는 점입니다. 회사가 지급할 수 있는 배당금은 계획된 매출 증가의 현금 실적, 현금 매출 이익률, 현금 세금, 필요한 운전 및 고정 자본 투자에 따라 달라지며, 대상 자본 구조의 제약을 받습니다. 전략적 모델링 는 이러한 제약과 기회를 명료하게 파악하여 사용자의 가치 평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경제적 이익 모델은 혼합 모델(현금 흐름과 장부가를 혼합한 개념)입니다. 이 접근법에서는 자본 부담금(이전 기간의 조정 장부가를 곱한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예상 현금 흐름을 할인합니다.
특정한 가정(예: 부채 시가 대 자기자본 시가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됨)이 주어져 있다면 3가지 방법에서 모두 동일한 자기자본 가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에서는 필수 가정이 무시되기 때문에 종종 모델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면 사용한 여러 접근법의 결과를 서로 비교하여 이러한 차이(대부분의 경우 작은 차이임)를 설명하고 이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잉여 현금 흐름법인 주주 가치와 배당금 할인은 가중 평균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률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반으로 사업체의 가치를 측정합니다.
잉여 자금은 회사가 재투자하거나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회사는 공장 & 설비, 추가 운전 자본 또는 인수 등의 분야에 투자하여 선택된 전략의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주가 위험 조정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본 시장에 배당금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 또는 사업체의 가치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결합 가치와 동일합니다. 전략적 모델링 에서는 채무자와 주주에 대한 기업 전체의 가치를 기업 가치라 하고, 자기자본 부분의 가치를 주주 가치라 합니다.
기업 가치의 부채 부분은 회사 전체 부채의 현재 가치를 가리키며, 다음 항목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기타 부채 - 우선주(시가), 황금 낙하산, 우발 수익률 계산 예제 채무 등
이자율이 상승하는 기간에는 시가가 장부가 아래로 떨어지므로, 부채의 장부가보다는 시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장부가를 사용하면 부채 가치가 과장되므로, 주주 가치는 저평가됩니다. 이자율이 하락하는 경우 그 반대가 참입니다.
기업 가치 = 부채 + 주주 가치
여기서 부채 = 부채의 시가 + 과소 적립 부채 + 기타 부채의 시가입니다.
주주 가치에 대해 계산할 기업 가치 평가 등식의 재정리:
주주 가치 = 기업 가치 - 부채
주주 가치를 계산하려면 먼저 기업 가치, 회사 또는 비즈니스 단위 전체의 가치를 계산해야 합니다.
사업체 또는 전략의 경제적 가치인 기업 가치는 다음 요소로 구성됩니다.
예측 기간의 영업에 따른 모든 기대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할인된 현금 흐름이라고 함)
예측 기간 이외에서 기업의 가치(잔존 가치라고 함)
현금 흐름은 회사의 자본 비용 또는 필수 투자 수익률에 의해 할인됩니다. 현금 흐름은 회사의 비즈니스 위험과 재무 위험 레벨을 고려합니다.
기업 가치의 3번째 구성요소는 매출(수동적 투자)에 포함되지 않은 자산 투자 가치입니다. 이 가치는 플러그된 숫자로 또는 별도로 모델링하여 기업 가치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 = 예측 기간 동안 생성된 가치(할인된 현금 흐름) + 예측 기간 후의 가치(잔존 가치)입니다.
할인된 현금 흐름의 구성요소
할인된 현금 흐름(더 정확하게는 현금 흐름의 누적 현재 가치)은 비즈니스에 대한 순 기대 현금 흐름을 나타내며, 회사의 자금조달 또는 배당금 정책과 무관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다음 결과가 됩니다.
영업 현금 흐름 = 실제 달러 유입 + 현금 지출 달러
사용자가 예측 기간 각 연도의 영업에 따른 현금 흐름을 계산한 후 전략적 모델링 에서 이러한 현금 흐름은 자본 비용을 기반으로 한 할인 계수를 사용하여 현재 가치 기간으로 다시 할인됩니다.
예측 기간 5년 또는 10년 동안의 예상 현금 흐름이 합리적으로 회사 시가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잔존 가치라고 하는 나머지 부분은 보통 총 기업 가치의 50%(일반적으로 80%에 가까움)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기업 가치를 정밀하게 예측하려면 3번째 구성요소인 투자 지분의 현재 시가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 예로, 유가 증권, 주식/채권 투자, 롤업되지 않는 자회사 투자, 과다 적립 연금, 비영업 유동 자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은 현금 흐름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기업 가치에는 반영되므로, 이러한 가치는 다른 2가지 구성요소에 추가해야 합니다.
유가 증권이 현금 흐름 예상에 사용되는 운전 자본 요구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정도를 초과하는 현금 보유분이기 때문입니다. 부채(특히, 장기 부채의 당기 분할분)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채무자와 주주는 회사에 의해 생성된 순 현금 흐름에 대한 권리를 가집니다. 이들은 자본 구조의 일부이므로, 투자 요구사항에 포함시키는 것은 이중 계산입니다.
요약하면 기업 가치에는 현금 흐름, 잔존 가치 및 투자의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가치 창출 요인: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영업에 따른 할인된 현금 흐름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매크로 변수는 다음과 같이 6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변수 또는 가치 창출 요인은 영업에 따른 각 연도의 현금 흐름을 결정합니다. 영업에 따른 각 연도의 현금 흐름이 결정되면 이러한 현금 흐름 각각이 자본 비용(K)을 기반으로 할인됩니다.
이러한 가치 창출 요인이 영업에 따른 기대 현금 흐름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평가하여 기업의 주주 가치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치 창출 요인을 파악하려면 스크래치 패드를 사용하여 기업 가치를 예측합니다. 그러면 핵심 가치 평가 변수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각 변수를 예측 기간 전체에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크래치 패드 분석을 마친 후 전략적 모델링 에서 더 구체적인 모델을 사용하여 이러한 변수와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더욱 자세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관리자를 사용하여 가치 창출 요인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 할인 모델은 주주가 수령하는 기대 현금 흐름(배당금)에서 직접 기업의 자기자본 가치를 계산합니다. 이러한 현금 흐름은 자기자본 비용으로 할인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주주가 실제로 수령할 것으로 예측되는 현금 흐름에서 직접 주주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당금 할인 모델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가 고정 배당금 정책을 채택할 경우 이 회사의 레버리지는 대상 레버리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유가 증권의 형태로 현금을 누적하고 투자하는 경우 배당금 흐름 할인에 사용되는 자기자본 비용이 그러하듯 레버리지가 하락합니다. 회사가 부채를 떠맡아서 배당금 정책을 유지하는 경우 레버리지와 자기자본 비용이 상승합니다. 자기자본 비용이 레버리지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치 평가 결과를 얻으려면 레버리지의 이러한 변화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현금 또는 부채를 누적하는 경우 곧 주주에 맞게 그 흐름을 조정하여 이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전략적 모델링 은 이러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예측 기간의 마지막 시점에 이 조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회사가 현금을 누적하는 경우 이것은 디레버리지되며 자기자본 비용은 감소합니다. 회사가 회사의 일반 사업과 투자 사업(일반 사업보다 낮은 위험도를 기대)에 참여하는 경우를 가정해 보십시오.
회사가 배당금 정책을 조정하여 레버리지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경우 회사는 전략적 모델링 에서 칭하는 '적정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것으로 레버리지의 변화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제거되지만 각 연도에 적정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그칩니다. 따라서 주주에 대한 실제 기대 흐름을 더 이상 예측하지 않게 됩니다.
기간 중간 할인과 기말 할인
회사가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를 고려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회사는 분기 또는 반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때 기간 중간 할인이 사용됩니다. 회사가 연간 배당금만 지급하는 경우 기말 할인이 적합합니다.
이 방법은 현금과 장부 항목을 혼합하여 사용하지만 적절하게만 적용하면 정확한 자기자본 가치 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을 공식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EP = 순 영업 이익 - 자본 부담금입니다.
여기서 자본 부담금 = 자본 비용 * 이전 기간의 조정 장부가입니다.
EP를 기간별로 계산하고 자본 비용으로 할인하여 현재 가치(PVEP)를 도출합니다. 조정 장부가는 각 기간의 순 투자 증가액 합계만큼 증가하므로, 일반적으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회사가 성장하면 자본 부담금이 증가합니다. 그러면 기업 가치 = PVEP + 기초 조정 장부가입니다.
이 공식은 주주 가치법으로 계산한 기업 가치와 같습니다. 자기자본 가치는 부채와 기타 부채의 시가를 차감하고 투자의 시가를 다시 더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조정 장부가는 사업체 소유자 투자의 대안이고, 자본 부담금은 해당 투자의 손익 분기 이익을 달성하려면 이르러야 하는 허들입니다. 장부가 조정(등식의 자산과 부채 수익률 계산 예제 양면에 모두 조정)은 현금이든 이전 배당금의 형태이든 회사의 소유자 투자에 대해 더욱 합리적인 대안이 됩니다. 경제적 이익 모델은 경영진의 관심을 자본 부담금에 의한 바닥 이익을 초과하여 이익을 달성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경제적 이익 접근법이 가진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조정 장부가는 회사의 투자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되지만 이 수치는 회사의 실제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조정에 대한 사용자의 결정을 필요로 합니다. 조정 장부가가 실제 경제적 가치보다 크다면 예측 기간의 경제적 이익은 실제 금액보다 낮게 나타나며, 이 때문에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정되었더라도 과거 데이터가 필요한 시장 조건으로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인 경우 모델의 일부로서의 장부가는 불필요한 항목입니다.
경제적 이익은 경영진이 잘못된 목표를 따르게 할 수 있는 단기 측정항목으로, 적절하지 않은 기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많은 프로젝트에서 장기 현금 흐름이 프로젝트 초기 기간에 필요한 투자를 쉽게 메워주는 데에도 불구하고 첫 해 또는 그 다음 해의 자본 비용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EP를 가지고 예측하는 관리자는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 효과가 부정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적 이익 모델은 언젠가는 회사가 잉여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에만 유지할 수 있는 경쟁상의 우위 때문에 회사가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과 정반대입니다.
잉여 현금 흐름법의 자본 비용
자본 비용(K)은 회사의 부채/자기자본 비율(장부가가 아닌 시가 기준)로 정해지는 레벨에 비례하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가중 평균 비용을 가리킵니다.
비용이란 자본의 공급자가 해당 투자로부터 이익을 원한다는 팩트를 나타내며, 이 이익은 수혜자(즉, 회사) 입장에서 비용을 가리킵니다.
채무자에게 부채 비용은 자기자본 비용보다 적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채무자의 이자 부분 이익은 감세 대상입니다.
채무자는 보통 다음의 이유로 낮은 수익률을 기대합니다.
청산 시 채무자의 권리는 주주의 권리에 우선합니다.
부채의 투자 수익률은 고정인 반면, 주식의 투자 수익은 회사의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채무자와 주주가 원하는 이익은 모두 중요합니다. 주주 가치법은 세후 이자 지불 전 현금 흐름(채무자와 주주가 모두 권리를 가고 있는 현금 흐름)을 할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본 비용은 이들의 자본 기여분에 비례하여 이러한 두 그룹의 권리를 반영합니다. 자본 비용으로 할인된 현금 흐름은 기업 가치를 창출합니다. 부채의 시가는 기업 가치에서 차감되어 주주 가치(자기자본 가치)가 계산됩니다.
자본 비용을 정하여 이익에서 수락 가능한 최소 비율만큼을 차감합니다. 이 비율을 초과하는 이익은 주주에게 돌아가는 창출 가치가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여러 비즈니스 단위로 이루어지며, 각 비즈니스 단위는 거시 경제적 이벤트에 각각 따로 노출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단위는 사업체로 분석해야 하며, 각각 다른 자본 비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일정한 자본 비용 사용 시의 권장 사항
시간이 경과해도 전략적 모델링 에서 일정한 자본 비용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즉, 각 예측 기간의 자본 비용은 장기 자본 비용과 동일해야 합니다. 이 자본 비용을 만기 수익률 개념으로 생각하십시오. 이 방법은 기간 구조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매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러한 예측의 값은 매우 미미합니다.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은 처음 몇 년 동안의 기대 현금 흐름이 회사의 총 가치에 기여하는 정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 시기에 대부분의 잠재적인 자본 구조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는 경우에도 회사의 계산된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로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의 자본 비용이 변하며, 이들은 미래 기간에 사용된 자본 비용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음은 자본 비용이 변경이 필요한 자주 인용되는 2가지 이유와 이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근거입니다.
문제 제기: 이자율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므로, 자본 비용도 함께 변해야 합니다.
답변: 장기 이자율은 미래의 평균 이자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미래의 이자율은 변하지만 사람들은 실질적인 시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앞질러 갈 수 없습니다.
문제 제기: 저는 내년의 예측에 합리적인 자신을 하고 있지만 향후 5개년의 예측에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중의 기간에 자본 비용을 더 높여서 확실하지 않은 이러한 현금 흐름을 할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현금 흐름이 (1+K)n으로 나눈 1로 할인되는 할인 접근법에는 이 위험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미래로 갈수록 예측의 위험도 커진다는 가정을 반영합니다.
예측 기간의 자본 비용이 장기 자본 비용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자본 구조가 시간이 흐르면서 급격히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예: 전형적인 LBO의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부채 비용은 회사의 세후 타인 자본 비용을 가리킵니다. 이 값은 자본 비용 계산기에서 만기 수익률(YTM)과 한계 세율로 입력한 비율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비율이 명복 부채 비용이 아닌 당기 만기 수익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명목 또는 표면 비율(부채의 액면 금액 기준)은 이자 지불액을 결정하지만 현재 회사 부채의 실제 금액을 반드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 수익률이 변하면서(미래의 인플레이션 레벨에 대한 기대치와 경제 환경이 바뀌기 때문) 부채 발행 가격이 변하여 실제 이자 지불액(액면 금액으로 곱한 명목 비율)과 만기 시 예상 이익이 투자자에게 수정된 필수 수익률을 가져다 줍니다. 명목 비율이 아닌 만기 수익률이 주주가 요구하는 당기 수익률과 부채가 대체되는 비율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부채 비용(만기 수익률) 예상 시 장기 비율을 사용하십시오. 단기 수익률 계산 예제 이자율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장기 기대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향후 5 - 10년 간의 재무 데이터를 작성할 때 장기 예측과 일치하는 자본 비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일상적으로 단기 부채를 영구 자금조달로 차환하더라도 장기 비율은 여전히 미래의 부채 비용을 더 정확히 알려주는 근사값이 됩니다. 장기 부채의 이자율이 반복되는 단기 차입금의 예상 비용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부채 비용은 장기간에 걸친 부채의 미래 비용을 나타냅니다. 장기 부채의 만기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우선주 비용은 우선주 주주에게 돌아가는 예상 이익을 나타냅니다. 부채와 마찬가지로, 세금 절감 효과를 제외한 우선주의 만기 수익률을 입력해야 합니다.
투자자가 개별 주식에서 기대하는 이익( 전략적 모델링 에서는 자기자본 비용이라고 함)은 무위험 수익률(RF)에 주식의 베타(ß)로 곱한 시장 위험 프리미엄을 더한 값입니다.
무위험 수익률(RF)은 투자자가 장기 미국 국채처럼 안전한 투자를 보유하는 데서 기대하는 수익률입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의 안정성 때문에 채무 불이행의 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투자자가 요구하는 이익은 순 또는 실제 이자율(투자에 대한 보상)과 예상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상의 2가지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무위험 수익률 = '실제' 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 비율
보통주의 투자 수익률(배당금과 주가 상승분)은 미국 국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예상 수익률에 비해 확실성이 덜합니다(즉, 위험도가 높음). 더 높은 위험에 대한 보상이 보통주의 보유와 관련되기 때문에 투자자는 무위험 수익률보다 높은 주식 투자 수익률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주식의 투자 수익률은 무위험 수익률에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대신 이 주식을 보유하는 데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한 수치와 동일합니다.
무위험 수익률에서는 Wall Street Journal이나 Financial Times 등의 간행물에 매일 공시되는 장기 국채의 현재 비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즉, 90일 미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만 반영하기 때문에 단기재정증권(T/B)의 현재 금리와 같은 단기 비율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가능한 최장기 무위험 수익률을 사용하면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이자율 변동치가 반영됩니다.
개별 주식은 전체 증시보다 위험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 위험도는 시장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해당 수익률의 차이로 측정되며, 베타(ß) 지수로 표시됩니다.
ß = 1이면 주식의 수익률은 시장의 수익률과 동일하게 변동됩니다.
ß가 1보다 크면 주식의 수익률은 시장의 수익률보다 크게 변동하므로, 그 위험은 시장 전체의 위험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수익률이 1%만 오르거나 내릴 때 주식의 수익률이 1.2%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 이 주식의 베타는 1.2입니다. 베타는 다음과 같이 자기자본 비용(주주가 기대하는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기자본 비용 = 무위험 수익률 + 베타 *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
베타 예상치는 Value Line이나 Merrill Lynch를 포함한 다양한 중개 및 자문 기관에서 공시합니다. 이러한 기관이 가지고 있는 베타 정보를 해당 회사의 과거 위험도로 확인하십시오.
위의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마켓 리스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상장 기업의 베타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베타는 위험도의 과거 수치입니다. 미래를 예상할 때 회사의 비즈니스나 재무 위험 프로파일상의 예상되는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의 대상 부채 능력이 변하거나 다른 회사의 베타를 바탕으로 베타를 예측하는 경우 베타에서 재무 위험의 차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것을 베타의 언레버리지 및 다시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은 시장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체계적 위험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유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무위험 수익률 외에 지불해야 하는 추가적인 투자 수익률입니다.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은 예상 시장 수익률에서 예상 장기 무위험 수익률을 차감하여 계산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미래의 시장 환경을 정밀하게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2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과거 또는 사후 리스크 프리미엄 접근법: 미래의 시장 수익률을 예측하는 최선의 수단이 과거의 시장 수익률임을 전제로 합니다. 과거(사후) 위험 프리미엄을 참조하십시오.
예측 또는 사전 리스크 프리미엄 접근법: 현재 시장 정보를 사용하여 과거 기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예측(사전) 위험 프리미엄을 참조하십시오.
과거 기반 접근법은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이 기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안정된다는 가정에 의존합니다. 이 접근법은 과거 리스크 프리미엄의 산술 평균을 사용하여 미래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예측합니다. 실제 과거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장기 예상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객관적인 척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주관적으로 평균에 몇 가지의 과거 기간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최장 사용 가능 데이터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라는 믿음이 존재합니다. 시장의 통계가 1926년부터 모니터링되어 왔기 때문에 이 기간은 1926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일부에서는 가정에 2차 세계 대전과 같은 대사건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서는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시장 프리미엄이 더욱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일부 재무 전문가들은 과거 데이터에 함축된 정보를 사용하여 미래의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치는 투자 시장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예측치를 미래 시장 환경에 대한 현재의 기대치로 수정하거나 이러한 수치로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접근법을 예측, 사전 또는 미래 리스크 프리미엄 결정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측 위험 프리미엄을 계산하려면 예측된 무위험 수익률을 예측된 시장 수익률에서 차감합니다. 현재 수익률 곡선은 예측된 무위험 수익률에 관한 유용한 정보 소스입니다. 이 수익률 곡선은 만기가 다양한 무위험 채권의 현재 만기 수익률로 이루어집니다. 미래 비율이 오늘로 고정되었다가 나중에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비율로 미래 비율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예측 위험 프리미엄을 계산할 때 이러한 비율을 미래의 무위험 수익률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합니다.
미래의 시장 수익률을 예측하는 방법에서는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예측 방법에 관한 주된 문제는 계산을 담당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상 시장 수익률에 어떤 예측을 사용해야 할까요? 과거 정보를 전적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기간을 사용해야 하며, 예측의 가중치는 어떻게 두어야 할까요?
미래의 시장 환경을 예측하는 방법은 방법마다 바탕으로 사용하는 가정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바람직한 예측 위험 프리미엄에서는 수익률 곡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여기에는 위험 프리미엄의 구조적 변화가 포함되지만 주관적인 판단의 개입은 최소화됩니다.
투자 수익률의 이해: 두 기간의 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오늘부터는 수익률 이야기를 몇 편인가에 나눠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수익률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하는 내용입니다. 첫 주제로 두 기간의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단기 수익률 계산하기
철수 씨가 1억을 가지고 2017년 1월 한 달 동안 2,000만원을 벌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한 기간의 수익률을 구하려면 최종 자산을 최초의 자산으로 나눠주면 됩니다. 1억 2천만원을 1억으로 나눠주고, 1(원금)을 빼주면 됩니다. 그럼 0.2이 나옵니다. 0.2을 퍼센트로 표시하면 20%가 됩니다.
즉, 철수 씨의 2017년 1월 수익률은 20%가 됩니다. 간단하죠?
철수 씨는 2월에는 3,000만원을 벌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25%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월에는 2,000만원의 수익이 났고, 2월에는 3,000만원의 수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수익률로 나눠서 봤을 때는 1월의 수익율은 20%였고, 2월의 수익률은 25%였습니다. 2월의 수익률이 30%가 아닌 이유는 2월초의 원금 크기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2월을 시작할 때의 원금은 1억이 아니라 1억 2,000만원입니다.
그렇다면 1월과 2월의 수익률 합계를 계산해보겠습니다. 1월과 2월을 하나의 기간으로 생각한다면 최종 자산은 1억 5,000만원이므로 수익률은 50%가 됩니다. 최종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 기간의 수익률로 최종 수익률을 알 수는 없을까요? 이미 위에서 이러한 계산을 통해 최종 금액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원금에 각 기간의 (1 + 수익률)을 곱해나가면 최종 금액이 나옵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P는 원금 R1은 1월의 수익률, R2는 2월의 수익률이 됩니다. 위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금 P를 곱하지 않고, 계산한 값에서 1을 빼주면 최종 수익률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식을 계산해 보면 0.5가 나옵니다. 즉 수익률은 50%입니다.
평균 수익률의 함정
그렇다면 1월과 2월의 평균 수익률은 몇 %일까요?
간단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1월은 20%, 2월은 25%니까 평균을 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 + 25%) / 2 = 22.5%가 나옵니다. 월별로 평균적으로 22.5%를 벌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값이 정확한 값인지 간단한 계산을 통해 검증해보겠습니다. 1월에 철수 씨가 22.5%를 벌었다면 자산은 1억 2,25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2월에 다시 22.5%를 벌었다면, 1억 5006만 2500원 됩니다. 62,500원이 차이가 납니다. 1억 5,000만원과 상당히 비슷하니까 무시해도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값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를 보여드리기 위해,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50% 수익이 나고, 30% 손실이 난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적인 금액은 1억 500만원이 됩니다. 평균 수익률은 (50% + (-30%)) / 2 = 10%가 됩니다. 첫 번째 달에 10% 수익이 나면 1억 1000만원이 됩니다. 두 번째 달에도 10% 수익이 나면 1억 2100만원이 됩니다. 무려 1600만원이 차이가 수익률 계산 예제 납니다. 사소한 오차가 아니라, 애시당초에 잘못된 계산법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에 사용한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을 산술 평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평균을 낼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산술 평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로 기하 평균을 사용합니다.
기하 평균을 사용해 두 기간의 평균 수익률 계산
두 기간의 기하 평균을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루트 안의 값은 앞에서 살펴본 수익률을 계산하는 공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수익율에 n루트를 씌워서 평균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n은 기간이 됩니다. 철수 씨의 사례를 대입해보겠습니다. 계산기가 수익률 계산 예제 필요합니다.
이 값은 대략 0.22474가 나옵니다. 월별로 평균 22.47%의 수익률을 올렸다는 의미입니다. 산술 평균과 상당히 비슷하죠? 하지만 좀 더 정확합니다. 이 방식을 구해진 평균 수익률을 사용해 두 기간 동안의 최종 수익률을 계산해봅니다.
이 값은 대략 1.49999가 나옵니다. 50%에 근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산술 평균으로는 계산이 매우 부정확했던 사례도 살펴보겠습니다. 50% 수익이 나고, 30% 손실이 나는 경우의 기하 평균을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값은 대략 0.02469가 나옵니다. 즉 월 평균 2.46%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산술 평균 10%와는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수익률을 계산하는 공식에 집어넣어서 계산해보면 ((1 + 0.02469) * (1 + 0.02469)) - 1 = 1.04998로 5%에 거의 근접한 값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하 평균을 사용하니까 두 기간의 평균 수익률이 정확히 계산되는 것을 알 수 수익률 계산 예제 있습니다.
투자에서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수익률을 계산할 때는 기하 평균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기하 평균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수익률을 둘러싼 다양한 비직관적인 현상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수익률 다음 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최근에 공개한 글 목록입니다.
글쓰고, 프로그래밍하고, 투자하는 @mishana입니다. 트위터 @mishan__a.
주식 복리 계산기, 연/월/일 복리, 추가 적립시 수익 계산
주식 투자 수익은 복리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아래 주식 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투자 금액,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을 입력하고 복리 기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적립식으로 추가 투자를 할 경우 수익이 어떻게 증가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는 실제 주식 투자 손익을 계산하기 위한 용도보다는 복리로 성장하는 주식 투자 결과를 여러 가지 상황(예를 들어, 연 복리 또는 월 복리)을 가정해 확인해 보는 용도로 활용하는데 더 유용합니다.
실제 매도시의 수익률(ROI 개념)을 계산하려면 주식 수익률 계산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주식 복리 계산기 사용법 설명
계산기에 입력할 칸과 선택 창까지 합해 총 8가지 이지만, 핵심적으로 필요한 칸은 4가지 입니다.
- 최초 투자액
- 목표 수익률(%): 예를 들어, 목표 수익률이 12%라면 12를 입력합니다.
- 투자 기간: 주식 투자의 경우 매도하기까지 기간 또는 보유 기간을 입력합니다.
- 복리 기간 선택: 연 복리, 월 복리, 일 복리 중에서 선택. 선택하지 않으면 연 복리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단, 일 복리를 선택할 경우 계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일 복리를 선택할 경우 투자 기간을 짧게 선택하면 속도는 어느 정도 개선됩니다.
최초 투자 금액에 대한 복리 성과를 알아 보기 위해서는 위 4가지만 입력(또는 선택)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위 4가지 중 목표 수익률과 투자 기간에 대해서는 별도의 옵션이 추가 됩니다.
목표 수익률에 대해 입력한 목표 수익률이 연 수익률, 월 수익률 또는 일 수익률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로 선택 하지 않으면 입력한 목표 수익률은 연 수익률로 간주됩니다.
투자 기간의 경우 입력한 내용이 연(年) 수, 개월(個月) 수, 일(日) 수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로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입력한 투자 기간은 연(年) 인 것으로 간주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마지막 추가 사항은 추가 투자 여부 입니다. 추가 투자 계획이 있는 경우 추가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단, 추가 투자 금액은 1회의 추가 투자가 아니라 적립식 투자 금액입니다.
추가 투자금을 입력하는 것은 적립식 투자가 복리 투자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추가 투자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입력하지 않으면 됩니다.
추가 투자금 입력 후에 적립 기간을 매년으로 할 것인지, 매월로 할 것인지, 매일로 할 것인지를 선택하면 입력 사항은 모두 완료가 됩니다.
참고: 추가 투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시점은 각 회차 초(初) 시점인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첫 번째 연도(월/일)에 투자 되는 금액은 최초 투자금 + 추가 (적립식) 투자금이 됩니다.
입력 사항을 끝내면 투자 성과는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는 꼭 주식 투자가 아니라 코인 투자, 일반적인 복리 계산을 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결과 요약표에 대한 설명
복리를 적용한 투자 결과는 다음과 같이 표시 됩니다.
투자 결과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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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간 후 총 투자 금액: |
투자 기간 후 투자 가치: |
투자 기간 후 총 수익: |
투자 기간 후 누적 수익률: |
총 투자 금액은 최초 투자액을 말하고 추가 투자를 하는 경우 최초 투자금에 총 추가 투자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투자 가치는 총 투자 금액에 누적 수익을 더한 금액입니다. 추가 투자가 없는 경우에는 최초 투자금에 붙는 복리 수익을 합한 금액입니다.
총 수익은 총 수익에서 총 투자 금액을 뺀 금액입니다.
누적 수익률은 누적 수익을 총 투자 금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퍼센트 값입니다. 누적 수익률은 연 평균 복리 수익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일종의 ROI(Return on Investment)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 누적 수익률 개념 특징 상 추가 투자 금액이 늘어 날수록 분모가 분자보다 더 크게 증가 하기 때문에 누적 수익률은 줄어 듭니다. 따라서 연 복리, 월 복리, 일 복리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추가 투자 금액이 없는 것으로 가정하여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추가 (적립식) 투자금을 입력한 경우에는 투자 결과 요약 표 아래에 적립 기간별 복리 투자 결과 표도 표시됩니다.
주식 복리 계산기를 통한 투자 결과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복리 기간과 적립 기간이 일치 않는 경우 환산 상의 문제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복리 투자 성과가 어떻게 될 것인 지에 대해서 판단하는데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주식 투자, 코인 투자, 일반 복리 투자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전체 그림을 그려 보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및 계산방법 등 총정리
오늘 보여 드릴 내용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와 계산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주식 매매를 하시면서 도움될 긍정적인 정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통상은 주식 매매 프로그램과 HTS를 수행한다면 수익 이익 퍼센 지를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가 출연하게 됩니다요. 이는 그냥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계산을 할 수가 있어요.
주식 수익률 계산방법
주식 수익률 계산방책은 당시의 주가에다가 해당 종목의 넘버를 곱하며, 해당 종목 X 지금 주가의 보유한 넘버를 곱한 이 낙폭이 지금의 수익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하여 수입을 계산한다면 당시의 지금의 보유 수 X 주가를 분모로 두고, 지금의 보유 수 X 주가 - 당시의 주가 X 보유 수를 제하고 이것을 100으로 곱한다면 수익률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것에 있으므로 한 가지 참고하셔야 할 사항은 세수까지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사용방법
주식 수익률 계산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이용 실행하는 방도는 다음과 같은데요. 사들였을 때의 주식 가격인 매입 단가를 적어주세요. 다음으로 매도했을 때의 주식 가격인 매도단가를 적어주세요. 다음으로 실제 매도할 수량인 매도 수량을 적어주세요. 추가로 최종으로 지금 이용하고 계신 증권사의 수수료를 적어주세요. 주식 매입을 했었는데 진짜 많이 떨어졌고 만약에 여기서 더욱 내려간다면 나는 얼마만큼 손실을 보는 거지라고 확인할 때 주식 수익률 계산기를 이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네이버에서 포털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주식 기대수익률 및 배당수익률 계산방법
주식 기대수익률이란 무엇이며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기대수익률 계산방책은 명목 배당수익률 + GDP 증가율이라고 합니다. 좀 다르게 표현한다면 실질 GDP 증가율 + 배당수익률 + 물가 상향률이 주식 기대수익률이라고 합니다. 명목 GDP 증가율은 대다수 상장사 이익증가율과 정확한 경향을 보인다고 하다고 해요. 배당수익률이란 회사의 요즘 배당금이 오늘날 주가에 차지 실행하는 비율이라고 합니다. 주식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 가라는 일은 요즘 배당금이 많다는 것을 의의 하기도 합니다. 한편, 같은 배당금인데도 지금 해당 회사의 주가가 일반적으로 하향하여졌다는 것을 의의 하기도 하는 데요.
그러므로 주식 배당수익률은 주가 수익률 계산 예제 비교하여 배당금의 비율을 알리어주는 것을 뛰어넘어서 배당금을 잣대로 한 해당 기업의 주가 위치를 알리어줍니다. 주식 배당수익률 계산 방도는 연간 배당금 / 지금 주가 X 100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연간 배당금이라는 행위는 요즈음 회사가 실시한 배당금입니다. 대체로 회사가 일 년에 한 번 시행하게 되면, 해당 배당금이 위의 요즘 수익률 계산 예제 배당금으로 할 수 있어요. 주식 배당수익률은 더욱 먼저 배당수익률 계산 공식에서도 살펴봤듯이 상당히 간편하다면서도 그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투자 지표이라고 합니다.
업계 평균 배당수익률로 배당을 잘 실행하는 기업이 있는 업계를 찾을 수 있어요. 주식 배당수익률은 동일한 동종 산업에서도 배당금을 진짜 많이 주는 사업체를 찾을 때 유용한대요. 만약에 유독 주식 배당금을 진짜 많이 주는 회사가 있다면 왜 배당을 진짜 많이 주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주 업계 평균보다 매우 많은 배당금을 주는지 알아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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